베트남 다낭 여행을 계획하던 중 어떤걸 해야 재밌을까 생각하다가 친구가 에코걸이나 마사지 받으러 다녀 와보라고 해서 인터넷을 찾던와중 다낭킹을 알게 되었고 실장님과 연락을 통해 호텔부터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일주일 정도로 잡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베트남으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부터 실장님과의 연락을 통해 가라오케로 이동해서 어떤 방으로 안내받아 긴장하고 있던와중에 실장님께서 웃으며 들어오셔서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고 에코걸을 고를때 주의할 점과 맛집 등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 후 초이스를 하는데 계속 웃으면서 저와 눈이 마주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를 마친 뒤 호텔로 나왔는데 에코걸 친구가 팔짱을 끼고 웃으며 밥 뭐 먹으러가? 하고 물어보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고기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좋다고 하길래 주변에 있는 고깃집에서 술 간단하게 마시고 주변 해변에서 손잡고 걸었는데 걸으면서 농담도 많이하고 야한얘기도 하다보니까 빨리 호텔로 가자고 보채더라구요!

그렇게 호텔에 도착해서 먼저 샤워한 뒤에 에코걸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몸매가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여서 놀랬습니다.
샤워하고 나올때 수건으로 가리고 나왔는데 다 안 가려지는걸 보니까 불끈했었습니다 ㅎㅎ
서로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했는데 소리랑 물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얼굴에 좀 묻은걸 보고 파트너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이게 또 성수인거 아시죠??ㅎㅎㅎ
본 게임에 들어가서 서로 애무를 더 해주다가 뜨밤을 보내는데 하는 와중 계속 좋아라는 말을 계속하면서 키스하며 1차를 끝내고
샤워한뒤 서로 누워서 만지고 있는데 좋은 몸매를 만지니까 금방 또 불끈해져서 바로 2차로 했는데 여러 자세를 다 받아줘서 하고싶었던거 다 하고왔네요 ㅎㅎ

다낭 여행을 가실때는 실장님 믿고 에코걸  강추드립니다ㅎㅎ
조만간 다시 한번 다낭으로 떠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