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킹에서 상담도 잘해주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새우잡이
13
2843
10.22 15:02
이번에 다낭킹라는 사이트를 보게 되어서 다낭가서 연락까지 드려 이용해보니 매우 만족스러운
업체였습니다.
일단 처음부터 얘기를 해드리면 상담 자체도 시원시원하게 바로 답장도 주시고 강요도 없으시고,
일단 다낭에 밤문화 하고싶어서 가는 남자분들도 많으실텐데, 여러 업체를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업체쪽도 보면 답장이 늦거나,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거나, 직접 만나지도 않은채로 가서 하면된다~
뭐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얘기하는데 다낭킹쪽 업체 실장님은 달랐습니다.
확실히 만나서 직접 가라오케 안내까지 해주시고 초이스도 직접 케어까지 해준다고 하셔서 저는 믿고
다낭에서 가라오케를 예약드려봤습니다.
그리고 따로 예약할때 보통 연락이 잘되지 않아서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다낭킹 업체는 그런게 없이
처음부터 예약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실장님쪽에서 저에게 다낭에 있으면 가라오케 예약을 위해 시간에 맞춰서 가라오케 가서 이름을
적어야지 예약이 완료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시간에 맞춰서그랩을 타고 위치로 가보니 준코 가라오케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큰 보드판에 이름을 적고 사진찍어 보내주시면 된다 하셔서 시키는대로 적어서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드리니 예약 확정이시고 시간에 맞춰서 잠깐 쉬시다 가라오케로 다시
오시면 제가 안내 하겠다라고 얘기하시길래 저는 근처 카페에서 1시간정도 유튭 보면서 쉬다가 다시
걸어서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다시 가서 보니 훤칠하게 잘생기고 키큰분이 나오셔서 실장님이라고 얘기한 후 안내받아서 같이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 혼자 오셨으니 긴장되실텐데 걱정할거 없이 문제되면 연락달라고 전부 조치까지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편하게 놀다 가시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술도 제가 많이 못먹을거 같아서 간단한거 없냐고 물어보니 1인세트도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셔서 저는 소주1인세트로 주문하고 일단 앉아서 실장님이랑 2차로 데리고 나가서 뭘하면 좋은지도
물어보니, 같이 밥 먹고, 근처 야시장도 가보면서, 미케비치에 오픈형식 바도 많고 저녁에 심심하면
클럽도 열리니 같이가시면 더욱 배로 만족할 수 있다고 하나씩 차근차근 구글맵으로 위치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안내받아서 복도를 따라 옆으로 이동하면 큰 방이 있는데 제가
혼자들어가면 뻘줌해서 같이 들어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 옆에 같이 따라와서 붙어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못고르고 계속 얼타서 가만히 있으니 옆에서
어떤분이 괜찮고 이 친구는 마인드가 좋고, 젊은 친구는 여기에 있고 코칭을 잘 해주셔서 저는 바로
실장님 추천으로 앞에 있던 마인드 좋은 친구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돌아가서 제가 선택한 파트너랑 놀고 있는데 실장님께서 마무리 인사 겸 혹시나
무슨일이생기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시더군요.
진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얼굴 비추고 인사하고 케어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낭킹에서 연락을 드린게 아쉬움이 하나없고오히려 왜 이제 알았을까? 하고 후회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라오케에서 재밌게 놀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서로 스킨십하면서 장난도 치다가 적당히
시간보내고 배가 고프길래뭐 먹고싶냐고 물어보니 해산물을 먹고싶다고해서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템하이산 갈래?하고 물어보니 오케이 해서 실장님에게 주소 물어보니 예약을 도와주시겠다고.. 이런것까지
신경써서 예약까지 잡아주시니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동 후 좋은 자리에서식사도 하고 편하게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랑 밤이 길면서 좋은 시간도 보내고같이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조식 먹이고 보내줬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여자분 진짜 마인드 좋네요. 괜히 다낭에 킹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정동안 불건도 가고싶어서 연락드리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보를 다 알려주시고 직접 가서
기다림 없이 바로 받을 수 있게 예약까지 잡아주셨네요.
진짜 이번 여행간에 다낭킹 업체 이용한게 신의 한수입니다.
조만간에 친구들끼리 휴가맞춰서 오면 잘해주시죠? 라고 물어봤는데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깔끔하게 여행간 문제없이 가고싶은데 있으시면 예약도 해주고 숙소도 합리적이고 좋은가격에
풀빌라 클럽파티랑 다른사람들보다 다낭에서 더 배로 즐겁게 해주겠다고 약속까지 해주시면서
제가 무조건 오게 마음을 싹 잡아가셨습니다.
이번에 다낭킹 통해서 9월에 황제투어까지 해보고싶을정도로 믿음이 가는 업체이니 저는 조만간 또
뵈러오겠습니다. 실장님이 진짜 친절하시고 상담 재밌게 잘해주십니다.
이해가 쏙쏙 박혀서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해주시는분이시네요 ㅎ
업체였습니다.
일단 처음부터 얘기를 해드리면 상담 자체도 시원시원하게 바로 답장도 주시고 강요도 없으시고,
일단 다낭에 밤문화 하고싶어서 가는 남자분들도 많으실텐데, 여러 업체를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업체쪽도 보면 답장이 늦거나,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거나, 직접 만나지도 않은채로 가서 하면된다~
뭐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얘기하는데 다낭킹쪽 업체 실장님은 달랐습니다.
확실히 만나서 직접 가라오케 안내까지 해주시고 초이스도 직접 케어까지 해준다고 하셔서 저는 믿고
다낭에서 가라오케를 예약드려봤습니다.
그리고 따로 예약할때 보통 연락이 잘되지 않아서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다낭킹 업체는 그런게 없이
처음부터 예약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실장님쪽에서 저에게 다낭에 있으면 가라오케 예약을 위해 시간에 맞춰서 가라오케 가서 이름을
적어야지 예약이 완료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시간에 맞춰서그랩을 타고 위치로 가보니 준코 가라오케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큰 보드판에 이름을 적고 사진찍어 보내주시면 된다 하셔서 시키는대로 적어서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드리니 예약 확정이시고 시간에 맞춰서 잠깐 쉬시다 가라오케로 다시
오시면 제가 안내 하겠다라고 얘기하시길래 저는 근처 카페에서 1시간정도 유튭 보면서 쉬다가 다시
걸어서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다시 가서 보니 훤칠하게 잘생기고 키큰분이 나오셔서 실장님이라고 얘기한 후 안내받아서 같이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 혼자 오셨으니 긴장되실텐데 걱정할거 없이 문제되면 연락달라고 전부 조치까지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편하게 놀다 가시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술도 제가 많이 못먹을거 같아서 간단한거 없냐고 물어보니 1인세트도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셔서 저는 소주1인세트로 주문하고 일단 앉아서 실장님이랑 2차로 데리고 나가서 뭘하면 좋은지도
물어보니, 같이 밥 먹고, 근처 야시장도 가보면서, 미케비치에 오픈형식 바도 많고 저녁에 심심하면
클럽도 열리니 같이가시면 더욱 배로 만족할 수 있다고 하나씩 차근차근 구글맵으로 위치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안내받아서 복도를 따라 옆으로 이동하면 큰 방이 있는데 제가
혼자들어가면 뻘줌해서 같이 들어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 옆에 같이 따라와서 붙어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못고르고 계속 얼타서 가만히 있으니 옆에서
어떤분이 괜찮고 이 친구는 마인드가 좋고, 젊은 친구는 여기에 있고 코칭을 잘 해주셔서 저는 바로
실장님 추천으로 앞에 있던 마인드 좋은 친구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돌아가서 제가 선택한 파트너랑 놀고 있는데 실장님께서 마무리 인사 겸 혹시나
무슨일이생기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시더군요.
진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얼굴 비추고 인사하고 케어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낭킹에서 연락을 드린게 아쉬움이 하나없고오히려 왜 이제 알았을까? 하고 후회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라오케에서 재밌게 놀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서로 스킨십하면서 장난도 치다가 적당히
시간보내고 배가 고프길래뭐 먹고싶냐고 물어보니 해산물을 먹고싶다고해서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템하이산 갈래?하고 물어보니 오케이 해서 실장님에게 주소 물어보니 예약을 도와주시겠다고.. 이런것까지
신경써서 예약까지 잡아주시니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동 후 좋은 자리에서식사도 하고 편하게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랑 밤이 길면서 좋은 시간도 보내고같이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조식 먹이고 보내줬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여자분 진짜 마인드 좋네요. 괜히 다낭에 킹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정동안 불건도 가고싶어서 연락드리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보를 다 알려주시고 직접 가서
기다림 없이 바로 받을 수 있게 예약까지 잡아주셨네요.
진짜 이번 여행간에 다낭킹 업체 이용한게 신의 한수입니다.
조만간에 친구들끼리 휴가맞춰서 오면 잘해주시죠? 라고 물어봤는데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깔끔하게 여행간 문제없이 가고싶은데 있으시면 예약도 해주고 숙소도 합리적이고 좋은가격에
풀빌라 클럽파티랑 다른사람들보다 다낭에서 더 배로 즐겁게 해주겠다고 약속까지 해주시면서
제가 무조건 오게 마음을 싹 잡아가셨습니다.
이번에 다낭킹 통해서 9월에 황제투어까지 해보고싶을정도로 믿음이 가는 업체이니 저는 조만간 또
뵈러오겠습니다. 실장님이 진짜 친절하시고 상담 재밌게 잘해주십니다.
이해가 쏙쏙 박혀서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해주시는분이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