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가라오케 내상없는 찐 가라오케 후기입니다.
삼시세끼
9
3081
10.25 12:28
사장님 다낭에서 인천까지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진짜 아직도 비행기가 잘못되서 회황에서 다낭에 갇히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제가 다낭에서 아직도 그 업타운 가라오케를 찾아가서 직접 순번찍고 사장님 만나서 얘기하고
초이스까지 하면서 아가씨 데리고 놀았던 그 기억이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제가 처음 사이트 보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문의나 드려보자해서 했는데 실장님께서
보이스톡으로 친절하게 안내를 바로 해주셔서 그 부분을 가장 믿고 예약까지 해서 재밌게
여행기간 보냈습니다. 여행기간중에 업타운 가라오케에서 대부분 에코도 해보고 가라오케에서도
놀아보고 했지만 진짜 실장님 수질체크는 인정합니다.
제가 수질체크를 하면 그냥 몇명나오는지 파악하는? 그런정도만 알았는데 척척 사이즈까지 준비를
해주셔서 그런지 초이스하는 내내 진짜 신중했습니다.
이 친구랑도 놀아보고 싶고 저 친구랑도 놀아보고싶고 하니 마음이 갈대같아서 휙휙 쏟다가
그래도 제가 살짝 눈 높이고 절 보며 웃어주는 친구랑 재밌게 놀았습니다.
또한 제가 에코랑 어디갈지 모를때 실장님께서 지팡이처럼 탁탁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주셔서
호이안도 갔다오고 저녁에는 가라오케에서 맛만 보고 식당도 추천해주신 해산물식당 가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밤도 핫하게 보내면서 내상 하나 없이 제대로 서비스 정신에 일하는 친구들을 골라서 그런지
제가 먼저 누워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척척 다 해주더군요.
잠깐이나마 왕이 된 기분을.. 그리고 자기 전까지도 절 불편하지 않게 옆에서 조용히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제가 옆에서 편하게 있어도 된다고 번역해서 보여줘도 그 친구는 괜찮다고 자기는 손님 불편하게
하면 안된다고 해서 마인드가 너무 예쁜거있져.. 말 하나로도 이렇게 사람을 빠지게 할 수 있구나.
저는 하룻동안 에코랑 가라오케 친구들에게 푹 빠졌습니다.
진짜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 친절함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맛을 느끼니 다시 다른곳을 안가고 다낭에 오고싶은건 사실입니다.
제가 내년 1월에 다낭 한번 더 오려하는데 그때도 실장님 수질체크 좋은곳으로 제대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서 불건마를 못가본게 너무 아쉬워서 그런지 자꾸 불건마도
한번 해보고싶은지 확 땡기네요.
어쨋든 다낭의 밤문화는 여기 사장님에게 하시면 답장빠르고 원하는 니즈에 팍팍 전부 맞춰주시니
궁금하신 분들은 저도 고민끝에 문의드린건데 문의는 돈 안드니까 함 해보실 분들 해보세요.
저는 에코걸이랑 가라오케 추천합니다.
그리고 몸매는 상~최상 다양합니다.
다들 알아서 입맛에 맞게 찾아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낭의 밤문화가 굉장히 다양하다는걸 사장님 통해서 알았습니다.
사장님 내년 1월에 재방 갑니다!
진짜 아직도 비행기가 잘못되서 회황에서 다낭에 갇히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제가 다낭에서 아직도 그 업타운 가라오케를 찾아가서 직접 순번찍고 사장님 만나서 얘기하고
초이스까지 하면서 아가씨 데리고 놀았던 그 기억이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제가 처음 사이트 보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문의나 드려보자해서 했는데 실장님께서
보이스톡으로 친절하게 안내를 바로 해주셔서 그 부분을 가장 믿고 예약까지 해서 재밌게
여행기간 보냈습니다. 여행기간중에 업타운 가라오케에서 대부분 에코도 해보고 가라오케에서도
놀아보고 했지만 진짜 실장님 수질체크는 인정합니다.
제가 수질체크를 하면 그냥 몇명나오는지 파악하는? 그런정도만 알았는데 척척 사이즈까지 준비를
해주셔서 그런지 초이스하는 내내 진짜 신중했습니다.
이 친구랑도 놀아보고 싶고 저 친구랑도 놀아보고싶고 하니 마음이 갈대같아서 휙휙 쏟다가
그래도 제가 살짝 눈 높이고 절 보며 웃어주는 친구랑 재밌게 놀았습니다.
또한 제가 에코랑 어디갈지 모를때 실장님께서 지팡이처럼 탁탁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주셔서
호이안도 갔다오고 저녁에는 가라오케에서 맛만 보고 식당도 추천해주신 해산물식당 가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밤도 핫하게 보내면서 내상 하나 없이 제대로 서비스 정신에 일하는 친구들을 골라서 그런지
제가 먼저 누워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척척 다 해주더군요.
잠깐이나마 왕이 된 기분을.. 그리고 자기 전까지도 절 불편하지 않게 옆에서 조용히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제가 옆에서 편하게 있어도 된다고 번역해서 보여줘도 그 친구는 괜찮다고 자기는 손님 불편하게
하면 안된다고 해서 마인드가 너무 예쁜거있져.. 말 하나로도 이렇게 사람을 빠지게 할 수 있구나.
저는 하룻동안 에코랑 가라오케 친구들에게 푹 빠졌습니다.
진짜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 친절함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맛을 느끼니 다시 다른곳을 안가고 다낭에 오고싶은건 사실입니다.
제가 내년 1월에 다낭 한번 더 오려하는데 그때도 실장님 수질체크 좋은곳으로 제대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서 불건마를 못가본게 너무 아쉬워서 그런지 자꾸 불건마도
한번 해보고싶은지 확 땡기네요.
어쨋든 다낭의 밤문화는 여기 사장님에게 하시면 답장빠르고 원하는 니즈에 팍팍 전부 맞춰주시니
궁금하신 분들은 저도 고민끝에 문의드린건데 문의는 돈 안드니까 함 해보실 분들 해보세요.
저는 에코걸이랑 가라오케 추천합니다.
그리고 몸매는 상~최상 다양합니다.
다들 알아서 입맛에 맞게 찾아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낭의 밤문화가 굉장히 다양하다는걸 사장님 통해서 알았습니다.
사장님 내년 1월에 재방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