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선 이만한 업체도 없습니다. 서비스 만족 최고입니다.
칸타타
11
4590
10.31 16:53
제가 혼자서 다낭여행을 계획해서 가보려하는데 막상 혼자가서 뭐할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도 40대를 앞두고 있어서 클럽이나 나이트 이런곳은 잘 맞지 않아서 바를 갈까
하다가도 얼마 못가서 재미도 없을거 같아서 가지말까 하다가 친구들이 가서 여자끼고 놀아라
편하게 가라오케가서 놀아라 요즘 혼자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 해서 귀가 솔깃하길래
제 주변 유흥전문가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기가 사이트 하나 보내줄테니 거기다 카카오톡 누르고
문의를 하면 어떻게 하는지 친절하게 답변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단 다낭 비행기표
끊어서 갈 준비를 마치고 친구가 보내준 사이트를 눌러보니 “다낭킹” 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서
네이버에도 검색해보니 바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가 시킨대로 카톡으로 문의를 드리고 그 후 상담하는분이 다낭에 올 일정이랑
제가 혼자간다고 얘기하니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코스별로 유흥코스, 건전반유흥반 코스, 다이어트
코스, 황제투어1인코스 등 다양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저는 그중에서 처음이다보니 혼자하기에
가장 편한 유흥코스로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낭에 거주중이여서 직접 유흥 갈때마다 예약이랑 직접 만나서 안내까지도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믿고 다낭행 당일에 혼자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비행기동안에 혼자서 다낭에 정보를 미리 퍼와서 저장한걸로 읽어보고 맛집이라던가 마사지,
이발관등 다양하게 보던중 잠도 와서 자고 일어나니 금세 다낭에 도착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입국수속절차 밟고 바로 예약한 호텔에서 짐을 맡긴 후 간단하게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밥은 베트남식당인데한국인사장이 운영하는곳이라 맛은 일품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디갈지 하고 찾아보다가 정신이 없어서 그냥 다낭킹쪽에다가 물어봤는데 이발관은
귀족이발관이 제일 잘해준다고해서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길래 제가 4시쯤 예약해달라고해서 호텔에
잠깐 다시 들려서 짐 풀고 시간에 맞춰서 이발관에 갔습니다.
이발관은 진짜 잘하긴 하네요. 면도,귀파기,간단한 전신 마사지를 받고 나와서 편하게 호텔로
돌아가던중 상담하는분이 이발관 어떻냐고 하길래 저는 첫날에 만족도가 좋게 시작해서 기분도 좋다고
보내니, 저녁에 가라오케or에코걸 생각있으시면 말씀 해달라고 하시길래 저는 두개다 자세하게
설명듣고 에코걸로 택했습니다.
가라오케는 혼자 놀기엔 재미도 없을거 같아서 차라리 데리고나가서 할게 없으면 호텔로라도
데리고 가자해서 에코걸로 택한겁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간단하게 반미로 먹어보고 그 후 5시40분에 저는 보내준 주소로 가보니 가라오케
앞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남아서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입구에서 혹시 ooo님 맞으세요? 하고 누군가 묻길래
저는 맞다고 하니 제가 상담한 사람이라고 실장직에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반갑게 인사드리고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서로 인사하고 시스템 안내받고 기다렸다가
아가씨 선택하러 가자고해서복도따라 이동해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여자가 80명정도 되는곳에 제가
혼자 들어가서 초이스를 간신히 해서 나왔습니다.
와 기빨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입구에서 실장님이랑 잠깐 대화나누고 좀 추천해줄만한곳이
있을까요? 물어보니 저녁 안드셨으면 고기랑 해산물 추천해주신곳중 저는 고기로 택해서 골든미트하우스에
예약해서 가보니 직접 고기도 구워주고 저처럼 혼자와서 에코랑 놀러오신분들도 계시고 하는데 크게
눈치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고기도 맛있게 먹고 바로 숙소 들어가기 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노상 마사지샵에서 같이
발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고 좋더군요.
그리고 이제 슬슬 저녁 10시가 되가니 거리에서 할게 없어져서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붓하게 밤 타임 즐기고 일어났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아가씨가 옆에서 핸드폰을 계속하니까 제가 잠을 못자서 이걸 실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니, 실장님께서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시고 커피 쿠폰도 주셔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만큼 손님들 잘챙겨줘서 그런지 손님도 많으신거 같고 젠틀하시고 유머러스한 감각도 있는분이라
센스도 좋아서 제가 어디가고싶다 얘기하면 바로 착착 알려주시더라고요.
밤에 핸드폰 너무 오래하는 제 아가씨 때문에 조금 밤잠 설치긴 했는데 그래도 나머진 마사지,이발관
에코걸 전부 만족하고 귀국합니다. 친구들한테 잘 얘기하고 데리고 올게요.ㅎ
생각해도 나이도 40대를 앞두고 있어서 클럽이나 나이트 이런곳은 잘 맞지 않아서 바를 갈까
하다가도 얼마 못가서 재미도 없을거 같아서 가지말까 하다가 친구들이 가서 여자끼고 놀아라
편하게 가라오케가서 놀아라 요즘 혼자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 해서 귀가 솔깃하길래
제 주변 유흥전문가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기가 사이트 하나 보내줄테니 거기다 카카오톡 누르고
문의를 하면 어떻게 하는지 친절하게 답변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단 다낭 비행기표
끊어서 갈 준비를 마치고 친구가 보내준 사이트를 눌러보니 “다낭킹” 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서
네이버에도 검색해보니 바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가 시킨대로 카톡으로 문의를 드리고 그 후 상담하는분이 다낭에 올 일정이랑
제가 혼자간다고 얘기하니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코스별로 유흥코스, 건전반유흥반 코스, 다이어트
코스, 황제투어1인코스 등 다양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저는 그중에서 처음이다보니 혼자하기에
가장 편한 유흥코스로 즐겼습니다.
그리고 다낭에 거주중이여서 직접 유흥 갈때마다 예약이랑 직접 만나서 안내까지도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믿고 다낭행 당일에 혼자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비행기동안에 혼자서 다낭에 정보를 미리 퍼와서 저장한걸로 읽어보고 맛집이라던가 마사지,
이발관등 다양하게 보던중 잠도 와서 자고 일어나니 금세 다낭에 도착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입국수속절차 밟고 바로 예약한 호텔에서 짐을 맡긴 후 간단하게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밥은 베트남식당인데한국인사장이 운영하는곳이라 맛은 일품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디갈지 하고 찾아보다가 정신이 없어서 그냥 다낭킹쪽에다가 물어봤는데 이발관은
귀족이발관이 제일 잘해준다고해서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길래 제가 4시쯤 예약해달라고해서 호텔에
잠깐 다시 들려서 짐 풀고 시간에 맞춰서 이발관에 갔습니다.
이발관은 진짜 잘하긴 하네요. 면도,귀파기,간단한 전신 마사지를 받고 나와서 편하게 호텔로
돌아가던중 상담하는분이 이발관 어떻냐고 하길래 저는 첫날에 만족도가 좋게 시작해서 기분도 좋다고
보내니, 저녁에 가라오케or에코걸 생각있으시면 말씀 해달라고 하시길래 저는 두개다 자세하게
설명듣고 에코걸로 택했습니다.
가라오케는 혼자 놀기엔 재미도 없을거 같아서 차라리 데리고나가서 할게 없으면 호텔로라도
데리고 가자해서 에코걸로 택한겁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간단하게 반미로 먹어보고 그 후 5시40분에 저는 보내준 주소로 가보니 가라오케
앞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남아서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입구에서 혹시 ooo님 맞으세요? 하고 누군가 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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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반갑게 인사드리고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서로 인사하고 시스템 안내받고 기다렸다가
아가씨 선택하러 가자고해서복도따라 이동해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여자가 80명정도 되는곳에 제가
혼자 들어가서 초이스를 간신히 해서 나왔습니다.
와 기빨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입구에서 실장님이랑 잠깐 대화나누고 좀 추천해줄만한곳이
있을까요? 물어보니 저녁 안드셨으면 고기랑 해산물 추천해주신곳중 저는 고기로 택해서 골든미트하우스에
예약해서 가보니 직접 고기도 구워주고 저처럼 혼자와서 에코랑 놀러오신분들도 계시고 하는데 크게
눈치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고기도 맛있게 먹고 바로 숙소 들어가기 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노상 마사지샵에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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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슬슬 저녁 10시가 되가니 거리에서 할게 없어져서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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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게 아가씨가 옆에서 핸드폰을 계속하니까 제가 잠을 못자서 이걸 실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니, 실장님께서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시고 커피 쿠폰도 주셔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만큼 손님들 잘챙겨줘서 그런지 손님도 많으신거 같고 젠틀하시고 유머러스한 감각도 있는분이라
센스도 좋아서 제가 어디가고싶다 얘기하면 바로 착착 알려주시더라고요.
밤에 핸드폰 너무 오래하는 제 아가씨 때문에 조금 밤잠 설치긴 했는데 그래도 나머진 마사지,이발관
에코걸 전부 만족하고 귀국합니다. 친구들한테 잘 얘기하고 데리고 올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