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는 여기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여행에 남는건 준코 가라오케뿐이네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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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5
11.04 14:57
다낭여행을 단순 관광으로만 가시진 않으시죠?
저도 매번 다낭을 간다하면 애들한테 골프친다 아는 지인을 만나러 간다.. 하는데 사실 남자들이면
다 알겁니다.
다낭의 남자끼리가면 딱 할건 가라오케뿐이라는걸, 다낭은 제가 가라오케의 눈을뜨게 해준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진짜 한인가라오케중에 제가 아마도 7개는 가봤을겁니다.
근데 요즘은 아는 실장님통해서 들어보니 4곳정도가 적당하게 좋다고 하네요.
수질도 좋고 애들 일하려는 마인드도 좋고, 물론 어디가나 내상은 있습니다.
무조건 내상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한인가라가 아닌 로컬가라 갔을때 쎄게 내상도 이런게 없구나.. 하면서 언어가 통하질 않으니
이런일이 발생하는구나 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신 여행 오기도 싫었죠. 근데 제가 지인통해서 실장님 뵙고 제대로 내상치료 하러 가자고 해서
반신반의로 갔는데 다음날 실장님에게 칭찬을 그냥.!! 그리고 그 아가씨 킵까지 했습니다.
제가 내상 치료를 한 가라오케를 몇군데 뽑자면 일단 제가 처음 실장님이랑 간곳이 벤츠, 준코,
오페라, 업타운 이렇게 4곳인데, 여기 언급한 4곳이 전부 한인 사장님과 한국어가 가능한 베트남
직원이 상주해있어서 소통에 불편함이 없는곳입니다.
그리고 아가씨들도 각 업소마다 에이스들이 있습니다.
저는 에이스들이랑 모두 놀아본건 아니지만 제가 몇몇 에이스들과 놀아본 결과 진짜 왜 한인가라오케를
가야하는지? 그리고 에이스들만의 불리는 이유가 있는지 정확히 알게됩니다.
저는 밤새 기란 기는 다빨려서 진짜 다음날 실장님한테 하루는 쉬어야할듯 합니다.. 라고 얘기를 드렸으나,
실장님도 능력이 좋으신게 오늘은.. 다른 에이스들 출근 안하려는거 무조건 출근시켰다. 순번도 최대한
앞순번으로 찍을 수 있게 도와드린다는 그 말에 힘들어도, 약국가서 ㅂㅇㄱㄹ 사고 일단 에너지를 최대한
충전 후 다음 가라오케로 안내해주셔서 가봤는데 거기도 천국입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ㄱㅅ이 가득한데.. 그 중 어떤 애기로 고를지 고민하다가, 마음이 저를 향해 웃으면서
있는 친구로 골랐는데 이 친구랑 딱 방에서 놀았는데 진짜 화끈합니다.
제가 어깨에 손올리고 있으면 알아서 슬쩍 안으로 ㅎㅎㅎ 그때 스킨십좀 하다가 술좀 먹고 같이 노래도
부르면서 노는데 그 시간이 지나갈수록 스킨십이 점점 올라가는겁니다.
진짜 밑에가 다 젖은게 느껴질정도여서 그냥 여기서 그만하고 바로 숙소로 직진박았습니다.
그 후 도착해서 서로 옷은 다 바닥에 던지고, 침대 박살냈습니다.
ㅂㅇㄱㄹ 힘이 대단합니다. 연속 2번 강하게 하고 서로 껴안은채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깨우더니 집에 간다고해서 팁주고 저는 아침먹고 그대로 다시 슬립했는데 일어나니
오후1시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여행에 핑크성당이든 바나힐도 호이안도 가봤지만 남는건 가라오케 그녀들입니다. ㅋㅋㅋ
저도 매번 다낭을 간다하면 애들한테 골프친다 아는 지인을 만나러 간다.. 하는데 사실 남자들이면
다 알겁니다.
다낭의 남자끼리가면 딱 할건 가라오케뿐이라는걸, 다낭은 제가 가라오케의 눈을뜨게 해준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진짜 한인가라오케중에 제가 아마도 7개는 가봤을겁니다.
근데 요즘은 아는 실장님통해서 들어보니 4곳정도가 적당하게 좋다고 하네요.
수질도 좋고 애들 일하려는 마인드도 좋고, 물론 어디가나 내상은 있습니다.
무조건 내상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한인가라가 아닌 로컬가라 갔을때 쎄게 내상도 이런게 없구나.. 하면서 언어가 통하질 않으니
이런일이 발생하는구나 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신 여행 오기도 싫었죠. 근데 제가 지인통해서 실장님 뵙고 제대로 내상치료 하러 가자고 해서
반신반의로 갔는데 다음날 실장님에게 칭찬을 그냥.!! 그리고 그 아가씨 킵까지 했습니다.
제가 내상 치료를 한 가라오케를 몇군데 뽑자면 일단 제가 처음 실장님이랑 간곳이 벤츠, 준코,
오페라, 업타운 이렇게 4곳인데, 여기 언급한 4곳이 전부 한인 사장님과 한국어가 가능한 베트남
직원이 상주해있어서 소통에 불편함이 없는곳입니다.
그리고 아가씨들도 각 업소마다 에이스들이 있습니다.
저는 에이스들이랑 모두 놀아본건 아니지만 제가 몇몇 에이스들과 놀아본 결과 진짜 왜 한인가라오케를
가야하는지? 그리고 에이스들만의 불리는 이유가 있는지 정확히 알게됩니다.
저는 밤새 기란 기는 다빨려서 진짜 다음날 실장님한테 하루는 쉬어야할듯 합니다.. 라고 얘기를 드렸으나,
실장님도 능력이 좋으신게 오늘은.. 다른 에이스들 출근 안하려는거 무조건 출근시켰다. 순번도 최대한
앞순번으로 찍을 수 있게 도와드린다는 그 말에 힘들어도, 약국가서 ㅂㅇㄱㄹ 사고 일단 에너지를 최대한
충전 후 다음 가라오케로 안내해주셔서 가봤는데 거기도 천국입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ㄱㅅ이 가득한데.. 그 중 어떤 애기로 고를지 고민하다가, 마음이 저를 향해 웃으면서
있는 친구로 골랐는데 이 친구랑 딱 방에서 놀았는데 진짜 화끈합니다.
제가 어깨에 손올리고 있으면 알아서 슬쩍 안으로 ㅎㅎㅎ 그때 스킨십좀 하다가 술좀 먹고 같이 노래도
부르면서 노는데 그 시간이 지나갈수록 스킨십이 점점 올라가는겁니다.
진짜 밑에가 다 젖은게 느껴질정도여서 그냥 여기서 그만하고 바로 숙소로 직진박았습니다.
그 후 도착해서 서로 옷은 다 바닥에 던지고, 침대 박살냈습니다.
ㅂㅇㄱㄹ 힘이 대단합니다. 연속 2번 강하게 하고 서로 껴안은채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깨우더니 집에 간다고해서 팁주고 저는 아침먹고 그대로 다시 슬립했는데 일어나니
오후1시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여행에 핑크성당이든 바나힐도 호이안도 가봤지만 남는건 가라오케 그녀들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