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해본 가장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치토
10
3338
11.11 19:19
이번이 벌써 혼자 다낭만 5번째 온 여행이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행에 도움을 주셨지만 이번 5박6일 여행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 누구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고민없이 황실장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혼자 해외를 온다는게 긴장되고 불안 할수도 있지만 첫만남에 모든걸 날려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조금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을 애기해보자면 항상 에코 초이스에서 그 누구보다 저를 생각해서 진행해 주시려고 하시는게 느껴졌고 일정 중에서 꾸준히 카톡으로 안부와 상태를 물어봐주시는게 이제껏 경험해본 패키지 중에서 최고 였다고 말하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여행에 계획이라고는 황실장님 패키지뿐이였지만 실장님이 찐 맛집도 계속 추천해주시고 또 마지막 날 공항가기전에 일부로 한시장 근처에 캐리어를 맡길수 있게 해주셔서 마지막날 조차 찐하게 다낭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갈려고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오늘 한국에 입국했지만 오늘 다시 출국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5박6일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세세히 남기면 왠지 알바? 같기도 하고 이 페이지가 5장에도 나올꺼 같아서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에코를 통해 만난 그녀와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고 5박6일동안의 추억이 제 인생에서 좋은 기억이 될꺼 같습니다! 실장님 감사했습니다 2월에 또 갈테니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행에 도움을 주셨지만 이번 5박6일 여행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 누구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고민없이 황실장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혼자 해외를 온다는게 긴장되고 불안 할수도 있지만 첫만남에 모든걸 날려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조금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을 애기해보자면 항상 에코 초이스에서 그 누구보다 저를 생각해서 진행해 주시려고 하시는게 느껴졌고 일정 중에서 꾸준히 카톡으로 안부와 상태를 물어봐주시는게 이제껏 경험해본 패키지 중에서 최고 였다고 말하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여행에 계획이라고는 황실장님 패키지뿐이였지만 실장님이 찐 맛집도 계속 추천해주시고 또 마지막 날 공항가기전에 일부로 한시장 근처에 캐리어를 맡길수 있게 해주셔서 마지막날 조차 찐하게 다낭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갈려고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오늘 한국에 입국했지만 오늘 다시 출국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5박6일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세세히 남기면 왠지 알바? 같기도 하고 이 페이지가 5장에도 나올꺼 같아서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에코를 통해 만난 그녀와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고 5박6일동안의 추억이 제 인생에서 좋은 기억이 될꺼 같습니다! 실장님 감사했습니다 2월에 또 갈테니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