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베안스파 칭송하는게 아니네요.
다낭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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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안녕하세요 실장님, 한국에 도착한 지 며칠 안 됐는데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보통은 후기를 잘 안 쓰는데, 실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마음에 쏙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네요.
조만간 다시 연락드릴 것 같아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베안스파는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을 정도로 인상적이었어요.
다녀온 지 얼마 안 되어서일 수도 있지만, 베안스파는 정말 인생에서 잊지 못할 곳으로 남을
것 같아요.
다낭 여행 중 갑자기 사이트를 보고 연락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위치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약을 잡아주실 때 에이스로 신경 써주신다는 한마디가 정말 신뢰감을 주더군요.
그래서 평소보다 일찍 도착할 정도로 기대가 컸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예뻤어요.
리셉션에서부터 기분이 좋아져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한국어도 잘하셔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니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시고, 필요한 안내도 꼼꼼히 해주셔서 편안했습니다.
시설도 정말 깔끔하고 청결했어요. 다낭에서 다녀본 불건마 중 가장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었고,
침대 시트나 수건 상태도 아주 깔끔해서 기분이 좋더군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느껴져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많아서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그리고 처음에 시작할때 편히 누우라하고 한 뒤 발 마사지도 해주길래,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보통 ㅂㄱㅁ는 그냥 발마사지 자체가 없는줄 알았는데 여기는 직접 관리사가 이런
서비스까지 해주니 약간의 기분좋음? 이랄까 여튼 좋았습니다~!!
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천천히 기다리면서 귀청소도 해줬습니다.
귀청소도 못하는게 아니라그냥 이발소보다 잘합니다.
천천히 잘 파주고 아픈데 없는지 마무리 귀 세척까지 전부 해줍니다.
그후 천천히 시작하면서 핸드로 제 서혜부를 타겟으로 안쪽으로도 바깥쪽으로도 야무지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난 뒤 이제 바지 벗기고 누워서 원하는 시간이 오시는데 그때 터치도 되니 터치도
좀 하시고 재미좀 보셔도 되는데 약간의 쇼부?.. ㅎㅎ 팁같은게 있는데
솔직히 관리사 사이즈 보면 그 돈 아깝다는 생각 안듭니다.
그리고 마무리 잘 받고 나오심 되요.
그리고 시간 남아서 마사지 받는 동안 압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마인드가 오픈된 느낌이라 남자들이 원하는 걸 잘 이해해주는 센스가 있었어요.
이런 완벽한 마무리에 마지막까지 신경 써주는 디테일이 참 좋았습니다.
샤워할 때도 마치 힐링되는 느낌이었고, 나올 때 주시는 시원한 얼음물까지 개운하게
마무리되어서 정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밤문화의 왕 황실장님이라는 타이틀이 딱 어울리네요!
다음에 다시 방문할 때도 잘 부탁드려요, 실장님!
보통은 후기를 잘 안 쓰는데, 실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마음에 쏙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네요.
조만간 다시 연락드릴 것 같아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베안스파는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을 정도로 인상적이었어요.
다녀온 지 얼마 안 되어서일 수도 있지만, 베안스파는 정말 인생에서 잊지 못할 곳으로 남을
것 같아요.
다낭 여행 중 갑자기 사이트를 보고 연락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위치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약을 잡아주실 때 에이스로 신경 써주신다는 한마디가 정말 신뢰감을 주더군요.
그래서 평소보다 일찍 도착할 정도로 기대가 컸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예뻤어요.
리셉션에서부터 기분이 좋아져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한국어도 잘하셔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니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시고, 필요한 안내도 꼼꼼히 해주셔서 편안했습니다.
시설도 정말 깔끔하고 청결했어요. 다낭에서 다녀본 불건마 중 가장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었고,
침대 시트나 수건 상태도 아주 깔끔해서 기분이 좋더군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느껴져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많아서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그리고 처음에 시작할때 편히 누우라하고 한 뒤 발 마사지도 해주길래,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보통 ㅂㄱㅁ는 그냥 발마사지 자체가 없는줄 알았는데 여기는 직접 관리사가 이런
서비스까지 해주니 약간의 기분좋음? 이랄까 여튼 좋았습니다~!!
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천천히 기다리면서 귀청소도 해줬습니다.
귀청소도 못하는게 아니라그냥 이발소보다 잘합니다.
천천히 잘 파주고 아픈데 없는지 마무리 귀 세척까지 전부 해줍니다.
그후 천천히 시작하면서 핸드로 제 서혜부를 타겟으로 안쪽으로도 바깥쪽으로도 야무지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난 뒤 이제 바지 벗기고 누워서 원하는 시간이 오시는데 그때 터치도 되니 터치도
좀 하시고 재미좀 보셔도 되는데 약간의 쇼부?.. ㅎㅎ 팁같은게 있는데
솔직히 관리사 사이즈 보면 그 돈 아깝다는 생각 안듭니다.
그리고 마무리 잘 받고 나오심 되요.
그리고 시간 남아서 마사지 받는 동안 압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마인드가 오픈된 느낌이라 남자들이 원하는 걸 잘 이해해주는 센스가 있었어요.
이런 완벽한 마무리에 마지막까지 신경 써주는 디테일이 참 좋았습니다.
샤워할 때도 마치 힐링되는 느낌이었고, 나올 때 주시는 시원한 얼음물까지 개운하게
마무리되어서 정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밤문화의 왕 황실장님이라는 타이틀이 딱 어울리네요!
다음에 다시 방문할 때도 잘 부탁드려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