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밤문화를 직접 경험해본 후기
빽순대
5
1183
12.03 13:32
벌써 한국은 눈이 잔뜩 내렸네요. 너무 추워서 요즘 집콕만 하고싶습니다.
눈오기 전에 다녀온 다낭은 진짜 기분좋게 즐기고 온듯 합니다. 물론 전부가 다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에 따뜻한 동남아를 가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동남아만큼 여행하기 좋은곳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다낭여행하면서 가본곳을 하나씩 알려드리자면 일단 한시장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이 우기시즌이라고 그런지 안에 내부도 네이버 블로그나 다른 카페글 보면 덥고
습하고 냄새난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진 않았습니다.
나름 크록스사러 많이들 가는듯하네요.
근처 이미샵도 많아서 하나씩 베트남 왔다 생각해서 사기도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다낭킹 사이트 운영자분이 직접 추천해주셔서 예약하고 갔는데 가격도
착하고 마사지도 잘합니다.
일단 건물도 예쁘게 마사지받고 싶게 생겨서 다들 만족했습니다.
특히 발 마사지도 받았는데 그 각질케어 한번 꼭 받아보세요.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에코걸을 이용했습니다.
에코걸은 첫날은 24시간으로 다들 해보자 해서 다들 초이스해서 보러 갔는데 24시간은
그닥 비추합니다.. 애들 사이즈가 별로였어요..
그냥 다들 즐기자는 식으로 해서 그래도 괜찮게 보냈네요.
다음날에 12시간으로 바꿔서 했는데 확실히 24시간하고 12시간하고 차이를 물어보니
대부분 12시간을 선호하는 아가씨들이 많다고 하셔서 저희는 다른 가라오케 초이스를
해보려 갔는데 사이즈 좋았습니다!
12시간이 확실히 좋네요.
진짜 조금 더 있고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비주얼도 좋은애들도 있고 아닌애들도 있고 취향차이인듯합니다.
그리고 반마이라는 식당도 한번 가봤는데 깔끔하게 음식도 맛있네요.
쌀국수랑 반쎄오 추천드려요. 다만 가성비가 있다? 이정도는 아닙니다. 가격은 보통입니다.
그리고 불건마는 저 혼자 이용해서 가봤는데 사쿠라 마사지는 저한테는 별로였습니다.
후기보고 댓글보면 호불호가 갈려서 고민했는데 낮에 갔는데 보기보다 초이스 가능한
인원도 적어서 누굴 초이스해야할지.. 그래도 일단 받고 나왔습니다.
만족도는 50%센트정도입니다.
그래도 마사지랑 한번 받기 좋긴합니다…
마지막날은 그냥 호텔 근처 카페에서 쉬다가 바로 비행기 타고 귀국했습니다.
나름 알차게 밤문화도 해보고 즐겨서 만족하고 갑니다.
눈오기 전에 다녀온 다낭은 진짜 기분좋게 즐기고 온듯 합니다. 물론 전부가 다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에 따뜻한 동남아를 가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동남아만큼 여행하기 좋은곳도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다낭여행하면서 가본곳을 하나씩 알려드리자면 일단 한시장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이 우기시즌이라고 그런지 안에 내부도 네이버 블로그나 다른 카페글 보면 덥고
습하고 냄새난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진 않았습니다.
나름 크록스사러 많이들 가는듯하네요.
근처 이미샵도 많아서 하나씩 베트남 왔다 생각해서 사기도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다낭킹 사이트 운영자분이 직접 추천해주셔서 예약하고 갔는데 가격도
착하고 마사지도 잘합니다.
일단 건물도 예쁘게 마사지받고 싶게 생겨서 다들 만족했습니다.
특히 발 마사지도 받았는데 그 각질케어 한번 꼭 받아보세요.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에코걸을 이용했습니다.
에코걸은 첫날은 24시간으로 다들 해보자 해서 다들 초이스해서 보러 갔는데 24시간은
그닥 비추합니다.. 애들 사이즈가 별로였어요..
그냥 다들 즐기자는 식으로 해서 그래도 괜찮게 보냈네요.
다음날에 12시간으로 바꿔서 했는데 확실히 24시간하고 12시간하고 차이를 물어보니
대부분 12시간을 선호하는 아가씨들이 많다고 하셔서 저희는 다른 가라오케 초이스를
해보려 갔는데 사이즈 좋았습니다!
12시간이 확실히 좋네요.
진짜 조금 더 있고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비주얼도 좋은애들도 있고 아닌애들도 있고 취향차이인듯합니다.
그리고 반마이라는 식당도 한번 가봤는데 깔끔하게 음식도 맛있네요.
쌀국수랑 반쎄오 추천드려요. 다만 가성비가 있다? 이정도는 아닙니다. 가격은 보통입니다.
그리고 불건마는 저 혼자 이용해서 가봤는데 사쿠라 마사지는 저한테는 별로였습니다.
후기보고 댓글보면 호불호가 갈려서 고민했는데 낮에 갔는데 보기보다 초이스 가능한
인원도 적어서 누굴 초이스해야할지.. 그래도 일단 받고 나왔습니다.
만족도는 50%센트정도입니다.
그래도 마사지랑 한번 받기 좋긴합니다…
마지막날은 그냥 호텔 근처 카페에서 쉬다가 바로 비행기 타고 귀국했습니다.
나름 알차게 밤문화도 해보고 즐겨서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