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어디갈도 이만한 곳 없을듯하네요. 베안스파 잘 받았습니다.
규현
11
19102
2024.12.30 15:01
실장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실장님통해서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용하고 간 고객입니다.
이번에 다낭에서 최고의 핸플?.. ㅎㅎ 업체인지..ㄸ..크흠 여튼 그런 업체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실장님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실장님 말 안들었으면 그대로 비행기에 올라서 아쉬움이 남았을텐데 다행히도 제가 잘 받고
다음에 또 오고싶게 만든것도 실장님이셔서 11월에 또 가려합니다.
제가 이번에 느낀 다낭의 최고 불건 업체는 베안스파라고 단언지을정돕니다.
자자 물론 개인적인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실분 이런걸로 댓글달고 서로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다낭 가시는 형님들끼리 꼭 실장님 예약하시고 상담 한번 받으시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다낭에 제가 가본 업체 말고도 다른 불건마 업소도 많습니다.
저는 일단 베안을 왜 그리 좋게 얘기를하냐면 일단 초이스가 되는 그런 업소는 아닙니다.
근데 다낭에서 불건마 업소들 몇군데 가보고 얘기하지만 그래도 복장이 제일 꼴리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안마사 외모도 괜찮습니다. 저는 일단 실장님한테 얘기를 듣고 믿고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가봤지만 실장님이 미리 업소측에 잘 얘기해서 좋은 안마사로 지명을 잘
해달라고 얘기까지해서 일단 실패확율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내부에서 있었던 일을 풀어드리겠습니다.
내부로 올라가시면 일단 잘 정리된 방을 배정받아서 들어갑니다.
그리고 리셉션의 안내에 따라서 먼저 샤워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와서 가운 바지 같은거 입고 있으면 노크 소리와 함께 안마사가 들어옵니다.
여기 안마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후 안마사의 지시에 맞춰서 누우면 잠깐 불을 조금 더 어둡게 하고 기다리면 슬슬
안마사의 터치와 함께 안마가 시작됩니다.
안마는 보기보다 수준급입니다. 위에서 꾹꾹 잘 눌러주고 압도 시원해서 그런지 잠도
잘옵니다. 잠깐 한숨 자니 이미 마사지가 끝나서 그런지 이제 돌아 누우라고 합니다.
그럼 돌아 누우는데 그때 불을 조금 더 은은하게 하고 잠깐 정신을 차리면 어느새 제
바지는 벗겨져서 탁자에… 그리고 이제 슬슬 시작을 합니다.
먼저 앞에 팔을 슬슬 타고 내려오면서 천천히 제 존슨으로 가는데 그게 시작입니다.
슬슬 시작되면 남자도 알다싶이 흥분이 되서 막 여자도 만지고 싶고 하잖아요?
그때 터치하려면 쇼부 봐야합니다.
저는 안마사가 만져도 된다해서 팁을 조금 얘기하길래 저도 팁은 아깝다 생각이 안들어서
바로 콜 하고 기다리니 전부 올탈의로 진행하더군요.
그래서 슬슬 제 손이 나쁜손으로 변해서 주물럭 하다가 손으로 도저히 안될듯한데..
하다가 결국 마무리까지 쇼부 봐서 진행했네요.
그 후 제 마무리 오일이랑 묻은걸 먼저 따뜻한 수건으로 해주는데 마음에 들어요.
진짜 서비스 좋네요. 그리고 샤워도 동반샤워로 마무리까지 싹 씻겨주는데 제가 매너팁
원래 20만동 있는데 저는 고마워서 50만동에 차비까지 줬습니다.
이해가 되네요. 왜 실장님이 그렇게 추천했는지.. 진짜 좋았고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다낭오면은 꼭 베안스파는 두번 첫날에 한번 갈때 한번 ㅋㅋ 해서 즐기려합니다.
예약 도와주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담달에 뵐게요 ^.^
이번에 다낭에서 최고의 핸플?.. ㅎㅎ 업체인지..ㄸ..크흠 여튼 그런 업체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실장님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실장님 말 안들었으면 그대로 비행기에 올라서 아쉬움이 남았을텐데 다행히도 제가 잘 받고
다음에 또 오고싶게 만든것도 실장님이셔서 11월에 또 가려합니다.
제가 이번에 느낀 다낭의 최고 불건 업체는 베안스파라고 단언지을정돕니다.
자자 물론 개인적인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실분 이런걸로 댓글달고 서로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다낭 가시는 형님들끼리 꼭 실장님 예약하시고 상담 한번 받으시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다낭에 제가 가본 업체 말고도 다른 불건마 업소도 많습니다.
저는 일단 베안을 왜 그리 좋게 얘기를하냐면 일단 초이스가 되는 그런 업소는 아닙니다.
근데 다낭에서 불건마 업소들 몇군데 가보고 얘기하지만 그래도 복장이 제일 꼴리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안마사 외모도 괜찮습니다. 저는 일단 실장님한테 얘기를 듣고 믿고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가봤지만 실장님이 미리 업소측에 잘 얘기해서 좋은 안마사로 지명을 잘
해달라고 얘기까지해서 일단 실패확율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내부에서 있었던 일을 풀어드리겠습니다.
내부로 올라가시면 일단 잘 정리된 방을 배정받아서 들어갑니다.
그리고 리셉션의 안내에 따라서 먼저 샤워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와서 가운 바지 같은거 입고 있으면 노크 소리와 함께 안마사가 들어옵니다.
여기 안마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후 안마사의 지시에 맞춰서 누우면 잠깐 불을 조금 더 어둡게 하고 기다리면 슬슬
안마사의 터치와 함께 안마가 시작됩니다.
안마는 보기보다 수준급입니다. 위에서 꾹꾹 잘 눌러주고 압도 시원해서 그런지 잠도
잘옵니다. 잠깐 한숨 자니 이미 마사지가 끝나서 그런지 이제 돌아 누우라고 합니다.
그럼 돌아 누우는데 그때 불을 조금 더 은은하게 하고 잠깐 정신을 차리면 어느새 제
바지는 벗겨져서 탁자에… 그리고 이제 슬슬 시작을 합니다.
먼저 앞에 팔을 슬슬 타고 내려오면서 천천히 제 존슨으로 가는데 그게 시작입니다.
슬슬 시작되면 남자도 알다싶이 흥분이 되서 막 여자도 만지고 싶고 하잖아요?
그때 터치하려면 쇼부 봐야합니다.
저는 안마사가 만져도 된다해서 팁을 조금 얘기하길래 저도 팁은 아깝다 생각이 안들어서
바로 콜 하고 기다리니 전부 올탈의로 진행하더군요.
그래서 슬슬 제 손이 나쁜손으로 변해서 주물럭 하다가 손으로 도저히 안될듯한데..
하다가 결국 마무리까지 쇼부 봐서 진행했네요.
그 후 제 마무리 오일이랑 묻은걸 먼저 따뜻한 수건으로 해주는데 마음에 들어요.
진짜 서비스 좋네요. 그리고 샤워도 동반샤워로 마무리까지 싹 씻겨주는데 제가 매너팁
원래 20만동 있는데 저는 고마워서 50만동에 차비까지 줬습니다.
이해가 되네요. 왜 실장님이 그렇게 추천했는지.. 진짜 좋았고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다낭오면은 꼭 베안스파는 두번 첫날에 한번 갈때 한번 ㅋㅋ 해서 즐기려합니다.
예약 도와주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담달에 뵐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