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 올리는 다낭 밤문화 후기
나는반딧불
12
20885
01.04 13:01
다낭에 갔다온지 벌써 5일이나 되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남는 그 에코.. 밤에 원없이 서로좋아한다고 비비고 빨고 오빠 좋다~
하면서 놀았는데 한국에 오니 다시 또 슬슬 그리워지네요.
이번에 다낭 에코걸이랑 선짜야시장에서 데이트도 하고 근처 한식당 데려가서 같이
닭볶음탕 먹는데 잘 먹어서 기분좋아서 소주도 1병 까서 마시고 그러다가 호텔에서 바로
눈 맞아서 침대에서 뒹굴고 하는데 제가 동남아 여행 가본곳중 가장 한국남자를 잘
반기는곳 1위가 현재 베트남입니다.
특히 다낭은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보수적인 국가라 그런지 조금 숨기는 본능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이 여행을 많이가서 그런지 반기는 부분이 확실히 높네요.
그리고 다른 동남아같은 경우 다른분들도 내상이라는 단어의 걱정이 많으실텐데 베트남은
조금 덜으셔도 될듯하네요 ㅎㅎ. 아예 없진 않습니다.
그래도 매너있게 잘 대해주면 알아서 잘합니다.
가라오케도 제가 이번에 이용해보고 에코도 이용해봤는데 애들이 착합니다.
술게임도 같이 해주고 일단 제가 진짜 조금 웃긴행동을 해도 막 자지러집니다.
웃고 떠들고 난리가 나요.
그리고 간단한 베트남식 건배도하면서 술게임을 해서 한 잔씩 먹는거였는데 애들이
시키면 바로 합니다.
뭐 빼고 그런거 없어요. 그리고 제일 재밌는건 애들 초이스하면 한국남자랑 논다고 다들
좋아하고 서로 저한테 윙크날리고 손짓하고 난리납니다.
다른 동남아에서 느끼지못한 인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데리고 나가면 애들이 막 장난치듯이 얘기하면 지명당한 여자도 계속 웃으면서
장난치고 합니다.
그 후 전 데리고 나가서 바로 택시잡고 근처 얘기해서 야시장 이런데 갈만하냐고 물어보니
오케이라고 하길래 한번 가봤는데 확실히 다른 동남아도 똑같은게..
그냥 일반적인 야시장입니다. 해산물팔고 꼬치구이등 같은거 팔고 그러네요.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다 근처 앉아서 맥주랑 간단하게 안주시켜서 먹어보고 그 다음
로컬 발마사지 하는곳 있길래 가서 둘이 앉아서 번역기 열심히 돌려가면서 대화하고
그 후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호텔에 들어오면서 애가 마인드가 확 달라진게 제 옷이랑 가방등을 다 정리해주고
짐이 좀 널부러져 있는데 그걸 다 치워주더군요.
현모양처 보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침대 앉아서 가만히 있길래 살짝 한컷 찍어줘서
보여주니 부끄러워 하더군요. 그래서 왜 부끄러워 하는지 봤는데....
이제 그걸 해야하니 부끄럽다고 해서 불도 꺼주고 그냥 화장실 조명만 살짝 켜줬네요.
그리고 이불속에 들어오니 언제 부끄러웠냐는듯.. 그냥 서로 키스부터 하는데 아직 서툴러서
이가 닿고 하니 그냥 제가 리드해서 흥건한 밤을 보내버렸습니다.
물 많고 좋네요 ㅎㅎ
다들 태국 이런데 말고 이제 베트남으로 한번 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베트남 특히 다낭은 마인드 몸매 좋습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만 호텔 시설이 조오금 아쉬울뿐 다 사람사는곳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덕분에 환전이나, 식당 가는것도 일정동안 어렵지 않게 보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기억이 남는 그 에코.. 밤에 원없이 서로좋아한다고 비비고 빨고 오빠 좋다~
하면서 놀았는데 한국에 오니 다시 또 슬슬 그리워지네요.
이번에 다낭 에코걸이랑 선짜야시장에서 데이트도 하고 근처 한식당 데려가서 같이
닭볶음탕 먹는데 잘 먹어서 기분좋아서 소주도 1병 까서 마시고 그러다가 호텔에서 바로
눈 맞아서 침대에서 뒹굴고 하는데 제가 동남아 여행 가본곳중 가장 한국남자를 잘
반기는곳 1위가 현재 베트남입니다.
특히 다낭은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보수적인 국가라 그런지 조금 숨기는 본능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이 여행을 많이가서 그런지 반기는 부분이 확실히 높네요.
그리고 다른 동남아같은 경우 다른분들도 내상이라는 단어의 걱정이 많으실텐데 베트남은
조금 덜으셔도 될듯하네요 ㅎㅎ. 아예 없진 않습니다.
그래도 매너있게 잘 대해주면 알아서 잘합니다.
가라오케도 제가 이번에 이용해보고 에코도 이용해봤는데 애들이 착합니다.
술게임도 같이 해주고 일단 제가 진짜 조금 웃긴행동을 해도 막 자지러집니다.
웃고 떠들고 난리가 나요.
그리고 간단한 베트남식 건배도하면서 술게임을 해서 한 잔씩 먹는거였는데 애들이
시키면 바로 합니다.
뭐 빼고 그런거 없어요. 그리고 제일 재밌는건 애들 초이스하면 한국남자랑 논다고 다들
좋아하고 서로 저한테 윙크날리고 손짓하고 난리납니다.
다른 동남아에서 느끼지못한 인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데리고 나가면 애들이 막 장난치듯이 얘기하면 지명당한 여자도 계속 웃으면서
장난치고 합니다.
그 후 전 데리고 나가서 바로 택시잡고 근처 얘기해서 야시장 이런데 갈만하냐고 물어보니
오케이라고 하길래 한번 가봤는데 확실히 다른 동남아도 똑같은게..
그냥 일반적인 야시장입니다. 해산물팔고 꼬치구이등 같은거 팔고 그러네요.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다 근처 앉아서 맥주랑 간단하게 안주시켜서 먹어보고 그 다음
로컬 발마사지 하는곳 있길래 가서 둘이 앉아서 번역기 열심히 돌려가면서 대화하고
그 후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호텔에 들어오면서 애가 마인드가 확 달라진게 제 옷이랑 가방등을 다 정리해주고
짐이 좀 널부러져 있는데 그걸 다 치워주더군요.
현모양처 보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침대 앉아서 가만히 있길래 살짝 한컷 찍어줘서
보여주니 부끄러워 하더군요. 그래서 왜 부끄러워 하는지 봤는데....
이제 그걸 해야하니 부끄럽다고 해서 불도 꺼주고 그냥 화장실 조명만 살짝 켜줬네요.
그리고 이불속에 들어오니 언제 부끄러웠냐는듯.. 그냥 서로 키스부터 하는데 아직 서툴러서
이가 닿고 하니 그냥 제가 리드해서 흥건한 밤을 보내버렸습니다.
물 많고 좋네요 ㅎㅎ
다들 태국 이런데 말고 이제 베트남으로 한번 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베트남 특히 다낭은 마인드 몸매 좋습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만 호텔 시설이 조오금 아쉬울뿐 다 사람사는곳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덕분에 환전이나, 식당 가는것도 일정동안 어렵지 않게 보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