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밤문화는 비수기때가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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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밤문화는 비수기때가 꿀입니다.

개냥이 11 18538
다낭 밤문화 해보려고 11월부터 알아보고 하다가 이번에 12월의 우기의 제대로 된
시작을 알린다고해서 그런지 바로 비행기표 끊고 갔다왔습니다.
다낭 밤문화는 어떤게 있나해서 이것저것 뒤져보던중 가라오케,에코걸,황제투어,클럽,
마사지등 동남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밤문화를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 중 가라오케를
중점으로 파악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가본 가라오케가 벤츠 준코 오페라인데 가장 괜찮은곳부터 얘기를하자면 벤츠가
제 기준엔 제일 좋았구요, 그 다음 준코, 오페라입니다.
처음부터 하나씩 얘기하자면, 벤츠는 입구부터 호텔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외부는 멀리서도
잘보입니다.
내부 들어서면 금색으로 벤츠 가라오케라고 떡하니 써져있습니다.
방문도 넓게 크며 방 자체도 동남아 스타일의 가라오케의 진수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예약을 미리 하셨으면 입구서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해서 초이스까지 기다렸다가 초이스했는데 아가씨 사이즈는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이쁜애들도 있고 조금 떨어지는 친구들도 있고합니다.
마음에 드시는분들 초이스하시고 방에서 잡고 노시면 되는데 2시간이 기본타임입니다.
저는 딱 2시간 잘 즐기고 나와서 2차 호텔가서 한번 각 잡혀서 마무리까지 완료한 후 집에
보냈습니다. 잠은 혼자 자는게 편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이번엔
다른 가라오케를 가보자해서 준코으로 가봤습니다.
준코은 입구에서부터 한글로 다 적혀있어서 이해하기 편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한국인 사장님이 계십니다.
저는 미리 예약하고 가서 그런지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니 저는 예약받아주신
실장님이 직접 가라오케로 찾아오셔서 시스템 안내해주고 다낭 밤문화에대해서 안내해주셔서
듣다가 마사지가 조금 솔깃한데  그래도 가라오케가 뽕뽑기에는 좋은거같아서
마사지는 패스하고 가라오케에서 놀았습니다.
저는 준코 이용했을때 확실하게 한국인 업소는 애들이 한국말을 조금 알아듣는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보통 2차 다들 나가시면 애들이랑 같이 나가는 경우 있는데 여기는 손님 먼저
나가고 그 후에 장소 알려주면 거기로 아가씨 보내주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마지막으로 간곳이 오페라인데 여기도 호텔에 위치해서 그런지 시설은 깔끔합니다.
그리고 입구도 고급스럽게 잘해놔서 그런지 들어갈때부터 좋습니다.
아가씨 사이즈도 괜찮은데 나쁘지 않아요.
확실히 방에서 같이 놀때도 텐션이 좋습니다. 애들이 다만 사이즈가 조금 아쉬웠다는??
사이즈는 벤츠가 제일 좋았습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벤츠 한번 더 갈걸 그랬는데  그래도 온김에 여러곳을 방문해봐야지 라는
생각에 모험했는데 마지막은 아쉽네요.
아쉬움이 남아야지 또 오니까 다낭 조만간 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다음에 오면 마사지랑 에코걸도 해보고싶네요. 실장님 추천하시니 한번 더 땡기네요 ㅎ
11 Comments
오지상 01.13 13:46  
꿀이 다른곳도 꿀이네요.
비수기때 가야하는거 참고할게요.
미더 01.14 13:29  
레이디 올드한 느낌은 있는데..
그래도 밤 스킬은 최고일듯..
맨김 01.15 13:03  
몸매 죽여주는건 역시 벳남은 알아줘야되는구나
다낭 한번 가고싶네요.
감겨줘 01.16 13:18  
진짜 설레게 하는 그런 몸이네요.
이런 친구들한테 돈 쓸 맛 나지
정구이 01.17 13:29  
원래 이런 느낌의 처자가 밤의 찐인거야. 다들 아직 초보구나 ㅋ
으웨 01.20 13:56  
인정한다. 저게 농익은 찐맛이지
따우미 01.18 12:55  
라인 좋아 밤 좋아
부럽다 못해 다낭에 살고싶어지네요.
나시 01.21 13:44  
에코걸은 진짜 숙제의 벽이네요. 페이지를 넘기면 또 다른친구가 보이고..
그윽이 01.22 13:33  
베트남의 참한 처자네요. 몸매며 마인드까지.. 역시 가라는 벤츠인가요?
공수교대 01.23 13:37  
공격적인 스타일이네요. 저는 역습을 잘해서 제가 한번 맡아서 공격해보고싶네요.^^
진진짜라 01.24 13:53  
아가씨 몸매가 지리네요. 지려요. 4월 다낭에도 이런 처자가 있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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