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걸에게 빠졌습니다.
다낭호구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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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9
02.18 19:46
여러분 저 호구일까요???
나름 한국에서 유흥으로 콧방귀좀 꼈던 사람인데 이번 다낭에서 에코걸을 만나고
완전 푹 빠져버렸습니다.
4박5일동안 실장님께 12시간에코4회를 예약하고 다낭왔습니다.
제 원래계획은 매일 에코걸을 바꿔가면서 즐길계획이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 그렇게 생각하고 올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다낭에 도착해서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 가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에코걸 초이스할때 어림잡아 40명이상은 봤습니다.진짜 후덜덜입니다.
정신안차리면 여자들한테 잡혀먹힐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많은 여자들이 저를 쳐다보는데, 오히려 제가 더 민망하다고할까?그런느낌이있었습니다.
민망해서 후딱보고 바로 초이스를 하고 나와서 에코걸과 시푸드 식당도가고,
펍도가고, 선짜야시장가고 호텔로 바로가서 쉬었습니다.
첫날여자는 착하고 어리고 이쁘고 좋았지만 뭔가 저랑 안맞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애인모드로 잘챙겨줬어요~
두번째로 초이스 하러간날은 한번에 경험이 있기에 익숙해졌는지 좀 더 유심히
에코걸을 보고 초이스 했습니다.
역시 에코걸 많이 보고 초이스 했습니다.
이 두번째 초이스한 에코걸이 제가 빠진 여자입니다.
얼굴 몸매 성격 피부결 마인드까지 완전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에코걸과 호이안 올드타운이라는곳을 가서 구경도하고 저녁도 먹고 데이트를
했습니다.참고로 호이안 올드타운 가는데만 40분넘게걸립니다. ㅎ
근데 진짜 가볼만한곳인거 같습니다.남자들끼리는 안갈거같고 여자랑 가면
좋은곳 같습니다.
저는 바로 호텔로 돌아와 에코걸과 본게임을 하는데 이건 글로 표현자체가 안될정도
입니다. ㅎㅎㅎ첫날도 좋았지만 이여자애는 그이상을 하는데 제가 뭐 정신차려보니
끝나버렸습니다.
이무래도 이여자를 보내면 후회할거같다는 생각에 실장님한테 연락해 남은 일정
이사람이랑 하고 싶다고 하고 남은 2일을 이여자와 보냈습니다.
에코걸이 집에갔다 다시돌아오더니 야릇한 옷을 가져와 입고는 서비스도해주고 이번 여행으로
저는 이여자때문에 다낭에 푹 빠지고 이여자한테 빠졌어요.
제가 마사지받고싶다니하니깐 자기 마사지 잘한다고 마사지도 해줬습니다
제감정하나하나를 툭툭 건드려주는데 몸과 마음 다 뺏겼습니다.
이런제가 호구일까요????
제가 베트남이 처음이라 잘모르지만 뭔가 위로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거는 모르겠지만 정말 마음에들면 한여자로 쭉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친해지니 더 찐하게 즐기고 애틋해지더라고요.
6월에 다시 다낭갈건데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회사 때려치고 가고싶은 심정인걸
참고있습니다 ㅎ
다른분들도 다낭가서 저처럼 위로 받고 왔으면 좋을거같습니다.
나름 한국에서 유흥으로 콧방귀좀 꼈던 사람인데 이번 다낭에서 에코걸을 만나고
완전 푹 빠져버렸습니다.
4박5일동안 실장님께 12시간에코4회를 예약하고 다낭왔습니다.
제 원래계획은 매일 에코걸을 바꿔가면서 즐길계획이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 그렇게 생각하고 올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다낭에 도착해서 바로 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 가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에코걸 초이스할때 어림잡아 40명이상은 봤습니다.진짜 후덜덜입니다.
정신안차리면 여자들한테 잡혀먹힐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많은 여자들이 저를 쳐다보는데, 오히려 제가 더 민망하다고할까?그런느낌이있었습니다.
민망해서 후딱보고 바로 초이스를 하고 나와서 에코걸과 시푸드 식당도가고,
펍도가고, 선짜야시장가고 호텔로 바로가서 쉬었습니다.
첫날여자는 착하고 어리고 이쁘고 좋았지만 뭔가 저랑 안맞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애인모드로 잘챙겨줬어요~
두번째로 초이스 하러간날은 한번에 경험이 있기에 익숙해졌는지 좀 더 유심히
에코걸을 보고 초이스 했습니다.
역시 에코걸 많이 보고 초이스 했습니다.
이 두번째 초이스한 에코걸이 제가 빠진 여자입니다.
얼굴 몸매 성격 피부결 마인드까지 완전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에코걸과 호이안 올드타운이라는곳을 가서 구경도하고 저녁도 먹고 데이트를
했습니다.참고로 호이안 올드타운 가는데만 40분넘게걸립니다. ㅎ
근데 진짜 가볼만한곳인거 같습니다.남자들끼리는 안갈거같고 여자랑 가면
좋은곳 같습니다.
저는 바로 호텔로 돌아와 에코걸과 본게임을 하는데 이건 글로 표현자체가 안될정도
입니다. ㅎㅎㅎ첫날도 좋았지만 이여자애는 그이상을 하는데 제가 뭐 정신차려보니
끝나버렸습니다.
이무래도 이여자를 보내면 후회할거같다는 생각에 실장님한테 연락해 남은 일정
이사람이랑 하고 싶다고 하고 남은 2일을 이여자와 보냈습니다.
에코걸이 집에갔다 다시돌아오더니 야릇한 옷을 가져와 입고는 서비스도해주고 이번 여행으로
저는 이여자때문에 다낭에 푹 빠지고 이여자한테 빠졌어요.
제가 마사지받고싶다니하니깐 자기 마사지 잘한다고 마사지도 해줬습니다
제감정하나하나를 툭툭 건드려주는데 몸과 마음 다 뺏겼습니다.
이런제가 호구일까요????
제가 베트남이 처음이라 잘모르지만 뭔가 위로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거는 모르겠지만 정말 마음에들면 한여자로 쭉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친해지니 더 찐하게 즐기고 애틋해지더라고요.
6월에 다시 다낭갈건데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회사 때려치고 가고싶은 심정인걸
참고있습니다 ㅎ
다른분들도 다낭가서 저처럼 위로 받고 왔으면 좋을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