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달 가라오케 완벽파악했습니다.
루셰
13
19907
03.01 14:52
안녕하세요
다낭 한달살기 하고 복귀했습니다.
역시 지금 다낭은 이제 다시 여름으로 돌아가는듯한데
한국은 아직도 추워서 미치겠습니다. 부산으로 들어왔는데도 춥네요..
역시 한달살기는 동남아가 최고인게, 날씨도 덥고 습하지만 그래도 푹 쉬면서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다는점?? 물론 한국이 최고인건 맞음 (반박시 님말이 다 맞습니다.)
이번에 한달살기에 여행 경비를 넉넉히 챙겨가니 저녁에 가라오케도 가고 에코걸도 하고
클럽에서 살다싶이 가서 놀아보고 진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한달살기 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인간관계라서 생각하는데 다낭에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치만 이번에 중요한 인맥이 생겼네요.
제가 밤에 할거없이 한 7일은 한량처럼 지내다가 뭐라도 해보자 해서
클럽보다는 술도 마시고 여자끼면서 놀 수 있는곳을 찾다가 다낭킹이라는 사이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다낭킹 사이트 보니까 밤에 대한 내용들이 잔뜩 있어서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게
가라오케인데, 혼자 이용하기가 조금 그래서 일단 문의정도만 넣어보고 기다리니
답변이 오길래 그대로 얘기좀 나누고 가라오케 1인도 가능하다해서 저는 맥주로 진행하고
술을 못하는 손님을 위해, 혼자 온 손님을 위해서 1인세트를 두었다고합니다.
그렇게 처음 벤츠 가라오케? 라는곳을 가서 초이스를 봤는데 확실히 밤에 일하는 애들이라서
그런지 얼굴부터 복장까지 화려합니다.~~
그렇게 같이 룸에서 마시는데 제가 안주를 받았는데 과일이랑 마른안주여서 혹시 간단한 라면이나
시킬 수 있냐고하니 갑자기 자리를 나가서 5분뒤에 컵라면 들고 오더군요 ㅋㅋ
자기건데 오빠 먹으라고 ㅎ 거기서부터 플러팅 당해서 뭔가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래는 안부르고 서로 대화하다가 2차로 자연스레 나갔습니다.
2차에서 근처 다낭만포차? 포차집에가서 오뎅탕이랑 해서 먹는데 뭔가.. 대학교 여자동기
만난다는 느낌이 확 오니, 기분도 좋고, 술도 술술 더 들어갔습니다.
그 후 제가 지내고 있는 숙소로 데려와서 같이 샤워하고 밤에 마무리까지 잘 달렸습니다.
힘차게 달리니 다음날 밑에가 얼얼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조금 더 자고 낮에 일어나서 생각하니 한번 더 갈까.. 라는 욕망이..
실장님의 잘 보냈냐는 카톡 한마디가 너무 땡기게해서 하루 더 가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고르기 힘들거나 혼자 놀기 어려우면 에코걸 하셔도 된다해서 설명듣고
전날 했던 아가씨를 그대로 저희 집 앞에서 만날 수 있다해서 그 유혹에 넘어가서
에코걸로 정한 후 체력 충전만 할 뿐 다른건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 더 빛나게 달려버렸습니다.
다낭킹 실장님의 영향력도 봤네요. 수많은 손님들이 인사하고 나가는데 저도 다낭킹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
일정기간 귀찮게 한것도 많지만 응답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
다낭 한달살기 하고 복귀했습니다.
역시 지금 다낭은 이제 다시 여름으로 돌아가는듯한데
한국은 아직도 추워서 미치겠습니다. 부산으로 들어왔는데도 춥네요..
역시 한달살기는 동남아가 최고인게, 날씨도 덥고 습하지만 그래도 푹 쉬면서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다는점?? 물론 한국이 최고인건 맞음 (반박시 님말이 다 맞습니다.)
이번에 한달살기에 여행 경비를 넉넉히 챙겨가니 저녁에 가라오케도 가고 에코걸도 하고
클럽에서 살다싶이 가서 놀아보고 진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한달살기 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인간관계라서 생각하는데 다낭에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치만 이번에 중요한 인맥이 생겼네요.
제가 밤에 할거없이 한 7일은 한량처럼 지내다가 뭐라도 해보자 해서
클럽보다는 술도 마시고 여자끼면서 놀 수 있는곳을 찾다가 다낭킹이라는 사이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다낭킹 사이트 보니까 밤에 대한 내용들이 잔뜩 있어서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게
가라오케인데, 혼자 이용하기가 조금 그래서 일단 문의정도만 넣어보고 기다리니
답변이 오길래 그대로 얘기좀 나누고 가라오케 1인도 가능하다해서 저는 맥주로 진행하고
술을 못하는 손님을 위해, 혼자 온 손님을 위해서 1인세트를 두었다고합니다.
그렇게 처음 벤츠 가라오케? 라는곳을 가서 초이스를 봤는데 확실히 밤에 일하는 애들이라서
그런지 얼굴부터 복장까지 화려합니다.~~
그렇게 같이 룸에서 마시는데 제가 안주를 받았는데 과일이랑 마른안주여서 혹시 간단한 라면이나
시킬 수 있냐고하니 갑자기 자리를 나가서 5분뒤에 컵라면 들고 오더군요 ㅋㅋ
자기건데 오빠 먹으라고 ㅎ 거기서부터 플러팅 당해서 뭔가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래는 안부르고 서로 대화하다가 2차로 자연스레 나갔습니다.
2차에서 근처 다낭만포차? 포차집에가서 오뎅탕이랑 해서 먹는데 뭔가.. 대학교 여자동기
만난다는 느낌이 확 오니, 기분도 좋고, 술도 술술 더 들어갔습니다.
그 후 제가 지내고 있는 숙소로 데려와서 같이 샤워하고 밤에 마무리까지 잘 달렸습니다.
힘차게 달리니 다음날 밑에가 얼얼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조금 더 자고 낮에 일어나서 생각하니 한번 더 갈까.. 라는 욕망이..
실장님의 잘 보냈냐는 카톡 한마디가 너무 땡기게해서 하루 더 가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고르기 힘들거나 혼자 놀기 어려우면 에코걸 하셔도 된다해서 설명듣고
전날 했던 아가씨를 그대로 저희 집 앞에서 만날 수 있다해서 그 유혹에 넘어가서
에코걸로 정한 후 체력 충전만 할 뿐 다른건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 더 빛나게 달려버렸습니다.
다낭킹 실장님의 영향력도 봤네요. 수많은 손님들이 인사하고 나가는데 저도 다낭킹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
일정기간 귀찮게 한것도 많지만 응답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