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비건마 이발소 청룡이발소 경험기
낭랑
12
19073
06.29 00:55
행님들 안녕
이번에 다낭에 새로생긴 청룡이발관에 대해 이야기해볼라구
청룡이발관이 뭐냐고? 청룡열차랑 같은거아니냐고?
아니? 아에 다른업소야
형님들 베트남 이발소 알지? 면도해주고 귀파주는 그거
그거에 이제 플러스 마무리가 추가된거야
마무리는 뭔지 얘기 안해도 예상이되지?
핸드,마우스 그리고 구멍 그거로 무언가를 마무리해준다
이말이지ㅋㅋㅋㅋ
베트남엔 아예 없던 새로운 가게가 생겼다 이말이야
뭐라구? 꽁까이들이 이발소코스 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냐고?
귀에서 피나는거아니냐고? 로컬에서 꽁까이들니 마사지 대충해주는거랑 뭐가다르냐고? 아니 그런걸 다 생각해서
이발소코스는 전문직원이하고 마무리는 꽁까이가 해주는식으로
전문적으로 코스가 진행된다구
자 그럼 간단한 코스설명은 여기까지하구
자세한 진행 과정을 또 얘길 해줘야겠지?
우선 여긴 100% 예약제라
황실장님한테 연락해서 예약을 잡고 도착하면
메인 리셉션이아닌 한인관리자가 있는 리셉션으로 따로 데려다줄거야
그럼 거기서 힘들게 영어로 샬라샬라할 필요없이
편하게 한국어로 물어보고 싶은건 다 물어볼수있어
이게 일단 최대 장점이지
영어를 아무리잘해도 베트남애들이 쓰는 영어 발음이랑
우리가 배운 영어 발음이 달라서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발생할수도있거든 아는 사람은 다 알거야
그렇기 때문에 진행도중 뭔가 컴플레인 사항이 생긴다?
바로 한국인관리자 불러서 얘기하면 5분내로 일사천리로 해결가능!
자 이제 계산을 하고 자리 안내를 받으면
이발소 콤보 먼저 진행이 될거야
아 이부분은 가게 상황에따라 바뀔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해!
그러면 일반인 건전직원이 와서 진행을하는대
와 이쁜편은 아니더라도 귀엽운편이더라고
약간 때묻지 않은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느낌?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발소 받는동안 노가리까면서 번호도 따놨지
퇴근하고 술한잔하자고 약속잡아놧다 이말이야
지금 이 얘기중이 아니니까 뒷이야기는 마지막에 추가로 하고
아무튼 그렇게 알콩달콩한 이발소 시간이 끝나고
와 면도며 귓밥이며 남은거 하나없이 깔끔하게 해놨더라고
귀를 아무리 후벼도 매끈한 피부만 느껴지는 그 느낌 알아?
아 그리고 손코스는 랜덤배정인대 구멍부터는 초이스를 해주더라
그래서 나는 구멍코스로했어
그러고 이제 마무리를 하러 개인룸으로 이동해서
와 안그래도 가게 인테리어가 엄청고급지던대
방도 그냥 모텔방이아니라 4성급정도 되보이는 방이더라고
담배하나피면서 기다리니까
꽁까이들 8~10명 정도 들어오는대
솔직히 다 이쁘다 그러면 거짓말이고ㅋㅋ
반정도는 어디가도 안꿀리는 외모더라고 몸매도좋고
근대 그 반타작중에 마침 딱 눈이 마주치는 애가 있는거야
이 꽁까이로 해야겠다 싶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초이스볼때 나랑 눈마주치는 애를 고르거든
눈피하는애 골라봣자 이미 나 맘에안든다 하는거라
아무리 이뻐도 골라봤자 재미가 없거든
그렇게 눈마주친 꽁까이로 바로 선택하고 샤워부터 같이하는데
샤워하면서 가만히있으면 내몸을 씻겨주잖아?
근대 꼬치얼마나 크나 확인한다고 거품내서 내 똘똘이를
흔들어서 커지게만들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와 손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샤워하는 중에 끝날뻔했다니까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을
진정할 시간도 없이 꽁까이가 바로 내몸 이곳저곳을 탐색하기
시작하는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그런지
두배로 흥분되는 그느낌? ㅋㅋ
그이후엔 이제 내가 윗포지션으로 ㅎㅎ 이후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
아 참 끝내기 전에
이발소 직원이랑 어떻게 됐는지 알려줘야지
어떻게 되긴 어떻게 돼 퇴근 후 술 한잔 먹고
남녀 단둘이 뭐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내 호텔로 데려가서 한판 조졋지ㅋㅋㅋㅋㅋㅋ
내 청룡이발소 후기는 여기까지야 행님덜 청룡이발소 가서 해피타임 잘 느껴봐~
이번에 다낭에 새로생긴 청룡이발관에 대해 이야기해볼라구
청룡이발관이 뭐냐고? 청룡열차랑 같은거아니냐고?
아니? 아에 다른업소야
형님들 베트남 이발소 알지? 면도해주고 귀파주는 그거
그거에 이제 플러스 마무리가 추가된거야
마무리는 뭔지 얘기 안해도 예상이되지?
핸드,마우스 그리고 구멍 그거로 무언가를 마무리해준다
이말이지ㅋㅋㅋㅋ
베트남엔 아예 없던 새로운 가게가 생겼다 이말이야
뭐라구? 꽁까이들이 이발소코스 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냐고?
귀에서 피나는거아니냐고? 로컬에서 꽁까이들니 마사지 대충해주는거랑 뭐가다르냐고? 아니 그런걸 다 생각해서
이발소코스는 전문직원이하고 마무리는 꽁까이가 해주는식으로
전문적으로 코스가 진행된다구
자 그럼 간단한 코스설명은 여기까지하구
자세한 진행 과정을 또 얘길 해줘야겠지?
우선 여긴 100% 예약제라
황실장님한테 연락해서 예약을 잡고 도착하면
메인 리셉션이아닌 한인관리자가 있는 리셉션으로 따로 데려다줄거야
그럼 거기서 힘들게 영어로 샬라샬라할 필요없이
편하게 한국어로 물어보고 싶은건 다 물어볼수있어
이게 일단 최대 장점이지
영어를 아무리잘해도 베트남애들이 쓰는 영어 발음이랑
우리가 배운 영어 발음이 달라서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발생할수도있거든 아는 사람은 다 알거야
그렇기 때문에 진행도중 뭔가 컴플레인 사항이 생긴다?
바로 한국인관리자 불러서 얘기하면 5분내로 일사천리로 해결가능!
자 이제 계산을 하고 자리 안내를 받으면
이발소 콤보 먼저 진행이 될거야
아 이부분은 가게 상황에따라 바뀔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해!
그러면 일반인 건전직원이 와서 진행을하는대
와 이쁜편은 아니더라도 귀엽운편이더라고
약간 때묻지 않은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느낌?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발소 받는동안 노가리까면서 번호도 따놨지
퇴근하고 술한잔하자고 약속잡아놧다 이말이야
지금 이 얘기중이 아니니까 뒷이야기는 마지막에 추가로 하고
아무튼 그렇게 알콩달콩한 이발소 시간이 끝나고
와 면도며 귓밥이며 남은거 하나없이 깔끔하게 해놨더라고
귀를 아무리 후벼도 매끈한 피부만 느껴지는 그 느낌 알아?
아 그리고 손코스는 랜덤배정인대 구멍부터는 초이스를 해주더라
그래서 나는 구멍코스로했어
그러고 이제 마무리를 하러 개인룸으로 이동해서
와 안그래도 가게 인테리어가 엄청고급지던대
방도 그냥 모텔방이아니라 4성급정도 되보이는 방이더라고
담배하나피면서 기다리니까
꽁까이들 8~10명 정도 들어오는대
솔직히 다 이쁘다 그러면 거짓말이고ㅋㅋ
반정도는 어디가도 안꿀리는 외모더라고 몸매도좋고
근대 그 반타작중에 마침 딱 눈이 마주치는 애가 있는거야
이 꽁까이로 해야겠다 싶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초이스볼때 나랑 눈마주치는 애를 고르거든
눈피하는애 골라봣자 이미 나 맘에안든다 하는거라
아무리 이뻐도 골라봤자 재미가 없거든
그렇게 눈마주친 꽁까이로 바로 선택하고 샤워부터 같이하는데
샤워하면서 가만히있으면 내몸을 씻겨주잖아?
근대 꼬치얼마나 크나 확인한다고 거품내서 내 똘똘이를
흔들어서 커지게만들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와 손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샤워하는 중에 끝날뻔했다니까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을
진정할 시간도 없이 꽁까이가 바로 내몸 이곳저곳을 탐색하기
시작하는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그런지
두배로 흥분되는 그느낌? ㅋㅋ
그이후엔 이제 내가 윗포지션으로 ㅎㅎ 이후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
아 참 끝내기 전에
이발소 직원이랑 어떻게 됐는지 알려줘야지
어떻게 되긴 어떻게 돼 퇴근 후 술 한잔 먹고
남녀 단둘이 뭐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내 호텔로 데려가서 한판 조졋지ㅋㅋㅋㅋㅋㅋ
내 청룡이발소 후기는 여기까지야 행님덜 청룡이발소 가서 해피타임 잘 느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