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이발소에서의 잊을수 없는 경험
몽장군
10
13927
08.08 19:40
요즘 하도 청룡이발소 청룡이발소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필자도 가봄 솔직후기 ㄱㄱㄱ
필자의 경우 20대 후반 흔남임 워낙 동남아쪽으로만 여행을 하도 다녀서 업체란 업체는
거짓말 없이 다 가본듯 ㅋㅋㅋ 후기글 보다가 청룡이발소 후기 좋길래 필자도 이번에 한번 가기로 맘 먹게됨
우선 황실장님한테 연락해서 아가씨 젤 많이 초이스 볼 수 있는시간이 언제냐고 물어봄
보통 3~6시가 아가씨도 다 출근해있고 저녁에 술 마시고 오는 손님들 피한 시간때라서
초이스 가장 많이 볼 수 있을꺼라 말해주시더라 ㅇㅋ 하고 4시로 예약하고 감
주소는 samdi호텔 5층이었음 들어가니 외관보단 내부 시설이 쾌적하고 좋더라
이런 동남아 떡마 같은 경우는 시설이 구진 경우가 대부분인데 내부 시설이랑 인테리어
한국인을 타겟으로 한 것 마냥 좋았음
가서 청룡 이발소 한국인 매니저님께 4시에 C코스 투샷코스 예약했다고 말하니
이용직전에 3~4살 아가도 알아듣게 쉽게 이용방법 설명해주시더라
한번에 두발 연속으로 빼기 힘드시니 연애 + 이발소 케어 + 연애 순으로 도와주신다는 안내를 듣고
아가씨들 초이스 준비될때까지 잠시 기다림 5분정도 기다리니
아가씨 준비 됐다해서 6층으로 이동했는데 복도에 아가씨 12명 있었음 ㅋㅋㅋㅋ
아가씨 수량도 엄청난데 하나하나 뭐 빠지는 구석도 딱히 안보이더라
떡마 아가씨가 아니라 가라오케급 아가씨였던것 같음
그 중 나랑 아이컨텍 하면서 살랑살랑 웃던 애들로 2명 초이스함
아가씨 1,2번 순서 정하고 1번 아가씨랑 같이 7층 방으로 이동했음
와씨 방도 큼지막한게 호텔 스위트룸 비슷한 크기더라
1번 아가씨랑 방 들어가서 아가씨가 안내해주는대로 내 몸을 맡겨버림 사우나 한 10분 땀 쭉 빼고
빤히 쳐다보니깐 씨익 웃으면서 내 덜렁이 잡고 샤워실로 끌고가는데
뭔가 묘한 매력이 있더라 ㅋㅋㅋ 걔는 나 샤워 시켜주고 나는 손으로 열심히 만지고
그런 멜랑꼴리한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음 이 시간이 안끝났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 ㅋㅋ
탐색전하다가 끝나게 생겨서 급하게 침대로 눕혀서 본게임 시작함 말은 안통해도 남자가 뭘 원하는지
잘 알더라 그렇게 기분좋게 1차 공격 끝내고
침대에서 골골대고 있으니 이발소케어 직원이 방으로 들어오더라
50분 시원하게 이발소 케어받고 덜렁이 붙잡고 한번 더 할수있냐고 물어보고 있는데
2번 아가씨 방에 들어오더라 1번 아가씨는 약간 고양이과 2번은 약간 강아지과여서
끌림이 다르더라 얘랑도 본게임 가기전에 샤워하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ㅈㄴ귀엽더라
ㅅㅂ 알빠노~! 내 덜렁이는 이미 준비완료
침대에 집어 던지고 진짜 마지막 한방울까지 쫙 빼버림
다리 후덜거리며 5층 내려와서 한국인 매니저님이랑 노가리도 쫌 까고
준비되어있는데 간이뷔페 좀 즐기고 휴게실에서 편안하게 쉬다가 나옴
진짜 다녀온 뒤로 후유증남네 또 가고싶은 업소중 한개임
참고들하시고 이만 감동 청룡이발소 후기 끝내며 내 파트너 아가씨 사진 투척~
이발소 케어 : ⭐️⭐️⭐️⭐️
아가씨 수량 : ⭐️⭐️⭐️⭐️⭐️
만족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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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samdi호텔 5층이었음 들어가니 외관보단 내부 시설이 쾌적하고 좋더라
이런 동남아 떡마 같은 경우는 시설이 구진 경우가 대부분인데 내부 시설이랑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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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청룡 이발소 한국인 매니저님께 4시에 C코스 투샷코스 예약했다고 말하니
이용직전에 3~4살 아가도 알아듣게 쉽게 이용방법 설명해주시더라
한번에 두발 연속으로 빼기 힘드시니 연애 + 이발소 케어 + 연애 순으로 도와주신다는 안내를 듣고
아가씨들 초이스 준비될때까지 잠시 기다림 5분정도 기다리니
아가씨 준비 됐다해서 6층으로 이동했는데 복도에 아가씨 12명 있었음 ㅋㅋㅋㅋ
아가씨 수량도 엄청난데 하나하나 뭐 빠지는 구석도 딱히 안보이더라
떡마 아가씨가 아니라 가라오케급 아가씨였던것 같음
그 중 나랑 아이컨텍 하면서 살랑살랑 웃던 애들로 2명 초이스함
아가씨 1,2번 순서 정하고 1번 아가씨랑 같이 7층 방으로 이동했음
와씨 방도 큼지막한게 호텔 스위트룸 비슷한 크기더라
1번 아가씨랑 방 들어가서 아가씨가 안내해주는대로 내 몸을 맡겨버림 사우나 한 10분 땀 쭉 빼고
빤히 쳐다보니깐 씨익 웃으면서 내 덜렁이 잡고 샤워실로 끌고가는데
뭔가 묘한 매력이 있더라 ㅋㅋㅋ 걔는 나 샤워 시켜주고 나는 손으로 열심히 만지고
그런 멜랑꼴리한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음 이 시간이 안끝났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 ㅋㅋ
탐색전하다가 끝나게 생겨서 급하게 침대로 눕혀서 본게임 시작함 말은 안통해도 남자가 뭘 원하는지
잘 알더라 그렇게 기분좋게 1차 공격 끝내고
침대에서 골골대고 있으니 이발소케어 직원이 방으로 들어오더라
50분 시원하게 이발소 케어받고 덜렁이 붙잡고 한번 더 할수있냐고 물어보고 있는데
2번 아가씨 방에 들어오더라 1번 아가씨는 약간 고양이과 2번은 약간 강아지과여서
끌림이 다르더라 얘랑도 본게임 가기전에 샤워하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ㅈㄴ귀엽더라
ㅅㅂ 알빠노~! 내 덜렁이는 이미 준비완료
침대에 집어 던지고 진짜 마지막 한방울까지 쫙 빼버림
다리 후덜거리며 5층 내려와서 한국인 매니저님이랑 노가리도 쫌 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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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녀온 뒤로 후유증남네 또 가고싶은 업소중 한개임
참고들하시고 이만 감동 청룡이발소 후기 끝내며 내 파트너 아가씨 사진 투척~
이발소 케어 : ⭐️⭐️⭐️⭐️
아가씨 수량 : ⭐️⭐️⭐️⭐️⭐️
만족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