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킹과 함께한 다낭 후기
다낭여행자
12
15248
08.12 22:20
안녕하세요~ 다낭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실장님과 함께한 여행이 벌써 5번째입니다
혼자 올때도 친구랑 함께 올때도 언제나 열심히 도와주는 실장님과 함께한 그동안의 다낭 여행이었습니다.
처음 실장님을 본것은 에덴이 잘 나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첫 여행에 그전에 사진 초이스로 내상을 입은터라 직접 보고 초이스할 수 있다는 안내에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다시 찾은 다낭이었지만 함께간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10번이어도 뽑겠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실장님을 신뢰하며 항상 다낭에 올때는 다낭킹에 연락을 하고 옵니다.
참고로 저와 친구들은 철저한 와꾸파라 잘놀고 못노는건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실장님과 함께한 많은 시간 동안 “어 이건 좀“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아가씨 숫자가 부족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실장님이 체크하고 가게 알려주시는게 아닙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다른날은 다 실장님 추천가게를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근데 딱 하루 아가씨가 어리기로 유명한 가게를 실장님께 부탁드려 알아서 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아가씨가 진짜 없기는 없더라구요. 그래도 실장님이 1번 찍어둔 덕분에 초이스는 했지만 다른날이 더 좋았어요.
친구들이 다들 실장님 말을 들을껄 하고 후회했습니다.
업장과의 관계나 입장 보다는 철저히 고객 위주로 설명하고 생각하는 다낭킹이 번창하길 바라며 몇줄 적어보았습니다.
쓰다보니 여행 후기보다는 다낭킹에 대한 칭찬이 되었지만 그냥 종목만 선택하고 업장선택은 실장님께 맡기면 되어 고민이 없었습니다.
초이스도 잘되어 이번 다낭 여행은 그 언제보다 즐겁고 신나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초이스를 친한 아가씨들끼리 하게 되어 마지막날이 너무 즐거워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우리 실장님과 함께한 여행이 벌써 5번째입니다
혼자 올때도 친구랑 함께 올때도 언제나 열심히 도와주는 실장님과 함께한 그동안의 다낭 여행이었습니다.
처음 실장님을 본것은 에덴이 잘 나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첫 여행에 그전에 사진 초이스로 내상을 입은터라 직접 보고 초이스할 수 있다는 안내에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다시 찾은 다낭이었지만 함께간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10번이어도 뽑겠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실장님을 신뢰하며 항상 다낭에 올때는 다낭킹에 연락을 하고 옵니다.
참고로 저와 친구들은 철저한 와꾸파라 잘놀고 못노는건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실장님과 함께한 많은 시간 동안 “어 이건 좀“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아가씨 숫자가 부족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실장님이 체크하고 가게 알려주시는게 아닙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다른날은 다 실장님 추천가게를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근데 딱 하루 아가씨가 어리기로 유명한 가게를 실장님께 부탁드려 알아서 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아가씨가 진짜 없기는 없더라구요. 그래도 실장님이 1번 찍어둔 덕분에 초이스는 했지만 다른날이 더 좋았어요.
친구들이 다들 실장님 말을 들을껄 하고 후회했습니다.
업장과의 관계나 입장 보다는 철저히 고객 위주로 설명하고 생각하는 다낭킹이 번창하길 바라며 몇줄 적어보았습니다.
쓰다보니 여행 후기보다는 다낭킹에 대한 칭찬이 되었지만 그냥 종목만 선택하고 업장선택은 실장님께 맡기면 되어 고민이 없었습니다.
초이스도 잘되어 이번 다낭 여행은 그 언제보다 즐겁고 신나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초이스를 친한 아가씨들끼리 하게 되어 마지막날이 너무 즐거워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