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황제투어 1인여행 썰
노스만후스
14
19985
09.01 15:48
제가 8월26일부터 29일까지 1인 황제투어 즐겨봤습니다.
일단 다낭킹 황실장님 통해서 예약을 진행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케어를 전부 받았습니다.
1일차
황제투어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 후 다낭공항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차량이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차량의 시설은 매우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게 없이 바로 차량에 탑승해서 더위도 많이
안타서 첫날 첫단추가 중요하다는데 잘 끊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발소부터 예약해놓은거 했는데
90분콤보라고 가서 보니 얼굴부터 마사지까지 다 해줍니다.
다만 마사지가 조금 보통이네요.
대신 귀파기 얼굴 샴푸 이런거 진짜 끝내줍니다..
90분동안 잘 받았습니다.
이발소 코스 ★★★★★
그리고 준비된 에코걸 초이스하러 갔는데
가라오케로 5시 15분쯤 가니 미리 실장님께서 나와서
안내해주고 황제투어 설명 들어봤는데
구성이 알차서 그런지 혼자서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
그렇게 기다리고 어느덧 초이스 시간에 보니..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거의 제 앞을 그냥 싹 둘렀습니다.
그 중에서 진짜 신중하게 한분 골랐는데 처음에는 잘못골랐나?
싶었는데 같이 지내보니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같이 지내면서 서비스 마인드가 확실하네요.
잘 보내고 다음날은 새로운 느낌으로 가보고싶어서
다른곳에서 재초이스 한다고 연락드렸습니다.
만족★★★★★(반)
2일차
제가 남성전용마사지 갔는데
진짜 살면서 이런 스킬을 가진 관리사를 처음봅니다.
기둥에 물이 쭈욱 뽑혀 들어갑니다.
진짜 실장님에게 몇번을 극찬했는지 모르겠네요.
오후에 진짜 제대로 빼고 오늘 달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또 새로운곳에서 초이스 하니 느낌이 확 달라서 한분 데리고
나왔는데 마인드는 진짜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격렬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임금이었습니다.
다만 한국말이 조금 많이 약해서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는점?
뭐 그건 베트남에서 가라오케를 가니 그러려니 하고 이해합니다.
★★★★
3일차
자유여행 시간이 있어서 호이안 바구니배 타고 오후에
가라오케로 가서 화끈하게 바로 눈앞에 골라놓은 여자애
픽한 후 같이 나와서 실장님 추천해주신 반마이 식당
갔다왔는데 갈비쌀국수 매우 추천합니다. ㅎㅎ
그리고 같이 숙소로 들어와서 피곤해서 좀 쉬다가
여자애가 깨워서 바로 제 존슨을 ㅎㅎㅎ
어택 제대로 들어오길래 방어도 안하고 그냥 제가 테크닉에
빨려버렸습니다.
이건 제가 즐기다못해 운동을 한 수준이었습니다.
슴은 그냥 그닥인데 밑에랑 소리가 야무지네요.
그냥 빡세게 털렸습니다.
오히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인데 클라이맥스가 딱 찍고 쉬는 느낌
그렇게 푹 자고 일어나서 마지막날 건전마사지도 관리사가
너무 잘해줘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반)
황제투어를 혼자해서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럴 겨를이 없네요.
첫날 지나면 바로 달리고 쉬어야하고
진짜 힐링도 힐링이지만 진짜 재밌게 보냈습니다.
한국어가 조금 약한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파워풀하게 잘 놀다 갑니다~~
일단 다낭킹 황실장님 통해서 예약을 진행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케어를 전부 받았습니다.
1일차
황제투어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 후 다낭공항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차량이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차량의 시설은 매우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게 없이 바로 차량에 탑승해서 더위도 많이
안타서 첫날 첫단추가 중요하다는데 잘 끊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발소부터 예약해놓은거 했는데
90분콤보라고 가서 보니 얼굴부터 마사지까지 다 해줍니다.
다만 마사지가 조금 보통이네요.
대신 귀파기 얼굴 샴푸 이런거 진짜 끝내줍니다..
90분동안 잘 받았습니다.
이발소 코스 ★★★★★
그리고 준비된 에코걸 초이스하러 갔는데
가라오케로 5시 15분쯤 가니 미리 실장님께서 나와서
안내해주고 황제투어 설명 들어봤는데
구성이 알차서 그런지 혼자서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
그렇게 기다리고 어느덧 초이스 시간에 보니..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거의 제 앞을 그냥 싹 둘렀습니다.
그 중에서 진짜 신중하게 한분 골랐는데 처음에는 잘못골랐나?
싶었는데 같이 지내보니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같이 지내면서 서비스 마인드가 확실하네요.
잘 보내고 다음날은 새로운 느낌으로 가보고싶어서
다른곳에서 재초이스 한다고 연락드렸습니다.
만족★★★★★(반)
2일차
제가 남성전용마사지 갔는데
진짜 살면서 이런 스킬을 가진 관리사를 처음봅니다.
기둥에 물이 쭈욱 뽑혀 들어갑니다.
진짜 실장님에게 몇번을 극찬했는지 모르겠네요.
오후에 진짜 제대로 빼고 오늘 달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또 새로운곳에서 초이스 하니 느낌이 확 달라서 한분 데리고
나왔는데 마인드는 진짜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격렬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임금이었습니다.
다만 한국말이 조금 많이 약해서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는점?
뭐 그건 베트남에서 가라오케를 가니 그러려니 하고 이해합니다.
★★★★
3일차
자유여행 시간이 있어서 호이안 바구니배 타고 오후에
가라오케로 가서 화끈하게 바로 눈앞에 골라놓은 여자애
픽한 후 같이 나와서 실장님 추천해주신 반마이 식당
갔다왔는데 갈비쌀국수 매우 추천합니다. ㅎㅎ
그리고 같이 숙소로 들어와서 피곤해서 좀 쉬다가
여자애가 깨워서 바로 제 존슨을 ㅎㅎㅎ
어택 제대로 들어오길래 방어도 안하고 그냥 제가 테크닉에
빨려버렸습니다.
이건 제가 즐기다못해 운동을 한 수준이었습니다.
슴은 그냥 그닥인데 밑에랑 소리가 야무지네요.
그냥 빡세게 털렸습니다.
오히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인데 클라이맥스가 딱 찍고 쉬는 느낌
그렇게 푹 자고 일어나서 마지막날 건전마사지도 관리사가
너무 잘해줘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반)
황제투어를 혼자해서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럴 겨를이 없네요.
첫날 지나면 바로 달리고 쉬어야하고
진짜 힐링도 힐링이지만 진짜 재밌게 보냈습니다.
한국어가 조금 약한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파워풀하게 잘 놀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