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청룡이발소 후기썰 함 풀어볼게

우선 필자의 경우 달에 한번씩 다낭만 주구장창 다니는 한량임 ㅋㅋ 한국에서 돈 백 쓰고 받는 대우랑 다낭에서 돈 백 쓰고 받는 대우가 틀려서 자주오는듯 ㅎ

이번에도 어김없이 마사지,가라오케,바,클럽 뭐 뻔하지 열심히 당기다가 우연찮게 Vip이발소가 문득 생각나더라

건전도 받고 본게임도 들어가있는 이발소를 찾다가 청룡이발소를 찾게 됨

신생 오픈 샵이다보니 서칭을해도 자료가 별로 없어서 조마조마하며 감

공항에서 3분거리에 위치해있더라 도착했을때 한국 돌아갈때 들리기 좋아보이는 샵이었음

전체적인 첫 느낌은 인테리어 굿 위생 굿

그렇게 구경 끝내고 청룡이발소 매니저님한테
이용에 앞서 안내사항 기타등등 안내받음 친절하시더라 ㅎ

나는 B코스 예약하고 갔다고 하니
이발소케어 먼저 진행을 도와드린다고 하시더라

5층 안쪽에 이발소 룸이 따로 되어있었음
안내하에 들어감 손톱 발톱 정리,얼굴잔털 정리,면도,오이팩,귓밥정리,얼굴 뒷목 어깨 팔 마사지 이런식으로 받았음 50분 지났는지도 모를정도로 구성이 옹골차더라

이발소케어 끝나고 6층에서 B코스 꽁까이 초이스 시작함 꽁까이들 우르르 몰려와서 줄 서는데 여기가 마사지샵인지 가라오케인지 순간 착각했음 ㅋㅋ

나는 얼굴 성형한 느낌 많이 나고 약간 퇴폐미 넘치는 여자를 좋아해서 바로 그런 느낌 나는 꽁까이로 바로 선택함 ㅈㄴ이쁘더라…

그렇게 우리 퇴폐미 꽁까이랑 같이 7층 방으로 올라감 방 안에 들어갔는데 호텔 스위트룸 크기더라 그 ㅅㅅ전용 굴곡진 소파도 있고 깔끔했음

시원하게 몸에 걸친 천쪼가리 바로 벗고 재끼고
우리 퇴폐미누나도 벗기고 샤워하러 같이 들어감
몸매도 굿이였음 (사진올림)
보드라운 손으로 씻겨주는데 내 코브라는 이미 공격준비 완료된지 오래 우리 누나도 씻어야하니깐 벅벅 씻겨주고 간단하게 스몰토킹 몇마디 나눔 나이는 파릇파릇한 21살에 이름은 기억이안나네 ㅋㅋ

바로 본겜 넘어감 섣부르지 않게 천천히 애무 다 해주더라 필자는 애무 받는것보단 공격파여서 바로 패스하고 본겜들어감 그 이후로 말해주고 싶은데 배터리도 없고 형들 다 알꺼 아니깐 패스 ㅎㅎ

이렇게 만족했던 청룡이발소 후기 끝
갈형들은 참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