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의 중요성을 깨닫고 갑니다.
김투
13
17436
09.06 15:36
안녕하세요~ 황실장님 저는 어제 잘 도착했습니다.
아무래도 일정 동안에 너무 달려서 그런지 아직도 밑에가 얼얼하네요~
일정 동안에 실장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첫날에 바로 에코로 준코 갔는데 거기서는 제가 초이스를 했지만 아가씨가 조금~ 아쉬웠네요.
물론 밤에는 문제 없이 잘해줬습니다.
이틀차부터 이제 실장님이랑 소통하고 계속 화월루 갈까 베안갈까 고민을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베안스파 한번 가봤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다낭킹에서 좋은 후기가 남겨진곳은 괜히 좋은게 아니네요?
진짜 저는 다 받고 난 뒤 실장님에게 이 친구를 에코로 하는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마사지는 애초에 에코가 아니라고 딱 단호하게 말씀하시던 ㅠㅠ...
그래도 저는 에코를 미리 예약해놔서 편하게 숙소서 돌아와서 잠을 청하다 5시쯤 깨서 슬슬 출발하니
벤츠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했습니다.
조금 일찍와서 근처 kopi?? 그 커피숍 실장님이 잠시 쉬기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커피 한 잔 때리니
그새 5시 30분이여서 슬슬 가서 실장님 뵙고 초이스 보는데
눈에 딱 띄는 몸매가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초이스~~ 해버렸네요.
근데 여기서부터가 리얼 찐인게 여자애가 초이스 후 같이 1층에서 만나서 가는데
뒤태가 압살이네요.
그렇게 같이 실장님 추천해주신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나니 어느덧 시간 8시넘었는데 비와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호텔로 데려가려했는데 5성이 애매해서 호텔도 실장님께서 잡아주셨습니다.
아가씨가 다르거나 그러면 조금 그렇다고 느낄까봐 저는 일부러 호텔 하나 더잡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침대에 껴안고 누워서 대화하는데
이상하게 얼굴에 눈이 가야하는데 몸매에 눈이 확 가서 그런지 (얼굴은 중상급정도?)
제가 싸인을 준게 아닌데 갑자기 확 절 끌어안으면서 가슴팍에 품다가 키스를 그냥
그렇게 한번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한번에 체력을 관리를 못해서 크게 냅다 지르니,, 저는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제 아가씨는
계속 제 똘똘이를 만져가며.. 이리 비비고 저리 비비면서 손으로 가지고 노는데
그 사이에 잠깐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는 옆에서 핸드폰하다가 제가 깬걸 아는지 핸드폰 멈추고 다시 저에게
집중하더라구요.
이게 아가씨가 마인드도 좋지만, 황실장님이 일 잘하는 아가씨라고 말씀하시길래
기대했는데 역시.. 괜히 유명하신게 아닌가 보네요.
그렇게 아침에도 일어나서 서있으니 모닝 키스와 한번 더? 하면서 유혹하길래
바로 앞으로 혼좀 내줬습니다.
근데 뭔가 보낼때가 되니.. 아쉽기도 하고
아직 일정 여유도 있고하니까 잠깐 불러서 오늘도 만날수 있냐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해서 아침 이른 시간에 황실장님에게 카톡 남기고 바로 체력회복했습니다.
그렇게 오후에 일어나니 에코 킵도 해주시고 호텔로 보내주신다해서 저는 호텔에서 쉬다
아가씨 만나서 같이 클럽가고 놀다가 밤에 또 잊지못할 몸매를 보면서 침흘리며 잤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황실장님이 한몫하셨습니다.
이러니 다낭에 또 올겁니다 이미 10월달 비행기표 예매중이네요.
에코걸 황실장님에게 하시면 아가씨 초이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괜히 전문가가 아니시네~~
조만간 바로 연락합니다. 실장님~
아무래도 일정 동안에 너무 달려서 그런지 아직도 밑에가 얼얼하네요~
일정 동안에 실장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첫날에 바로 에코로 준코 갔는데 거기서는 제가 초이스를 했지만 아가씨가 조금~ 아쉬웠네요.
물론 밤에는 문제 없이 잘해줬습니다.
이틀차부터 이제 실장님이랑 소통하고 계속 화월루 갈까 베안갈까 고민을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베안스파 한번 가봤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다낭킹에서 좋은 후기가 남겨진곳은 괜히 좋은게 아니네요?
진짜 저는 다 받고 난 뒤 실장님에게 이 친구를 에코로 하는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마사지는 애초에 에코가 아니라고 딱 단호하게 말씀하시던 ㅠㅠ...
그래도 저는 에코를 미리 예약해놔서 편하게 숙소서 돌아와서 잠을 청하다 5시쯤 깨서 슬슬 출발하니
벤츠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했습니다.
조금 일찍와서 근처 kopi?? 그 커피숍 실장님이 잠시 쉬기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커피 한 잔 때리니
그새 5시 30분이여서 슬슬 가서 실장님 뵙고 초이스 보는데
눈에 딱 띄는 몸매가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초이스~~ 해버렸네요.
근데 여기서부터가 리얼 찐인게 여자애가 초이스 후 같이 1층에서 만나서 가는데
뒤태가 압살이네요.
그렇게 같이 실장님 추천해주신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나니 어느덧 시간 8시넘었는데 비와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호텔로 데려가려했는데 5성이 애매해서 호텔도 실장님께서 잡아주셨습니다.
아가씨가 다르거나 그러면 조금 그렇다고 느낄까봐 저는 일부러 호텔 하나 더잡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침대에 껴안고 누워서 대화하는데
이상하게 얼굴에 눈이 가야하는데 몸매에 눈이 확 가서 그런지 (얼굴은 중상급정도?)
제가 싸인을 준게 아닌데 갑자기 확 절 끌어안으면서 가슴팍에 품다가 키스를 그냥
그렇게 한번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한번에 체력을 관리를 못해서 크게 냅다 지르니,, 저는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제 아가씨는
계속 제 똘똘이를 만져가며.. 이리 비비고 저리 비비면서 손으로 가지고 노는데
그 사이에 잠깐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는 옆에서 핸드폰하다가 제가 깬걸 아는지 핸드폰 멈추고 다시 저에게
집중하더라구요.
이게 아가씨가 마인드도 좋지만, 황실장님이 일 잘하는 아가씨라고 말씀하시길래
기대했는데 역시.. 괜히 유명하신게 아닌가 보네요.
그렇게 아침에도 일어나서 서있으니 모닝 키스와 한번 더? 하면서 유혹하길래
바로 앞으로 혼좀 내줬습니다.
근데 뭔가 보낼때가 되니.. 아쉽기도 하고
아직 일정 여유도 있고하니까 잠깐 불러서 오늘도 만날수 있냐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해서 아침 이른 시간에 황실장님에게 카톡 남기고 바로 체력회복했습니다.
그렇게 오후에 일어나니 에코 킵도 해주시고 호텔로 보내주신다해서 저는 호텔에서 쉬다
아가씨 만나서 같이 클럽가고 놀다가 밤에 또 잊지못할 몸매를 보면서 침흘리며 잤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황실장님이 한몫하셨습니다.
이러니 다낭에 또 올겁니다 이미 10월달 비행기표 예매중이네요.
에코걸 황실장님에게 하시면 아가씨 초이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괜히 전문가가 아니시네~~
조만간 바로 연락합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