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행의 정점 황제투어 리얼 후기 파트너 실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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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행의 정점 황제투어 리얼 후기 파트너 실사포함~

맥스너 13 20469
안녕하세요. 황실장님
9월20일부터23일까지 김*현으로 이용했습니다. 인원은 기억나시죠? ㅎㅎ
처음 다낭킹 황실장님 뵙기전에 어디에다가 황제투어를 요청할까 하다가 진짜 여러 업체를 고심하고 고심한끝에
다낭킹 사이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선택한 이유의 가장 큰 이유는 투명하게 코스부터 전체적으로 가격까지 상담을 잘해주셔서 특히 만나셔서 특유의 제스처를 섞어가며
상담해주시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왜 다낭킹 황실장님이 손님 많은지 알거같아요.
그리고 황제투어를 하게 된 이유가 상담하다보니까 하나씩은 다 해보고싶어서 요청드리니
전체적으로 투어할 수 있는 황제투어가 가장 좋다고 말씀주시길래 저희가 하루정도 고민후 진행하기로 마음먹고 바로 연락드려서
숙소부터 예약 잡고 시작했습니다.
물론 황제투어 숙소도 황실장님이 카톡으로 리스트랑 전부 보내주시면서 저희가 처음부터 하나씩 설계해서 가는걸로 안내해줬고
큰 그림의 바탕은 이미 실장님께서 다 짜놓으셔서 저희는 그 일정에 맞게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선입금 관련해서 조금 망설임이 있지만, 그래도 후기를 믿고 바로 입금해드리니, 숙소 바우처 보내주시고 하니 안심도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황실장님이 이발소부터 안내 해주셔서 받았는데 저는 왜 이발소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이발은 안하고 그냥 마사지+얼굴+마스크팩+귀파기+오이같은거도 해주고 샴푸 헤어드라이까지 초반부터 대만족입니다.
일행 2명 포함해서 3명인데  이발소는 공항 가기전에 한번 더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에코걸!
처음 간곳이 준코였습니다.
준코는 딱 정리해서 말하자면 2명은 내상없이 잘 마무리했고 저는 아가씨가 몸이 안좋다고 먼저 가고싶다 얘기해서 분위기가 깨졌지만 그래도 아직 2일 일정이 남아있기에, 볼일만 후딱 보고 바로 시마이
준코는 65명정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남성전용은 진짜 애들 얼굴은 중상타정도 치고 3명다 매우 대만족 특히 각자 각개전투로 치뤘지만 진짜 나올때 다들 제대로 풀어버린 그느낌?
그리고 2일차에 업타운 갔는데 거기선 둘러싸였습니다. 한 70명정도 본거같은데 사이즈도 좋았습니다.
그냥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에어콘 옆에 키 크고 늘씬한 친구로 픽하고 바로 데리고 나와서
실장님 추천해주신 해산물 식당가서 야무지게 섭취 후 풀빌라에서 다같이 즐겁게 놀고 각개전투~ 하러 갔습니다.
3일차.
하도 달리니 몸이 지쳐서 그냥 오전부터 오후2시까지 잠만잤습니다.
그리고 업타운에서 놀았던 친구 킵 요청하고 ok 사인 받고 그냥 쭉 5시까지 잤습니다.
하도 달리니 밑에도 기절..
한 6시쯤 깨가지고 30분뒤에 애들와서 다시 시작된 술파티.. 새벽1시까지 마신걸로 기억합니다.
1시 이후 하려하니 너무 힘들어서 1번하고 그냥 껴안고 잠만 잤습니다.
막날에 진짜 뻐근해서 건전마사지 코스 받고 바로 공항가서 비행기타고 그냥 쿨쿨 잠만자니 어느새 공항에 도착...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올해 여행에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3명 모두 98%만족했습니다.
다낭킹은 진짜 믿고 황제투어 하셔도 좋습니다.
13 Comments
버림 09.25 16:27  
늘씬하고 비율도 좋고 흔들기도 좋고~
도지 09.26 10:22  
아따 부럽네용 다낭은 이미 여행 다녀오고 내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보고싶어 09.27 13:40  
황투 업체 고민하고 있는데 지금 후기도 많고 하니 조금더 다낭킹이 믿음이 가네요!
Cozy 09.28 06:00  
사이즈 좋노.. 다낭 여행 다녀와서 이렇게 알게되니ㅋㅋㅋ 바로 다시 가고싶노
마정 09.29 13:00  
근데 뭔가 통짜인데? 얼굴은 탑급으로 이쁠듯?
레고 09.30 13:00  
진심 엉덩라인이 아쉽네
쇼크 10.01 13:03  
슬렌더 목석 느낌인데.. 의외의 반전 매력인가?..
카오 10.02 12:55  
그건 모르지 당사자만 알지 않을까? 말을 잘탈수있어..
에이치 10.03 13:36  
다리 진짜 빡근하게 잘 골랐네 초이스 성공 축하드립니다~~
ㅇㅋㅇㅈㄴ 10.04 12:49  
몸매 얼굴 빠지는게 없는데 무슨 목석 타령이냐 그냥 감사하자
규도 10.06 13:20  
다낭은 즉흥으로 가서 에코하는게 제맛이지
개석 10.07 13:40  
이건 인정 그냥 ㄸ 마려우면 한번 가서 놀고 쉬는게 다낭임 ㅋㅋㅋ
록리 10.10 13:31  
이러다 인생의 동반자가 될라.. 마음은 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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