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투 2인 2박 후기
남기철
12
16717
10.06 14:01
황제투어 2인 후기로 올려드립니다.^^
1일차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웰컴 다낭으로 시작됩니다.
저희는 급하게 베트남 동이 필요해서 환전을 할곳 찾는데 공항은 이용안했어요
네이버카페나 이런곳 돌아보면 공항환전은 5만원권이 좋고 달러도 나쁜건 아닌데 잘 안해준다? 이런 소문이 있어서..
그래서 실장님께 물어본 후 기사님 만나서 차량 탑승 후 환전소 도착해서 환전까지 마치고
바로 근처 이발관을 가서 90분콤보라해서 기대했는데 저는 만족했고 제 친구는 그냥 저냥 쏘쏘? 했습니다.
그리고 풀빌라 체크인하는데 조금 시내랑 거리가 있네요
그래도 사진이랑 많이 다른게 없어서 풀빌라는 만족하고 썼습니다.
역시 황제투어의 가장 기다린건 에코걸입니다.
첫날에 벤츠로 가자고 해서 같이 벤츠 갔는데 순번은 3번째였습니다.
그래도 순번이 중요한건 아니라서 저희는 각자 파트너가 그냥 중요했습니다.
아가씨는 한 40명 보여주는데 그 중 무표정인데 뭔가 매력적이게 느껴진 애가 있어서 그냥 바로 초이스
그리고 실장님이 오늘 같이 지내보면서 아가씨 킵 가능하다고 하길래 일단 하루 지내보니 저는 킵했고 친구는 뭔가 조금 더 다양한
애들 보고싶다고 그냥 킵 안하고 재초이스 했습니다.
2일차 재초이스 한곳이 준코가라오케 였는데 친구는 그냥 젊은 친구로 뽑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그 친구가 더 잘해줬는지 친구도 그냥 킵했습니다.
초이스하러 가는게 오히려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한 아가씨로 계속 킵해서 놀았는데 같이 지내는 시간이 있으니
뭔가 더 조금 친밀감이 형성되서 좋았습니다.
이래서 킵을 하는게 좋은 이유기도 한가보네요.
남성전용마사지는 둘다 90프로정도 만족했습니다.
다만 추가 팁같은게 있긴한데 그냥 개인적으로 판단후 쇼부치심 될듯함
가라오케 평가를 하자면
아가씨들이 전반적으로 엄청 젊은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네요
확실히 연령대가 다양해요 20대 애기애기한 친구들부터
나이가 좀 있는 28살 32살까지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냥 24살친구 뽑았는데 확실히 화장은 한국이랑 비슷해서 이젠 구별이 잘 안가더군요
그만큼 한국문화가 영향이 크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제 파트너도 계속 넷플릭스 한국에서 만든거 보고 뭐 재밌다 별로다 얘기하는데
공감도 되고 한켠으로는 나중에 또 와서 한번 만나서 놀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황제투어를 전체적으로 느낀점을 얘기로하자면
차량도 마련되어있으니 이동수단에 불편함 x
일정에 맞게 시간만 우리가 얘기하면 실장님이 알아서 잡고 주소랑 예약명 다 보내줌
이건 리얼 편함
숙소도 잘 선택해서 가면 개미 한마리 없고 깨끗함
그리고 배달k 어플 알려주셨는데 이걸로 다 배달시키고 가능합니다.
황제투어 의심도 많이 할 수 있는데 그냥 편하게 쉬면서 일정동안 여자끼고 놀다가 먹고 즐기고 하는겁니다.
근데 자유일정보단 피곤함은 덜합니다.
확실히 짜여진 일정에 맞춰서 이동만하면 되기에 편리함이 더 추가되고 좋습니다.
강행군 일정도 없어서 힘든건 거의 없습니다.
1일차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웰컴 다낭으로 시작됩니다.
저희는 급하게 베트남 동이 필요해서 환전을 할곳 찾는데 공항은 이용안했어요
네이버카페나 이런곳 돌아보면 공항환전은 5만원권이 좋고 달러도 나쁜건 아닌데 잘 안해준다? 이런 소문이 있어서..
그래서 실장님께 물어본 후 기사님 만나서 차량 탑승 후 환전소 도착해서 환전까지 마치고
바로 근처 이발관을 가서 90분콤보라해서 기대했는데 저는 만족했고 제 친구는 그냥 저냥 쏘쏘? 했습니다.
그리고 풀빌라 체크인하는데 조금 시내랑 거리가 있네요
그래도 사진이랑 많이 다른게 없어서 풀빌라는 만족하고 썼습니다.
역시 황제투어의 가장 기다린건 에코걸입니다.
첫날에 벤츠로 가자고 해서 같이 벤츠 갔는데 순번은 3번째였습니다.
그래도 순번이 중요한건 아니라서 저희는 각자 파트너가 그냥 중요했습니다.
아가씨는 한 40명 보여주는데 그 중 무표정인데 뭔가 매력적이게 느껴진 애가 있어서 그냥 바로 초이스
그리고 실장님이 오늘 같이 지내보면서 아가씨 킵 가능하다고 하길래 일단 하루 지내보니 저는 킵했고 친구는 뭔가 조금 더 다양한
애들 보고싶다고 그냥 킵 안하고 재초이스 했습니다.
2일차 재초이스 한곳이 준코가라오케 였는데 친구는 그냥 젊은 친구로 뽑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그 친구가 더 잘해줬는지 친구도 그냥 킵했습니다.
초이스하러 가는게 오히려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한 아가씨로 계속 킵해서 놀았는데 같이 지내는 시간이 있으니
뭔가 더 조금 친밀감이 형성되서 좋았습니다.
이래서 킵을 하는게 좋은 이유기도 한가보네요.
남성전용마사지는 둘다 90프로정도 만족했습니다.
다만 추가 팁같은게 있긴한데 그냥 개인적으로 판단후 쇼부치심 될듯함
가라오케 평가를 하자면
아가씨들이 전반적으로 엄청 젊은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네요
확실히 연령대가 다양해요 20대 애기애기한 친구들부터
나이가 좀 있는 28살 32살까지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냥 24살친구 뽑았는데 확실히 화장은 한국이랑 비슷해서 이젠 구별이 잘 안가더군요
그만큼 한국문화가 영향이 크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제 파트너도 계속 넷플릭스 한국에서 만든거 보고 뭐 재밌다 별로다 얘기하는데
공감도 되고 한켠으로는 나중에 또 와서 한번 만나서 놀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황제투어를 전체적으로 느낀점을 얘기로하자면
차량도 마련되어있으니 이동수단에 불편함 x
일정에 맞게 시간만 우리가 얘기하면 실장님이 알아서 잡고 주소랑 예약명 다 보내줌
이건 리얼 편함
숙소도 잘 선택해서 가면 개미 한마리 없고 깨끗함
그리고 배달k 어플 알려주셨는데 이걸로 다 배달시키고 가능합니다.
황제투어 의심도 많이 할 수 있는데 그냥 편하게 쉬면서 일정동안 여자끼고 놀다가 먹고 즐기고 하는겁니다.
근데 자유일정보단 피곤함은 덜합니다.
확실히 짜여진 일정에 맞춰서 이동만하면 되기에 편리함이 더 추가되고 좋습니다.
강행군 일정도 없어서 힘든건 거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