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장님 믿고 간 베안 후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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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장님 믿고 간 베안 후기 강추합니다^^

떡맛좋다 0 33
황실장님!!! 오늘 귀국입니다
현재 다낭플레이에 있구요 가기전에 노트북 가져와서 다낭킹 이용해보고 제가 사이트를 계속 후기만 보네요
그러다 저도 하나 써보고싶어서 후기 남깁니다 ㅋㅋㅋㅋ
제가 어제 인가요? 아무리해도 밑에가 힘들어서 정말 죄송하게도 취소하고 저 혼자 베안스파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실장님이 잘하는 에이스 친구로 올려준다는 그 말에 믿고 갔는데 극락을 맛봤네요
그리고 아가씨가 사이즈가 확실히 마사지 분야에서 원탑을 본건지 미드며 바텀이며 다 훌륭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유흥을 치라면 좀 쳐본 놈인데 이정도 사이즈는 못봤던거같아요
물론 서울도 유흥가보고 인천도 가봤지만 다낭이 최고였습니다
일단 절 관리해준 사이즈 좋은 아가씨는 나이가 23살이라고 합니다
저랑 10살차이 나네요.. 대학생이라고 하던데 지금 강의 없을때 알바도 뛰면서 공부도 같이한다고 그 마음을 봐야하는데
저는 왜 그 친구가 입은 복장에 사이에 삐져나온 마음을 보고 있었을까요?
대략적으로 제가 볼때 키는 163정도? 미드는 C이상 바텀라인은 골반이 좀 있네요 아예 뽕은 아니였어요
그렇게 마사지부터 받는데 뒤에 돌아누워서 있으니 뭔가 스웨디시? 그런건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건마처럼 시원하게 쫘악 누릅니다 등이랑 목 두피마사지까지.. 완벽 그 자체
괜히 황실장님이 추천하시는게 아니네요
그리고 침대가 있어서 거기서 받아도 되는데 저는 마사지 베드에서 받았습니다
마무리 할때 가서 침대서 받으려 누우니 뭔가 눈을 수건으로 잘 가려서 입부터 손끝으로 살살 녹이는데 진짜 3분도 안되서 발포할뻔..
잘 참고 있다가 관리사가 진짜 터치랑 이런거 전부 오케이라해서 안으로 손을 쑥 넣어보는데 관리사도 어마하게 잘 느끼더군요
어우 못참고 관리사랑 마무리하려는데 저도 오기가 생겨서 관리사 한번 보내봐야겠다 생각으로 임했는데
걔도 달아 올랐는지 저에게 팁과 다른 마무리 하자고 해서 처음에 고민하다가 그냥 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뻔!!
괜히 매니아층까지 형성될 정도로라고 하시는데 진짜 저도 그 매니아층에 살포시 얹어보려합니다
글쓰면서 다시 또 베안가고싶어지네요. 근데 이제 비행기 시간이 2시간정도 남아서 공항 가려합니다
다음에 오면 에코랑 베안스파는 다시 재방각입니다
이번에 했던 친구 이름을 몰라서 ㅠㅠ 혹시 실장님이 받아두셨다가 제가 나중에 오면 꼭 그친구로 받게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오면 황실장님 무조건 친구들에게도 제가 느낀걸 맛보여주고싶네요 ㅋㅋㅋ
다낭이 이런곳인지 몰랐습니다 10월부터 2월까지 밤에도 할게 많다는거 이제 알았습니다 ㅠ
아 역시는 역시입니다 손님도 많던데 사업 잘되셨음 하는 마음에 이렇게 몇글자 적어드립니다
다음에 와도 잘 부탁드립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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