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황제투어 다녀오고 나서 든 솔직한 생각
다크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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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12월15일~18일 황제투어 1인 여행객입니다
이미 다낭킹에서부터 여러 후기를 보고 종합적으로 봤을때 견적을 다 받아본 결과 황제투어 만큼 생각 이상으로 가성비 있게
잘 놀고 보기보다 수위가 진짜 상상이상이네요 ㅋㅋㅋ
처음 제가 생각했을때 이발소나 마사지 에코든 당연히 좀 보수적인 느낌도 있겠지하고 생각 많이했습니다
황제투어 신청하고 구글에다가 베트남에 대한 내용을 얼마나 찾아봤고 여자들 어떤지 다 찾아봤네요
근데 확실하게 느낀점은 마사지든 에코든 유흥쪽에 있으니 과감합니다 터치도 숙 들어오고 제가 처음에 좀 부끄러워하니
왜이리 부끄럽냐고 안잡아 먹는다고 ㅋㅋㅋㅋ 침대서 먹겠지? 하고 애드립의 수위가 달랐습니다
같이 2차 나가서 실장님 추천해주신 이자카야 갔는데 단둘이 룸에서 먹기 좋았습니다 퀄리티도 좋았어요 ㅎ
밤에도 화끈하게 잘해줍니다 실장님은 얼굴 다 아신다고 하시니 이미 글 쓴 제가 누군지도 바로 아실겁니다
그리고 2번쨋날에 마사지 받으러갔는데 애들이 왜이리 화끈한가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는데 공유를 해드리고싶어도 마사지사 이름을 안물어봤네요..
사이즈는 솔직하게 상타치?에 속하는편인거 같아요
애매한 이유는 의슴.. 그게 좀 아쉬운데 말캉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에 초이스하러 가는데 아가씨만 60명있는데 사이즈도 반반하니 괜찮구 중간에 폭..ㅌ..이 있지만
그래도 두번째 간 업소가 제일 만족스러워서 3일차에도 이용했습니다
일단 두번째 여자는 한국말 좀 하고 단발머리 젊어서 좋습니다
몸매는 괜찮습니다 의슴도 아니여서 더 좋았지만 b컵정도? ㅎ
근데 단점이라고 찝자면 핸드폰을 좀 많이한다는거 미리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셨지만 잘때까지 틱톡보면서 자는애는 첨 보네요 ㅋ
그래도 아침까지 푹 잘자고 호텔 조식 먹이고 보냈습니다
황제투어 3일차 오전에 자유일정인데 오기 전 계획은 바나힐 갔다오고~ 뭐 호이안 가고~ 이러는데
실제로는 피곤해서 그냥 푹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계속 연달아 달리니까 지치더라구요
솔직히 일정이 강행군은 아닌데 정해진 시간내에서 자유롭게 선택 후 가는것이기에 조금 빡세다고 느낄 수 있는 일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건전마사지 받으면서 푹 쉬다가 마무리로 공항까지 간 후 정들었던 기사님과 작별인사
짐 붙이고 잠깐 화장실 갔다와서 바로 공항 수속 밟고 비행기타고 인천공항까지 돌아왔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3박4일 첫날에는 이제 첫날 2번째날에는 아직 2번째인가? 3일째는 벌써? 라고 생각 드는데
어떻게보면 다낭에서 유흥은 한번씩 다 해봤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클럽이나 바는 제가 아는거랑 똑같을거같아서 그냥 pass~
황제투어는 혼자 여행하시면 한번 즐겨보는것도? 솔직히 여행에 가지고는 평균 금액이랑 황제투어 금액이랑 큰 차이는 없다 느끼네요
물론 씀씀이에 차이가 있지만 저는 놀때는 그냥 화끈하게 놀자 마인드라서
황제투어 만족하고 갑니다 실장님
이미 다낭킹에서부터 여러 후기를 보고 종합적으로 봤을때 견적을 다 받아본 결과 황제투어 만큼 생각 이상으로 가성비 있게
잘 놀고 보기보다 수위가 진짜 상상이상이네요 ㅋㅋㅋ
처음 제가 생각했을때 이발소나 마사지 에코든 당연히 좀 보수적인 느낌도 있겠지하고 생각 많이했습니다
황제투어 신청하고 구글에다가 베트남에 대한 내용을 얼마나 찾아봤고 여자들 어떤지 다 찾아봤네요
근데 확실하게 느낀점은 마사지든 에코든 유흥쪽에 있으니 과감합니다 터치도 숙 들어오고 제가 처음에 좀 부끄러워하니
왜이리 부끄럽냐고 안잡아 먹는다고 ㅋㅋㅋㅋ 침대서 먹겠지? 하고 애드립의 수위가 달랐습니다
같이 2차 나가서 실장님 추천해주신 이자카야 갔는데 단둘이 룸에서 먹기 좋았습니다 퀄리티도 좋았어요 ㅎ
밤에도 화끈하게 잘해줍니다 실장님은 얼굴 다 아신다고 하시니 이미 글 쓴 제가 누군지도 바로 아실겁니다
그리고 2번쨋날에 마사지 받으러갔는데 애들이 왜이리 화끈한가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는데 공유를 해드리고싶어도 마사지사 이름을 안물어봤네요..
사이즈는 솔직하게 상타치?에 속하는편인거 같아요
애매한 이유는 의슴.. 그게 좀 아쉬운데 말캉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에 초이스하러 가는데 아가씨만 60명있는데 사이즈도 반반하니 괜찮구 중간에 폭..ㅌ..이 있지만
그래도 두번째 간 업소가 제일 만족스러워서 3일차에도 이용했습니다
일단 두번째 여자는 한국말 좀 하고 단발머리 젊어서 좋습니다
몸매는 괜찮습니다 의슴도 아니여서 더 좋았지만 b컵정도? ㅎ
근데 단점이라고 찝자면 핸드폰을 좀 많이한다는거 미리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셨지만 잘때까지 틱톡보면서 자는애는 첨 보네요 ㅋ
그래도 아침까지 푹 잘자고 호텔 조식 먹이고 보냈습니다
황제투어 3일차 오전에 자유일정인데 오기 전 계획은 바나힐 갔다오고~ 뭐 호이안 가고~ 이러는데
실제로는 피곤해서 그냥 푹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계속 연달아 달리니까 지치더라구요
솔직히 일정이 강행군은 아닌데 정해진 시간내에서 자유롭게 선택 후 가는것이기에 조금 빡세다고 느낄 수 있는 일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건전마사지 받으면서 푹 쉬다가 마무리로 공항까지 간 후 정들었던 기사님과 작별인사
짐 붙이고 잠깐 화장실 갔다와서 바로 공항 수속 밟고 비행기타고 인천공항까지 돌아왔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3박4일 첫날에는 이제 첫날 2번째날에는 아직 2번째인가? 3일째는 벌써? 라고 생각 드는데
어떻게보면 다낭에서 유흥은 한번씩 다 해봤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클럽이나 바는 제가 아는거랑 똑같을거같아서 그냥 pass~
황제투어는 혼자 여행하시면 한번 즐겨보는것도? 솔직히 여행에 가지고는 평균 금액이랑 황제투어 금액이랑 큰 차이는 없다 느끼네요
물론 씀씀이에 차이가 있지만 저는 놀때는 그냥 화끈하게 놀자 마인드라서
황제투어 만족하고 갑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