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스파와 다낭 에코걸 정말 좋아요!!!!
지역
39년만에 베트남 다낭에 갔다왔습니다~!!
자주가는 나라는 필리핀을 자주갔었는데 주위에서 하도 다낭 다낭 해서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필리핀은 클락을 많이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새로운 베트남 다낭을 가니 주위지인들한테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했더니 다낭 밤문화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해주더니 다낭킹을 알려주더라고요~~~
여기에 연락하면 다 해준다고~~!!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다낭킹에 문의를 드렸습니다~!!!솔직히 주위 분들이 웬만한거는 설명해줘서 다낭킹에 문의할때는
설명도 설명이지만 예약을 하려고 문의 드렸던거 같아요~~ㅎㅎㅎㅎ
그런데 친절히 잘 상담해주시고 호텔도 예약 하주셨어요~!!!!!
혼자가는 거라 풀빌라는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호텔로 예약 했어요~
5성급은 베트남 아가씨가 출입이 안되고 4성급부터 아가씨출입이 가능하다고 주위에서 얘기를 했고,
실장님도 그렇게 말하기도 하시고 무엇보다 안전한게 좋아서 실장님이 알려준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낭갈 준비를 하고 한달뒤에 다낭출발했어요~~ㅎㅎㅎㅎㅎㅎ
베트남은 처음이라 굉장히 설레이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다낭에 도착하니 새벽1시 되서 바로 그랩잡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했습니다~
새벽시간이긴도 하고 특별히 새벽시간에는 할게 없었어요 .그래서 씻고 아침에 일어나서 시작하자 생각하면서
잠을 잤던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실장님이 예약 해준 이발소에 가서 귀좀 파고 점심먹고
한시장 쇼핑좀 하다 실장님이 더킹스파에 갔습니다~~
다낭은 크지 않아서 웬만해서는 그랩타면 10분안에 다 도착하더고요~~이동시간을 줄어드니 제가 놀시간이 많아져서
좋았어요~!!!!!
더킹스파 시설 깔끔하고 프라이빗하고 좋았어요
룸안에 옷걸어두는곳하며 1인 쇼파 한개에 마사지 배드에 화장실겸 샤워실이 룸안에 있었어요~
1인실이지만 2인실해도 될정도로 넓은 편이였어요~~~
핸플 마사지 전문이라 그런지 조명은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되 있었어요~
씻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잘 합니다~~ㅎㅎㅎㅎ압도 쎈편이고 저는 등쪽 보다는 하체를 마사지 받는거를 좋아해서 완전 좋았어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제 전립선을 꾹꾹 눌르는데 이렇게 시원할수가 없어요~ㅎㅎㅎㅎㅎ
너무 좋더라고요~기분탓이겠지만 정력이 쎄진다는 느낌 받았어요!
여기는 핸플마사지다 보니 저도 아가씨 몸에 터치를 하는데 아가씨가 허락하더라고요~
아~그리고 여기는 마사지사 개인적으로 매너팁 20만동 있었습니다~마사지 끝나고 20만동 주시면 되세요~
저는 아가씨를 설득후 다벗기고 마사지를 받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몸매 아주 예술입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아가씨가 발과 손을 이용해서 제몸을 야릇한 마사지로 변경하더니
제 소중이를 집중적으로 조졌어요~!!!!!!
이미 저는 흥분한 상태라 순식간에 끝나버렸어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씻고 나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잠깐 호텔에서 쉬고 실장님께서 알려준 벤츠 가라오케 가서 에코걸 초이스를 했어요~
1번째 순번을 하기 위해 일찍 가서 기다려서 약간 힘들었지만
아가씨들 초이스하는 순간 제가 기다린 보람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했습니다!!!
초이스 아가씨들을 다 세보지는 않았지만 30명~40명 정도 들어온거 같았어요~
고를 여자가 없어서 고민을 한적은 있어도 고를 여자가 많아서 고민한적은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고민끝에 아가씨 선택했고 아가씨 잠깐 옷갈아 입으러 간사이 실장님한테 해산물 식당 예약해달라고 햇어요
저는 아가씨와 나와서 실장님이 에약해준 해산물 식당가서 먹었는데 센스있게 룸으로 예약 해주셨어요 ㅎㅎㅎㅎ
저녁을 맛있게 먹고 아가씨와 미케비치에가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저는 맥주 아가씨는 칵테일 먹으면서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아까씨와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서 호텔에 갔어요
호텔에와서 서로 씻고 가운만 걸치고 아가씨와 술마시면서 기분좀 내다 서로 불꽃이 튀어서
야무지게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ㅎㅎ
제가 뭘 원하는지를 파악햇는지 말안안해도 알아서 잘해주더라고요~~ㅎㅎㅎㅎ
그렇게 아가씨와 휴대폰으로 번역기 써가면서 대화도 하고 틱톡도 보고 하다가 다시한번 불꽃이 튀어서
한번 더 해버렷어요 ㅎㅎㅎㅎ처음보다는 장기전으로 들어가서 오랜한감이 있는데 아가씨도 느끼면서하니
재촉하고 그런게 없었어요~~~두번째 마무리하고 둘다 침대에 뻗어서 씻으로갈힘도 없이 뻗어버렸네요 ㅎㅎㅎㅎ
다낭 에코걸로 누구는 좋다 누구는 안좋다 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좋았어요~~~
혼자 여행을 왔지만 한번도 외롭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다낭킹에서 내상 없는 곳을 해줘서 그런가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시는 필리핀 안갈거 같아요 베트남 여자가 이렇게 이쁜지 몰랐네요 ㅎㅎㅎㅎㅎ
자주가는 나라는 필리핀을 자주갔었는데 주위에서 하도 다낭 다낭 해서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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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다낭 밤문화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해주더니 다낭킹을 알려주더라고요~~~
여기에 연락하면 다 해준다고~~!!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다낭킹에 문의를 드렸습니다~!!!솔직히 주위 분들이 웬만한거는 설명해줘서 다낭킹에 문의할때는
설명도 설명이지만 예약을 하려고 문의 드렸던거 같아요~~ㅎㅎㅎㅎ
그런데 친절히 잘 상담해주시고 호텔도 예약 하주셨어요~!!!!!
혼자가는 거라 풀빌라는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호텔로 예약 했어요~
5성급은 베트남 아가씨가 출입이 안되고 4성급부터 아가씨출입이 가능하다고 주위에서 얘기를 했고,
실장님도 그렇게 말하기도 하시고 무엇보다 안전한게 좋아서 실장님이 알려준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낭갈 준비를 하고 한달뒤에 다낭출발했어요~~ㅎㅎㅎㅎㅎㅎ
베트남은 처음이라 굉장히 설레이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다낭에 도착하니 새벽1시 되서 바로 그랩잡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했습니다~
새벽시간이긴도 하고 특별히 새벽시간에는 할게 없었어요 .그래서 씻고 아침에 일어나서 시작하자 생각하면서
잠을 잤던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실장님이 예약 해준 이발소에 가서 귀좀 파고 점심먹고
한시장 쇼핑좀 하다 실장님이 더킹스파에 갔습니다~~
다낭은 크지 않아서 웬만해서는 그랩타면 10분안에 다 도착하더고요~~이동시간을 줄어드니 제가 놀시간이 많아져서
좋았어요~!!!!!
더킹스파 시설 깔끔하고 프라이빗하고 좋았어요
룸안에 옷걸어두는곳하며 1인 쇼파 한개에 마사지 배드에 화장실겸 샤워실이 룸안에 있었어요~
1인실이지만 2인실해도 될정도로 넓은 편이였어요~~~
핸플 마사지 전문이라 그런지 조명은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되 있었어요~
씻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잘 합니다~~ㅎㅎㅎㅎ압도 쎈편이고 저는 등쪽 보다는 하체를 마사지 받는거를 좋아해서 완전 좋았어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제 전립선을 꾹꾹 눌르는데 이렇게 시원할수가 없어요~ㅎㅎㅎㅎㅎ
너무 좋더라고요~기분탓이겠지만 정력이 쎄진다는 느낌 받았어요!
여기는 핸플마사지다 보니 저도 아가씨 몸에 터치를 하는데 아가씨가 허락하더라고요~
아~그리고 여기는 마사지사 개인적으로 매너팁 20만동 있었습니다~마사지 끝나고 20만동 주시면 되세요~
저는 아가씨를 설득후 다벗기고 마사지를 받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몸매 아주 예술입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아가씨가 발과 손을 이용해서 제몸을 야릇한 마사지로 변경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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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무리하고 씻고 나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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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아가씨들을 다 세보지는 않았지만 30명~40명 정도 들어온거 같았어요~
고를 여자가 없어서 고민을 한적은 있어도 고를 여자가 많아서 고민한적은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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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맛있게 먹고 아가씨와 미케비치에가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저는 맥주 아가씨는 칵테일 먹으면서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아까씨와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서 호텔에 갔어요
호텔에와서 서로 씻고 가운만 걸치고 아가씨와 술마시면서 기분좀 내다 서로 불꽃이 튀어서
야무지게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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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버렷어요 ㅎㅎㅎㅎ처음보다는 장기전으로 들어가서 오랜한감이 있는데 아가씨도 느끼면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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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걸로 누구는 좋다 누구는 안좋다 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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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필리핀 안갈거 같아요 베트남 여자가 이렇게 이쁜지 몰랐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