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남깁니다. 이번에 다낭에서 혼자 여행하다가,
현지 여자가 일정을 같이 함께 서비스(‘에코걸’이라 부르더군요)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여러 업체를 비교했는데 다낭킹이 상담을 제일 자세히 해줘서, 가격을 떠나 느낀 점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에코걸이 왜 가성비가 좋냐면?
딱 진짜 비용내고 그 안에 데이트,연애,같이 있으면 뭔가 설렘도 있습니다.
처음에 동남아 스타일 애들이라 별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뽀얗고 하얀 스타일 많습니다.
그 중 키크고 늘씬한 친구 뽑았는데 초이스는 당연 성공이구요.
호텔도 좋은곳으로 잡아서인지 오붓하게 넷플릭스 보면서 뜨밤타임도 보내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킬도 척척 잘 맞아서 첫날은 대만족

에코걸을 혼자온 여행객에게 제가 강추하는이유
호텔에서 쉬면서 영화도 보고, 맛집 탐방도 하고, 쇼핑센터도 같이 가고..
혼자였다면 어색했을 순간들이 다 추억이 됐습니다.
혼자 여행 오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유가, 혼자 방에서 심심하게 시간을 보내는 대신
이런 파트너와 함께하면 훨씬 다양하게 할게 많아진다는겁니다.
혼자오면 뭘 어디를 가든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저녁에 클럽을 혼자가더라도 2명인게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초이스가 중요한 이유
저는 혼자온 여행객이라서 초이스에 최대한 중점을 두고 실장님 판단에 맞춰서
가라오케를 가면서 초이스해봤습니다.
일단 실장님께서 여기든 저기든 와서 초이스 보면 된다고하면 그러면 됩니다.
아가씨가 부족한건 1도 없습니다.
단 전부 이쁜건 아닙니다.
이래서 앞초이스가 중요하다는 실장님이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뒤에도 아가씨가 따로 더 오겠지 생각하지만
뒤에는 그냥 한글 단어로 뒤일뿐 기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마무리로 다낭킹을 이용한 이유
무엇보다 다낭킹을 이용한 이유는, 다른 곳은 답장이 느리고 질문에 단답식인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상담 실장님이 보이스톡으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해가 잘되게 애드리브도 겸하시네요 ㅎㅎ
덕분에 예약부터 일정까지 이해가 잘 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에코걸과 하시는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알다싶이 다낭은 작지만 바나힐, 호이안 빼고 남은 일정은 무조건 밤에 에코걸
클럽도 좋지만 돈써가면서 안될거 억지로 하려는건 비추.
그러니 무조건 안전하게 업체 이용하시는것도 좋다는 말입니다.
단 다낭킹은 숙소 제외하고 아가씨비용은 선입금 없었습니다.
숙소야 믿고 가는거지만 아가씨는 갑자기 선입금 달라는 업체도 있어서 다 거르고
실장님이 직접 마중도 나와주는 다낭킹이 일단 제일 믿을만한 업체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가씨 사진은 허락맡고 올렸습니다. 실장ㄴ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