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여행을 갔다오면서 마사지를 많이 다녔습니다.
저는 가라오케나 에코보다는 그냥 짧고굵게 한방하는게 좋아서요.
여행와서 관광도 해야하는데 시간적인 부분을 고려했을때 저한테 가장적합한거는
하루에 한번 마사지 받는거 였습니다.
그래서 다낭킹 실장님한테 제 생각을 말했고 1일1마사지르 할거라고 했고,친절하게 다낭 마사지
유명하다는곳을 전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 저는 청룡열차,빨간그네를 갔다왔습니다.
제가 갔다온곳을 설명드리려고합니다.
가장먼저 청룡열차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청룡열차는 호텔 4층?인가에 있었습니다.4층을 전체로 청룡열차 마사지 가게로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굉장히 더웠던 날씨를 한방에 해결해줄정도로 너무 시원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한국인 직원이 안애해줬습니다.그렇기에 의사소통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낭킹실장님이 미리 예약 해두었기에 예약자 이름 말하니 바로 결재하고 룸으로 안내했습니다.
룸안에는 딱 있어야 할거만 딱 있었습니다.어떻게 보면 잡다하지않고 깔끔한 인테리어 였습니다.
단점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샤워실이나 화장실은 룸밖에 비치되어있습니다.
간단히 씻고 룸에 들어와서 잠깐있으니 마무리 전문관리사 아가씨가 들어와서
저를 손과 입을 이용해 즐겁게 해줍니다.그리고 나서 손과 입을 이용해 마무리를 해줍니다.
제가 받은 코스는 B코스였습니다.그렇게 마무리할때는 입으로 청룡까지 해줍니다.
그래서 청룡열차인가봅니다.ㅋ
그렇게 제몸에 남은거 없이 쭉 빼고나서 잠시기다리니 전문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보통 이런곳은 마사지사가 있어도 잘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사지 기대이상으로 잘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까지 클리어하고 씻고 나왔습니다.짧고 굵게 매우 만족한 곳이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는 곳입니다.
두번째로는 빨간그네 입니다.
청룡열차와 동일하게 여기도 호텔안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청룡열차와는 다른 호텔이였습니다.
여기는 호텔 5층이였던거로 기억나네요.
호텔 5층 전체 빨간그네였습니다.
빨간그네는 일반코스와 빨간그네코스가 있었습니다.일반코스는 미러룸에서 아가씨를 초이스를
할수 있고 빨간그네 같은 경우는 초이스가 안됐습니다.
초이스가 안된다는점은 약간 아쉽지만 일반코스보다는 빨간그네코스를 해보고싶어서
해봤습니다.
여기는 룸이 마치 호텔방처럼 잘 갖쳐져 있습니다. 샤워실겸 화장실도 룸안에 있고,
가볍게 샤워를 하고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들어오자마자 아가씨를 빠르게 스캔했습니다.얼굴외모 전체적으로 발란스좋고 이쁜편이였습니다
뭐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어서 빠꾸없이 바로 이용했습니다.
아 빨간그네 룸안 침대위로 빨간천들이 걸려있었고 침대 봉에 빨간천이 걸려있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가 저를 케어해주는데 갑자기 아가씨가 샤워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나는 샤워를 했다했는데 저를 끌고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구석구석 씻겨주었습니다.
아마도 처음부터 같이 샤워하는건였더라고요.
그렇게 새워를 끝내고 나서 침대에 눕히더니 아가씨의 리드하에 빨간천에 메달려서
마치 서커스를 하듯 제몸을 자극을 줍니다.저로서는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그러게 색다른 경험을 하다 여기는 청룡열차와 다르게 확실한 마무리가 가능한곳이기에
짧고굵게 한방 날려버렸습니다!!!!
그렇게 잠시 아가씨와 침대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다 샤워를 같이 하고 아가씨는 굿바이 뽀뽀를 하고
곧이어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제가 베트남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불건마 마사지에서 무슨 마사지를 이렇게 잘하는지
조금 놀랬어요.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왔습니다.
빨간그네는 이따금씩 생각날거 같아요.처음 경험해본거라 다음에는 일반코스 미러룸에서
초이스하는거를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