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킹은 인정할수밖에 없네요.앞으로 다낭은 여기만 이용할겁니다!
지역
제가 글재주가 많이 없어서 어덯게 써야할지 몰르겠네요 ㅎ
저는 친구와 둘이 어제 가라오케를 이용하고 아침에 아가씨를 보내고 한숨 자고 나와 미케비치에
비치선베드에 누워서 잠깐 쉬면서 심심하고 해서 후기아닌후기를 써 봅니다!
한국에있을때부터 미리 실장님한테 에약을 해두었기에 다낭에 와서도 일사천리로 스케즐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보낸주소로 가서 가라오케로 올라가니 실장님이 미리와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톡으로 한달남짓 대화만 하고 통화만 하다 실물로 보니 매우 반갑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한달동안 대화한게 있는지 친근하고 그러더라고요.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고 아메리카노를 실장님이 시켜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이것저것 대화를 나눴습니다!실장님이 다낭일정 부터 저희의 스타일이나
그리고 가라오케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2차를 나가서의 주의 사항등을 알려주셨어요.
애기를 듣다보니 더 안심이 되면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고요.
이제는 제대로 다낭 밤문화를 즐기만 하면 되니 걱정마시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왜 실장님이 후기에 칭찬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ㅎㅎㅎ
저또한 후기에 실장님 칭찬이 많고 해서 반신반의로 에약했지만 제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라는거를
실장님 만나고 나니 증명이 되더라고요!
초이스를 진행이 됐고 후기에 올라온것처럼 아가씨는 두명이 초이스하기에 과할정도로 방에
가득 채워졌습니다.약간은 아가씨들이 쳐다보는거에 부담은 느꼈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 제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를 선택했고 곧이어 친구도 선택했습니다.
초이스가 끝나고 술이 들어오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놀았습니다.
실장님과 다 같이 맥주한잔을 마시고 실장님은 퇴장을 하면서 무슨일 있으면 바로 연락 주라고
하더라고요.저처럼 여행 온 사람으로서는 너무 안심되고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결재부분도 어제 다른곳이용했을때는 추가적인부분도 있다하면서 돈을 더 냈는데 여기는
실장님이 말한 금액외엔 나가는게 없었고 실장님이 가라오케는 주대가 비싸니 딱 시킨거만 먹고
나가서 먹는거를 추천하더라고요.
그렇게 아가씨들과 놀다가 나와서 속이 허해서 같이 밥먹고 숙소로 들어와 다같이 간단히 맥주한잔
정도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은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좋고 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와 은밀한 시간을 갖고 아가씨는 아침에 가고 저는 더 잠을 잤어요.
일어나서 친구한테 얘기들어보니 친구 파트너는 제가 일어나기 30분전에 갔다고 하더라고요.
아침 10시반에 아가씨가 갔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점심을 먹고 지금은 미케비치 썬베드에 누워서 후기를 써봤습니다.
후기 쓰면서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사쿠라 마사지 예약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ㅋㅋㅋ
저는 친구와 둘이 어제 가라오케를 이용하고 아침에 아가씨를 보내고 한숨 자고 나와 미케비치에
비치선베드에 누워서 잠깐 쉬면서 심심하고 해서 후기아닌후기를 써 봅니다!
한국에있을때부터 미리 실장님한테 에약을 해두었기에 다낭에 와서도 일사천리로 스케즐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보낸주소로 가서 가라오케로 올라가니 실장님이 미리와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톡으로 한달남짓 대화만 하고 통화만 하다 실물로 보니 매우 반갑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한달동안 대화한게 있는지 친근하고 그러더라고요.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고 아메리카노를 실장님이 시켜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이것저것 대화를 나눴습니다!실장님이 다낭일정 부터 저희의 스타일이나
그리고 가라오케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2차를 나가서의 주의 사항등을 알려주셨어요.
애기를 듣다보니 더 안심이 되면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고요.
이제는 제대로 다낭 밤문화를 즐기만 하면 되니 걱정마시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왜 실장님이 후기에 칭찬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ㅎㅎㅎ
저또한 후기에 실장님 칭찬이 많고 해서 반신반의로 에약했지만 제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라는거를
실장님 만나고 나니 증명이 되더라고요!
초이스를 진행이 됐고 후기에 올라온것처럼 아가씨는 두명이 초이스하기에 과할정도로 방에
가득 채워졌습니다.약간은 아가씨들이 쳐다보는거에 부담은 느꼈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 제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를 선택했고 곧이어 친구도 선택했습니다.
초이스가 끝나고 술이 들어오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놀았습니다.
실장님과 다 같이 맥주한잔을 마시고 실장님은 퇴장을 하면서 무슨일 있으면 바로 연락 주라고
하더라고요.저처럼 여행 온 사람으로서는 너무 안심되고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결재부분도 어제 다른곳이용했을때는 추가적인부분도 있다하면서 돈을 더 냈는데 여기는
실장님이 말한 금액외엔 나가는게 없었고 실장님이 가라오케는 주대가 비싸니 딱 시킨거만 먹고
나가서 먹는거를 추천하더라고요.
그렇게 아가씨들과 놀다가 나와서 속이 허해서 같이 밥먹고 숙소로 들어와 다같이 간단히 맥주한잔
정도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은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좋고 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와 은밀한 시간을 갖고 아가씨는 아침에 가고 저는 더 잠을 잤어요.
일어나서 친구한테 얘기들어보니 친구 파트너는 제가 일어나기 30분전에 갔다고 하더라고요.
아침 10시반에 아가씨가 갔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점심을 먹고 지금은 미케비치 썬베드에 누워서 후기를 써봤습니다.
후기 쓰면서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사쿠라 마사지 예약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