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킹을 알게되면서 다낭의 매력에 푹 빠져 1년에 4번 다낭오는사람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한결같이 잘해주시는 우리 황실장님덕에 매번 만족스러운 다낭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남아 여행을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황제투어,마사지,가라오케등 기본적으로 많이 해봤고하는데
제가 이번에는 혼자 가는일정이다 보니 뭔가 가라오케에서 혼자 술마시고 노는게 별로인거 같아서
실장님한테 에코걸에 대해 얘기를 듣고 에코걸을 이용해봤습니다.
에코걸은 애인모드로 실장님이 알려준주소로 와서 초이스를 직접하는거 였습니다.
여기서 꿀팀하나 알려드리자면 사진 초이스로 진행하는 업체는 믿지마세요. 사진속에 아가씨는 없습니다.
ㅎㅎㅎㅎㅎ예전에 제가 다낭 왔을때 당했습니다. 사람은 동일한 사람인데 얼굴 몸매 다 다릅니다.
그말은 즉 뽀샵을 너무해서 완전 다른 사람이라는 소리 입니다 ㅎㅎㅎㅎㅎ
내돈을 주고 초이스하는거라면 직접 아가씨들 보고 초이스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항상 다낭 여행 오면 국룰이죠. 먼저 한시장에 근처에 가서 환전을 하고 이번에 와이프와 살짝에 다툼에
와이프가 신경쓰여서 선물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황실장님의 물어봤더니 단번에
이미테이션 퀼리트 좋은 곳을 알려주셨어요. 가서 황실장 소개로 왔다고 하니 잘 해주더라고요. 이제는 진품을 살필요가 없을정도로 완전 똑같더라고요. 퀄리티도 프리미업급부터 B급까지 다 있었어요.
저는 화난 와이프를 위해 샤넬 백을 다름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물론 정품에 비하면 엄청 싼거지만
퀼리티완전 정품과 똑같은거로 원단 가죽까지 똑같은거 구매하다보니 약간의 가격은 있었어요!
그러고 가는데 에르메스 신발이 저를 보고 방긋 웃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신발하나 삿어요!ㅎㅎㅎㅎ
프리미엄 퀼리티로 질러 버렸습니다.저는 쇼핑한거를 호텔에 던져버리고 새신을 신고 실장님이 알려준 곳을
갔어요!항상 그렇듯 황실장님과 만나서 티타임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에코걸은 저한테는 낯설어서
인지 어떻게 하는지를 많이 물어봤어요.ㅎㅎㅎ4번째 보다보니 이젠 형 동생하는 사이가 될정도 였으니깐요.
솔직히 황실장님하고 놀고 싶을정도로 재밋는 시간 이였습니다 ㅎㅎㅎ
마담이 갑자기 들어와 아가씨 초이스를 한다고 하면서 아가씨가 너무 많이 방이 못들어 온다고 아가씨들 전체가
모여있는곳으로가 초이스를 진행했어요. 룸안에 아가씨들이 거짓말안하고 가득차있었습니다.대략50명정동
인듯보였습니다. 문제는 그방에 아가씨들이 저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거 민망하더라고요.
항상일행들과 초이스를 하다가 혼자 이렇게 하려니 민망함이 몰려들어오더라고요. 그래도 그 와중에 얼굴 몸매
다 제스타일인 아가씨를 찾아서 바로 데리고 나왔습니다.제가 초이스 경력이 있다보니 초이스를 진짜
기가 막히게 한거 같아요.완전 대만족!!!!
그렇게 아가씨와 나가서 일단 배가 고프니 같이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베트남에 자주놀러오지만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한식을 주로 먹기에 고기집으로 가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베트남은 고기를 다 직원이 구워주기에 아가씨와 대화를 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낭은 날씨가 요즘 시원하고 좋기에 밥을먹고 미케비치에 고즈넉한 이쁜 바에바다를 바라보는 단둘만의 쇼파에 앉아서 패션프루츠 주스와 파인애플 주스를 마시며 오붓한 데이트를 했습니다.
보면 볼수록 아가씨가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는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아가씨를 데리고 호텔에 데려가서 에코걸과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아주 요물이였습니다.ㅎㅎㅎㅎㅎㅎ몰래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사진찍다가 걸릴가봐
그냥 정면돌파식으로 너에 사진을 찍어줄수 있어 하니 제폰을 득고 셀카를 찍어주더라고요.
아주 착하기까지 하고 밤일도 잘하고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웬만해서 아가씨를 두번이상 안노는데
이 아가씨는 안될거 같아서 바로 황실장님한테 연락해서 다음날 24시간 에코걸로 이아가씨를 킵했어요!
이렇게 제 이번 여행은 이아가씨 한명으로 몰빵했네요!!!ㅎㅎㅎㅎ근데 전혀 후회없었음요!!!
이번에 에코걸을 해보니 가라오케와 확실히 다른 맛이 있네요. 안해보셨던 분이시라면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