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낭에서 인지도 떨어진곳은 가지마세요.
싸다고 좋은게 절대아닙니다.
이건 진짜 아닌게 제가 되도록 이런얘기 저런 얘기 안하는데 다른데보다 싼맛에 이용했는데
역시 싼건 이유가 있다고.. 다시는 안가렵니다.
첫날 돈날리고 시간날고 나서야 정신 바짝 차리고 구글로 폭풍검색끝에 다낭킹을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제가 전날에 간곳보다는 조금 가격차이는 있었습니다.
근데 직접저희를 케어해준다고 하시고 사후 케어까지 해주는 곳이였습니다
근데 돈은 딱히 걱정안되고 진짜 친구들 데려왔는데 체면 한번 세우려고 제가 이런얘기
안하는데 첫날 진짜 체면 다 구겨서 마음이 엉망이었습니다.
반신반의로 이용해봤는데 일단 아가씨 사이즈 베리굿~!!!!!!
확실히 여기를 택한 이유가 일단 카톡 칼답해주고 디테일한 부분은 전화상담까지 해줍니다.
진짜 첫날에 개판이여서 이번에는 좀 체면도 살리고 하자 해서 했는데 진짜 확 다르네요.
일단 수질체크 해주시고 어디가야할지 주소도 보내주고, 저희가 길 몰랐을때 나와서 안내도 해주시니,
이거 뭐 이 정도에서 벌써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준코 가라오케라는곳도 가서 직접 초이스 설명이랑 안내까지 해주시고, 초이스 할때도
옆에서 도와주시니 어려운게 없었습니다.
아가씨들이야 누굴 초이스하던 어느정도 서로의 기분이 있기에 내상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는 직접 좀 잘 케어받고 하는게 중요한 사람이라서 아가씨는 놀고
풀빌라 가서 중간에 가야한다는 말도하고 해서 그때도 기분이 조금 그랬는데 그래도
실장님이 잘 조치해주셔서 적당하게 쇼부보고 집에 보내줬습니다.
어느정도 선이라는게 있어서 그런지 너무 개판만 아니면 되는데 여기는 확실히 손님 생각
할줄 아는 업체이네요.
그래도 믿고 다음에 또 이용하려합니다.
확실히 사람믿고 가는데 여기는 등치진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이제 아가씨들이 조금 내상이 있는건 나이도 저희랑 차이나고 생각의 차이가 있기에
분명히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돈 내고 이용하는데 업체측에서 엉망이면 그건 더 할말 없고 그냥 그런 업체는
이용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도 여기 다낭킹은 케어도 잘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또 가려고합니다.
2박3일간 수고하셨습니다. 황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