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낭여행을 하면서 친구들이 가라오케나 에코걸은 여자친구한테 걸릴거같다고
불건마만 이용했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짧은시간 끝낼수있기때문에 여자친구에게 걸릴일이 없죠..!!
구글을 검색하다보니 다낭킹을 알게 되었고 견적문의 올리니 바로 댓글달라주셔서
빠르게 상담진행이 됐습니다.저희의 목적은 어차피 마사지만 이용할수가 있어서
마사지를 문의 드렸더니 바로 리스트를 보내주시는데 다낭에서 유명한 곳
업체,코스,가격을 잘 정리해서 안내해줬습니다.
정말 너무 많아서 어디를 가야할지 헷갈리더라고요.ㅎㅎㅎㅎㅎ
저희는 어차피 여행중 2회 불건마를 할거라 화월루 베안스파를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관광을 하고 저녁8시에 실장님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일단 호텔안에 있었는데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호텔은 폐업으로 되어있어서요 ㅎ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더라고요.1층에 들어가는곳있으니 참고하세요
아무튼 저희는 입구에 가니 한국인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통에 대해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저희는 기본코스에 누루를 추가했습니다.
누루는 쉽게말해 물바디타주는거라 생각하면 될거같아요.ㅎㅎ
화월루는 초이스를 하는곳이라해서 갔는데 미러룸으로 데리고가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아가씨는 9명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제기준으로 봤을때는 제스타일은 두사람있었습니다.제친구들은 바로 보자마자 초이스를
했습니다.저는 제스타일
저희는 초이스를 하고룸으로 안내받는데 한국인 실장님이 의상 선택을 권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옷중 저는 간호사복장으로 했습니다..
룸에서 대기하고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제가 선택한 아가씨가 간호사복을 입고
들어오더라고요.제가 원래이런타입이 아닌데 처음해봤는데 새롭고 기분좋더라고요.
룸상태는 깨끗하고 좋습니다. 가장 매력적인건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아가씨에 행동
동작을 하나하나 볼수있습니다.
그거만으로도 흥분의 도가니입니다..
그렇게 아가씨와 즐기다보니 절정에 다다르고 시원하고 끝을 내고 다시 저를 씻겨주고
나서 저를 찐하게 안아주고 가는데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나의 엔젤을 만났습니다.
궁합이 너무 잘맞고 물도많고 질퍽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하는데 화월루 건마도 맛집입니다.ㅎ
아주 끝장나게 해주네요.ㅎ
그렇게 마무리하고 갔는데 생각나서 한국가기전에 한번 더 들려 이 아가씨와
릴레이코스로 다시한번 했습니다.
진짜 이맛에 다낭오나보네요~다음에 가라오케 에코걸 한번 이용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