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마사지 베안스파 첫후기남겨요
지역
우선 여행 내내 챙겨주신 다낭킹 실장님 감사합니다.
다낭밤문화에 관심을 두면서 이전 사이트부터 유심히 지켜보고 문의를 드리고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후기를 거짓이 없다는게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구요. 중간에 예산 오바한게 있어서 실장님 팁을 너무 부족하게 챙겨드린거 같아서
뭐 좀 도움이 될거 없나 생각하다가 이번에 오픈한 베안스파를 이용했는데 후기가 없는거 것 같아서 후기를 좀 써드릴까합니다
실장님도 도움이 될거고 앞으로 여행준비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하실테니까요~
우선 베안스파 위치가 정말 좋아요. 미케비치쪽이라서 앞뒤 일정이 자연스럽게 맞춰져요
사실 한국 사람이 가면 미케비치나 한시장 이쪽이 전부니까 저희는 미케비치에 있는 바에서 한잔하다가 저녁에 10시쯤? 이용을 했습니다. 그시간에 더킹스파는 문을 닫았고 청룡열차랑 베안스파가 있었는데 베안이 가까워서 일단 베안으로 이용했습니다.
더킹스파는 그전날에 이용을 해봤기 때문에 보기에도 없지만 더킹스파를 이용을 해봐서 베안이 더 기대가되더라구요
더킹스파는 10점만점에 8.5점 정도 줄 수 있었습니다.
베안스파라인에는 식당도 많고 마사지 가게도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호텔건물을 인수해서 영업을 하신거 같았어요.
로비로 들어가니 누워서 쉴수 있는 의자베드들이 있고 로비부터 꺠끗하더라구요
리셉션에는 여성분이 앉아있었는데 한국어를 하실 주시더라구요.
예약했냐고 물어봐서 이름을 말하니 결제를 도와주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호텔방이랑 똑같더라구요. 정갈할게 잘 정리해놨어요. 침대가 있고 마사지 베드가 있어요.
제 생각에는 원래 호텔로 운영이 되는곳이라 침대는 있는거고 마사지는 베드에서 받을거 같더라구요.
일단 비치바에서 술을 마셔서 살짝 끈쩍거려서 샤워를 했어요.
바디랑 샴푸가 있더라구요 타올도 준비가 되어있고 혹시 몰라서 아주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었어요.
씻는데 아가씨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어요. 보통같았으면 놀래서 나가는게 정상이지만 역시 남성전용마사지라 아가씨가 쑥 들어오더니 요 섹시 하면서 엉덩이를 한대 때리더라구요
샤워를 끝마치고 아가씨의 안내에 따라 누우니 아가씨가 귀를 파줬어요. 귀도 파주구나 했는데 귀를 파고 귀를 자극하더라구요
역시 고수였어요. 귀를 파고 엎드려 있으니 전신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처음에는 지압으로 꾹꾹 눌러주더니 안 좋은곳이 있냐고 묻더라구요 제가 비행기에서부터 목이 좀 아파서 넥넥 하니까 목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줬어요
집중케어 후에는 응꼬 쪽을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손이 앞으로 넘어가서 ㅈㅈ도 자극을 해주고
제가 좋아하는거 같으니 또 그쪽을 집중공격을 해주더라구요
90분코스를 이용했는데 시간을 보니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서 후다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가씨는 괜찮다고 스로리슬로리 했어요
그리고 돌아누워서 본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아가씨가 내가 옷을 벗으면 너는 좋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팁을 달래요 주고싶은만큼 달라고 해서 20만동을 주겠다고 하니
훌러덩 벗었어요. 육감적인 몸매를 보니 진짜 더 ㅈㅈ가 빨딱 서더라구요
빨딱빨딱 서있는 ㅈㅈ를 팔뚝에 넣더니 파파팍해주는데 와 처음 당하는건데 조임으로 조지는 느낌이였어요
진짜 참지못했어요~ 아 진짜 너무 예술로다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더킹스파랑 비교를 하면 베안이 10점만점에 9점으로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여행하시는 동안 참고하시길~
다낭밤문화에 관심을 두면서 이전 사이트부터 유심히 지켜보고 문의를 드리고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후기를 거짓이 없다는게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구요. 중간에 예산 오바한게 있어서 실장님 팁을 너무 부족하게 챙겨드린거 같아서
뭐 좀 도움이 될거 없나 생각하다가 이번에 오픈한 베안스파를 이용했는데 후기가 없는거 것 같아서 후기를 좀 써드릴까합니다
실장님도 도움이 될거고 앞으로 여행준비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하실테니까요~
우선 베안스파 위치가 정말 좋아요. 미케비치쪽이라서 앞뒤 일정이 자연스럽게 맞춰져요
사실 한국 사람이 가면 미케비치나 한시장 이쪽이 전부니까 저희는 미케비치에 있는 바에서 한잔하다가 저녁에 10시쯤? 이용을 했습니다. 그시간에 더킹스파는 문을 닫았고 청룡열차랑 베안스파가 있었는데 베안이 가까워서 일단 베안으로 이용했습니다.
더킹스파는 그전날에 이용을 해봤기 때문에 보기에도 없지만 더킹스파를 이용을 해봐서 베안이 더 기대가되더라구요
더킹스파는 10점만점에 8.5점 정도 줄 수 있었습니다.
베안스파라인에는 식당도 많고 마사지 가게도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호텔건물을 인수해서 영업을 하신거 같았어요.
로비로 들어가니 누워서 쉴수 있는 의자베드들이 있고 로비부터 꺠끗하더라구요
리셉션에는 여성분이 앉아있었는데 한국어를 하실 주시더라구요.
예약했냐고 물어봐서 이름을 말하니 결제를 도와주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호텔방이랑 똑같더라구요. 정갈할게 잘 정리해놨어요. 침대가 있고 마사지 베드가 있어요.
제 생각에는 원래 호텔로 운영이 되는곳이라 침대는 있는거고 마사지는 베드에서 받을거 같더라구요.
일단 비치바에서 술을 마셔서 살짝 끈쩍거려서 샤워를 했어요.
바디랑 샴푸가 있더라구요 타올도 준비가 되어있고 혹시 몰라서 아주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었어요.
씻는데 아가씨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어요. 보통같았으면 놀래서 나가는게 정상이지만 역시 남성전용마사지라 아가씨가 쑥 들어오더니 요 섹시 하면서 엉덩이를 한대 때리더라구요
샤워를 끝마치고 아가씨의 안내에 따라 누우니 아가씨가 귀를 파줬어요. 귀도 파주구나 했는데 귀를 파고 귀를 자극하더라구요
역시 고수였어요. 귀를 파고 엎드려 있으니 전신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처음에는 지압으로 꾹꾹 눌러주더니 안 좋은곳이 있냐고 묻더라구요 제가 비행기에서부터 목이 좀 아파서 넥넥 하니까 목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줬어요
집중케어 후에는 응꼬 쪽을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손이 앞으로 넘어가서 ㅈㅈ도 자극을 해주고
제가 좋아하는거 같으니 또 그쪽을 집중공격을 해주더라구요
90분코스를 이용했는데 시간을 보니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서 후다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가씨는 괜찮다고 스로리슬로리 했어요
그리고 돌아누워서 본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아가씨가 내가 옷을 벗으면 너는 좋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팁을 달래요 주고싶은만큼 달라고 해서 20만동을 주겠다고 하니
훌러덩 벗었어요. 육감적인 몸매를 보니 진짜 더 ㅈㅈ가 빨딱 서더라구요
빨딱빨딱 서있는 ㅈㅈ를 팔뚝에 넣더니 파파팍해주는데 와 처음 당하는건데 조임으로 조지는 느낌이였어요
진짜 참지못했어요~ 아 진짜 너무 예술로다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더킹스파랑 비교를 하면 베안이 10점만점에 9점으로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여행하시는 동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