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 밤문화를 체험하고 와 봤습니다~!!!!!
주변에 남자들이 동남아 여행을 와이프 혹은 애인말고,
친구들끼리 간다고하면 아마 다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ㅎ
베트남을 남자들끼리 골프치러 골프투어를 많이 다니는데,동남아 와서
유흥을 즐기지않은 분은 없을거라 생각이듭니다!ㅎㅎㅎㅎ
꼭 다낭 밤문화유흥을 즐겨야지 하는 목적으로 여행을 가는거는 아니지만,
다낭에서 저녁에 시내쪽 번화가는 가게 될거고,
남자들끼리 저녁에 도란도란 앉아서 술이나 먹으면 어느순간 현타가 오기 마련이니깐요...ㅎㅎㅎ
이건 동남아 아니더라도 한국이여도 남자라면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왕 갈거면 미리 좀 정보를 알아보고 예약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련과 후회만 남을 겁니다...
저도 뭐 친구들끼리 시간나고 그러면 동남아 쪽으로 여행가자 이러다가,
베트남쪽 가면 그냥 자연스럽게 다낭 밤문화 유흥 즐기는거로 흘러가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꼭 생각하고  여행온게 아니더라도 다 밤문화 이용하게 되있습니다...
이용 안하는 그런사람 절대 없음요~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여행 친한 친구들과 같이 가는거를 추천드립니다!!!!!!!
친한 애들하고 여행가면 여기 유흥문화 엄청 잘되어있고 유명하더라하고 왔으면 가봐야지 라고 할겁니다..
이러면서 분위기 주도하는 친구 꼭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친구에게 절대 반발하는 친구는 없을겁니다.다들 속으로 원했을테니깐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이번에 갔다와서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베트남 유흥 유명한 다낭에서의 한인 업소 더킹스파마사지입니다.
일단 저희는 유명하다는 다낭 밤문화 유흥 황제투어는~한국보다는 당연히 가성비 좋고 훨씬 저렴하긴 하지만,
저희는 그 정도까지 돈쓰는건 부담되기도 하고 만난한게 불건전 마사지 위주로 다녔던거 같아요~ㅎㅎㅎㅎㅎ
일정은 3박5일로 갔다왔어요~~~~~
그중에서도 유명하다는  핸플 최고라고하는 더킹 스파입니다.
여기는 다낭에서 핸플마사지로는 최고라고 입소문 난 업소라고 하네요...
더킹 1호점 2호점 까지 있으니 이건 잘하기 때문에 2호점까지 있는게 아닌까요????!!!!!!!
위치도 다낭 시내에 있어서 멀지도 않고 주변에 한식당도 있고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남성 전용 마사지 더키스파 마사지를 들어가니깐 분위기와 시설이 모던하면서 깔끔했습니다.
카운터 직원도 베트남 사람이지만 한국말을 잘해서 소통이 가능하고 편했습니다.
건물 자체에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윗층으로 올라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룸에 들어가면 굉장히 넓습니다.어떤곳은 고시원처럼 작은데가 많은데 여기는 룸사이즈가 꽤 큰편이였습니다.
너무 어둡지도 나무 밝지도 않은 딱 분위기 좋은 은은한 조명으로 되어있고 옷걸이 신발 두는곳도,
엄청 깔끔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장실도 깔끔하고 일단 수건이 고급지네요...위생적인 부분도 좋습니다 .
제가 냄새에 예민한데 이곳은 냄새 전혀 안났어요~~~~~~~~~
건물 자체는 지은지 오랜된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전제적으로 다 좋았어요.
처음 가신다면은 랜덤으로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요.여기는 마사지관리사마다 번호가 있습니다.
그 아가씨가 잘하고 괜찮다면 꼭 번호를 기억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가씨 관리사 나이때는 20대 초반중반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줌마가 들어올일은 없겠구나 안심했어요!!!!!!!ㅎㅎㅎㅎㅎ
돈내고 마무리 마사지까지 받는데 아줌마가 들어와서 하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으니깐요.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룸안에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하나 찐하게 피면서 초초함을 달래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오~~~~기대 이상 이였습니다
아가씨가 미소를 지으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 너무 괜찮았어요~~~~~~~!!!!!!!!!
진짜진짜 제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가씨가 저를 보면서 핸섬가이라고 하면서 옷 다 벗으라고 하는데,
와~~이말이 왜이 설레고 흥분 되는 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가씨에 말에 이끌려 옷을 벗고 먼저 씻으라고 합니다.
동반샤워나 아가씨가 씻겨주지는 않습니다.제가 씻는 사이에 아가씨는 분주하게 뭔가를 준비하더라고....
부랴부랴 씻고 나오니 제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마사지 베드로 데리고 가 엎드려 눕히고 발바닥 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여리여리한 몸에서 어떻게 힘이 좋을까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나이를 물어보니 23살이라고 하더라고요.근데 그거보다 더 어려보였어요..ㅎㅎㅎㅎ
아가씨손이 발바닥에서 부터 점점 위로 올라와 제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순으로 올라오는데,
아가씨 손길이 너무 좋네요.ㅎㅎㅎㅎㅎㅎ
저는 특히 제 엉덩이를 마사지할때 극도로 꼴릿하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웬만한 남자들 이정도까지 왔으면 무조건 꼴릿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허리 등 어깨 목 순으로 올라옵니다.
등같은 경우에는 오일을 바르고 아가씨가 올라와 무릎으로 비벼주는데 아가씨 아쪽 허벅지가,
제 옆구리 부분을 지나갈때,진짜 두번째 고비가 오더라고요.!!!!!!!!!!!
마사지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그냥 터치 수준이 아니고 마사지를 잘해서 시원하면서 흥분을 시키더라고요.
이정도면 마사지 확실한 프로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갔을때 어느순간 아가씨가 속옷을 벗은 상태 더라고요.
윗옷을 입고 있어서 알지 못했는데 순가 흥분되서 아가씨 엉덩이를 만졌는데 벗은 상태 였어요..ㅎㅎㅎㅎㅎ
아가씨가 제 앞쪽 마사지를 하면서 제 소중이와 전립선을 꾹눌러서 제 소중이 활발해지라고,
열심히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러더니 올라와서 발로 제 소중이를 달래주는데 진짜 저한테 상상만 했던건데,
여기서 진행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여기까지만으로도 만족 만족 대 만족 이었어요!!!!
그리고서 아가씨가 본격적으로 마무리를 시작했어요....
아가씨에 현란한 손 놀림은 의심에 여지가 없네요....
저 손놀림에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
아가씨가 웃으면서 제 몸을 딲아주네요~ㅎㅎㅎ
그리고 저는 샤워실가서 샤워 하고 아가씨는 뒷정리를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샤워끝내고 옷을입고 나왔습니다...
제 총평은 여행일정에 두번은 기본으로 갈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