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가라오케 영계들 천국입니다.
지역
30대 중반 3명이서 다낭에 처음으로 놀러왔습니다. 친구녀석이 이런쪽으로는 전문이라고
해서 믿고 맡겼습니다. 그런데 너무 친구를 믿었나 봅니다.ㅎ
다낭 온첫날 가격싼데 찾아놨다고 예약해놨다고 해서 믿고 갔습니다.
오후 5시30분쯤가서 30분웨이팅끝에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제 눈이 이상한건지 베트남여자에대해 제가 잘 모르는건지 아줌마 느낌 나이많은 여자만
들어오는겁니다. 중간중간에 어린아가씨도 있긴했지만 대체적으로 나이많은 여자가
많았습니다.
그날만 생각하면 진짜 화가나네요. 첫날이고 그냥 서로 눈치만 보다 그냥 했습니다.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노는데 진자 제가 돈을 받아야할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놀고 저희 풀빌라로 가서 술한잔더했는데 나는 누구?여긴어디?
이런생각이 계속들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할맘도 안생기고 해서 그냥 여자들을 돌려 보냈습니다.
새벽에 풀빌라 거실에 모여 내상 제대로 맞았다며 다들 징징되는데 차라리 그냥
안하고 나왔어야 했어요.
저는 너무 억울해서 구글에 검색하는중 다낭킹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저희가 알아본데보다 비싸긴했습니다. 근데 사후케어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며
아가씨 수질까지 체크해서 가라오케 안내해주고 한다길래 약간에 고민끝에 이용해봤습니다.
후기도 좋은편이기에 믿어보고 다음날 이용했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준곳은 벤츠가라오케 였습니다.
실장님이 앞순번 초이스를 해준다며 5시40분까지 와달라고하시더라고요.
저희는 딱 5시40분에 갔더니 저와 연락한 실장님이 와있었습니다.
바로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가 실장님한테 초이스 하는방법부터 시스템을 안내받고
저희는 첫날에 있었던 내용을 실장님한테 말했더니 실장님 안타까워하면서
미리 연락안한거에대해 아쉬워하더라고요.
참고로 저희가 어제 간곳은 다낭킹에서 제휴하는곳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실장님이 주신 아메리카노를 한잔하면서 반신반의로 기다리고 있는데
실장님이 초이스 시작한다고 하더니 여자들이 룸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100%
사기당했다라는생각을 했어요.
벤츠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진짜 어린애들이 우르르 들어오는데 어제와는 정반대였습니다.
제눈으로는 평균연령이 25살정도 되는느낌이였어요~
친구들과 초이스를 하는데 고를여자가 많아서 진짜 고민하다 한아가씨를 선택했고
친구들도 바로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ㅎㅎㅎㅎ여기가 지대로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가씨들이 실장님하고 친한지 실장님이 VIP손님이니 잘하라고 얘기도 해주고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가씨들과 너무 즐겁게 놀았습니다.
여기를 몰랐다면 저희는 다낭 다신 안올라고 했는데 그날이후로 다낭에 다시 가고 싶다는생각을
매일하고 있습니다.ㅎㅎ
다낭킹 여기 이용해보세요. 진짜 저희가 한국가는날까지 케어 잘해줬습니다.
해서 믿고 맡겼습니다. 그런데 너무 친구를 믿었나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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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30분쯤가서 30분웨이팅끝에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제 눈이 이상한건지 베트남여자에대해 제가 잘 모르는건지 아줌마 느낌 나이많은 여자만
들어오는겁니다. 중간중간에 어린아가씨도 있긴했지만 대체적으로 나이많은 여자가
많았습니다.
그날만 생각하면 진짜 화가나네요. 첫날이고 그냥 서로 눈치만 보다 그냥 했습니다.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노는데 진자 제가 돈을 받아야할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놀고 저희 풀빌라로 가서 술한잔더했는데 나는 누구?여긴어디?
이런생각이 계속들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할맘도 안생기고 해서 그냥 여자들을 돌려 보냈습니다.
새벽에 풀빌라 거실에 모여 내상 제대로 맞았다며 다들 징징되는데 차라리 그냥
안하고 나왔어야 했어요.
저는 너무 억울해서 구글에 검색하는중 다낭킹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저희가 알아본데보다 비싸긴했습니다. 근데 사후케어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며
아가씨 수질까지 체크해서 가라오케 안내해주고 한다길래 약간에 고민끝에 이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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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딱 5시40분에 갔더니 저와 연락한 실장님이 와있었습니다.
바로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가 실장님한테 초이스 하는방법부터 시스템을 안내받고
저희는 첫날에 있었던 내용을 실장님한테 말했더니 실장님 안타까워하면서
미리 연락안한거에대해 아쉬워하더라고요.
참고로 저희가 어제 간곳은 다낭킹에서 제휴하는곳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실장님이 주신 아메리카노를 한잔하면서 반신반의로 기다리고 있는데
실장님이 초이스 시작한다고 하더니 여자들이 룸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100%
사기당했다라는생각을 했어요.
벤츠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진짜 어린애들이 우르르 들어오는데 어제와는 정반대였습니다.
제눈으로는 평균연령이 25살정도 되는느낌이였어요~
친구들과 초이스를 하는데 고를여자가 많아서 진짜 고민하다 한아가씨를 선택했고
친구들도 바로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ㅎㅎㅎㅎ여기가 지대로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가씨들이 실장님하고 친한지 실장님이 VIP손님이니 잘하라고 얘기도 해주고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가씨들과 너무 즐겁게 놀았습니다.
여기를 몰랐다면 저희는 다낭 다신 안올라고 했는데 그날이후로 다낭에 다시 가고 싶다는생각을
매일하고 있습니다.ㅎㅎ
다낭킹 여기 이용해보세요. 진짜 저희가 한국가는날까지 케어 잘해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