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유연하고 잘하는 꽁가이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다낭킹

RYANTHEME_dhcvz718

이렇게 유연하고 잘하는 꽁가이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다낭킹

지역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리우는 다낭은 한번도 안간사람은 있어도 한번간사람은 없다는 말이 돌정도로
한번가면 두세번가는 곳이라서 이미 다낭이라고 네이버에 치면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난다.
그중에 작업글이나 거짓정보를 걸러내는거 자체가 너무 시간낭비이고 귀찮다 ㅠㅠ그런데도 불구하고
미리 알아보고 갔어야했는데 정말 급으로 친구랑 가게된거라 뭐 알아보고 갈 시간도 없어서 일단
전날 티켓팅하고 다낭으로 무작정 갔어.
첫날은 새벽에 도착하는 바람에 호텔방에서 컵라면 하나 먹고 친구랑 자고 오후가 되서야 일어나서 잉여하게
미케비치를 나갓는데 넘나 더운것 다시 호텔로 들어가서 밤되면 다시 나가자고 하면서 그제서야 인터넷으로
다낭밤문화를 찾아보기 시작함. 시작은 가볍에 우리가 그렇게 어딜가면 빠지는 그런 외모는 아니다보니 오늘은 첫날이기도 하니 누구나 다간다는 골든파인가 오큐라는 펍과 클럽을
가기로 하고 숙소 근처 해산물집가서 맥주에다가 새우랑 게를 안주삼아 먹고 10시쯤 오큐라는 클럽을 감.
와 근데 사람 오지게 많아서 좋아했는데 왠걸 여기 남탕이다 ;;;;ㅋㅋㅋ 간간히 베트남 여자들도 있고 한국여자들도 있긴한데 우리가 늦은건 아닌데도 다 부킹이 끝난 상황인 테이블이 많은듯... 안쪽 테이블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아니 왤케 키크고 잘생긴애들이 많은건지 ~ 요즘 패션근육이라고 해도 완전 몸 좋은 애들이 너무 많은거같다...젠장
꼬실 확률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서 친구랑 나는 점점 초초해져 갔어. 우리가 오징어는 아니만 딱히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도 작은편이라서..아 이날은 오늘 불사른다는 마음으로 양주세트바리로 시켜서 우리만 다 묵고 취하고
아쉬움을 달래고 집갈라고 그랩불렀는데 그랩아저씨가 붐붐마사 마사 하는데 돈을 떠나서 뭔가 따라가따가
뭔일 생길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냥 친구랑 숙소로 들어옴 ...;;; 내일을 다짐하면 친구랑 숙소에서 소주나 좀 까묵다가
잠듬 !!!.. 다음날 낮에 호이안 가따가 숙소에서 쉬다가 삼원이라는 고기집가서 오늘은 맨정신에 가지말고 조금 술을 취하고 가서 잼나게 놀자는 다짐과 고기에다가 소주마시고 11시쯤에 얼큰하게 술을 마시고 골든파인을 갔는데 와 너무 더워 ㅋㅋㅋ 술도 취했는데 날도 덥고 가게가 생각보다 너무 작은거 같더라고 친구랑 밖에서 어찌저찌 기다리다가 테이블 잡고 일단 맥주 시켜셔 그냥 서있는데도 땀이 그냥 한양동이 흘림;; 친구랑 나랑 땀쟁이라서 너무 힘든거 ;;; 그래서 12시 넘어서 강건너에 있다는 뉴골든파인 감 !!! 그래도 여기는 시원하고 사람도 많은거 같음 ㅋㅋ 근데 시간이 벌써 1시가 다되가더라 !! 부랴부랴 맥주시키고 주위 둘러보는데 이건 이미 게임셋인 테이블들 뿐이다 ㅜㅜ 이미 베트남 여성이 됬건 한국여성이
됬건 다 짝지어졌더라구 하 참나 .... 뭔가 친구랑 나랑은 잘못되가고 있다는걸 알았지 !!!
이제 내일지나고 새벽에 가야되는데 아 똥줄타더라구 ...그래서 현지 붐붐이라도 가자고 해서 골든파인에서 나와서
택시잡으려고 서있었더니 역시나 택시가 붐붐 마사 하길래 오케이 하고 바로 탐... 낮에 잠깐 검색했을때
현지 업체가서 내상입은 글들을 하도 많이 봐서 내심 걱정인데 발등에 불떨어졋다고 생각이 드니깐 가게되더라고 .
와 근데 도착한곳이 졸라 허름한 3층 정도되는 건물에서 내려주는거 택시비도 무슨 잠깐왔는데 20만동 나오고 ..;
들어갔더니 일산 바퀴벌레 나올거 처럼 좀 비위생적인 건물에다가 눅눅한 냄새와 어두컴컴하더라!!
초이스나 그런건 상상도 못하고 목욕탕 같은곳으러 데려가더니 준비되면 문에 노크하란다..;;
어두워서 잘은 안보이지만 눕기 싫게 생겼더라 ..그래도 오늘은 물빼야하니 참고 옷다 벗고 문노크하고 베드에 누우니
까맣고 작은 아이가 들어옴 ...아 이래서 어둡게 해놓은건가 ..라는 생각이듬.. 얼굴도 와 그냥 마사지만 잘하게 생김..
그다음은 생략할게...이렇게 진짜 내상입은 느낌이구나 하면서 ㅅㅂㅅㅂ 하면서 끝내고 나옴 ..친구도 얼굴표정 별로 안좋은걸 보니 별로 였고 짱내면서 소주사들고 호텔로 돌아옴...욕하면서 잠듬...
마지막날 이대로는 안되겟다 싶어서 친구랑 둘이서 점심에 간단히 쌀국수로 해장하고  구글서치 겁나함...거르고 걸러서 찐 후기 인거같은곳 찾아냄~바로 다낭킹이엿음... 거의 모든 후기를 다 보면서 다낭킹실장님한테 연락함..우리의 일정이 내일 저녁비행기라서 얼마 안남기도 하고 어제 현지 마사지 가따가 내상을 너무 많이 입고해서 지금 너무 실망이 크다고 얘기했더니 친졀하게 에코걸을 추천해주셨음... 에코걸의 장점은 굳이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되고 연예하는 거처럼 식당이건 어디건 어디건 애인처럼 해준다는말에 사실 금액으로 조금 망설였지만 마지막 불사질르기위해서 예약을 했다 !!! 직접 가서 초이스도 가능할뿐더러 일단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직업 케어해주시니 안도하고 안심되었음..6시에 초이스한 그녀는 이름이 장미라고 했다. 근데 베트남 사람 같이 않고 완전 하얗고 얼굴도 작고 키도 어느정도 있고 일단 얼굴이 완전 이쁨... 기본적인 한국말도 할줄 아는데다가 케어잘한다고 실장님이 그러시더라 !! 에이스라고 ^^ㅎㅎㅎ
호텔가면 왜 에이스인지 아실거라고 해서 바로 선택 ^^ ㅋㅋㅋ 일단 여자들이 안다는 해산물집에가서 이것저것 시키고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 남루이??라는 술을 시켜서 같이 마셨는데 뭔가 끝맛이 구수하니 술이 술술들어감...
그렇게 게임도 하고 술도 적당히 먹었겠다 10시정도 되면서 숙소로 술을 사들고 들어감. 애기들어보니 외국인과 베트남여성과 혼숙이 안되는 호텔이 있다고 하는데 다행이 우리숙소는 가능... 안되는곳은 실장님한테 말하면 가능한 곳으로 숙소를 잡아준다고 함. 술한잔 하면서 취기도 올라오겠다 씻고 오라고 하고 씻을때 나도 같이 들어가버림 ..와 근데 와 ..슴가 실화임??? 핑크빛 ㅇㄷ 에 레알 탱탱한 꽉찬 B느낌이다 .. 아니 이렇게 작은 체구에 이런 몸매가 나오다니 ~!!!
살결도 너무 보드럽고 속살도 하얀걸로 봐서는 혼혈인걸로 추정이 된다 ..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풀ㅂㄱ 되버려서 와 진짜 꼽으면 금방 쌀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또 처음이네 .... 완벽한 s라인이라서 내가 장미 뒤에 밀착해서 안았더니 느낌이 완전 내몸과 한몸인거처럼 합체가되는 이 느낌..나도 모르게 꽂아 버렸다 ...뒷모습만 봐도 너무 흥분하다보니 어뗳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겟음.. 화장실에서는 바닥이 미끄러워서 자세를 바꾸기 힘들어서 뒤로만 했는데도 워낙에 쪼임도 좋아서 체감으론 3분도 안되서 끝난거 같더라고 ..; 쌌는데도 우직했던 내꺼를 손으로 어루만져주변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손끝에서 발끝까지 짜릿한게 오늘밤 절대 죽지않는 강인함을 보여줘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물기를 닦고 침대로 데랴갔지  침대 위에선 무슨 연체동물인줄 알앗음.. 허리가 작살 유연해서 진짜 술도 먹었는데 이렇게 빨리 싸보긴 처음 ... 혀도 유연해서 혀로 몸 핢아 주는데 안싸고 못베김.... 나 기본 그래도 20분 정도는 쌉가능한데 이건 말도 안됨... 이래서 에이스라는 거구나 하면서 실장님 말이 다시 생각남 ㅋㅋㅋ 지금도 다시한번 다낭킹황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ㅎㅎㅎ
이번에 한국을 오면서 친구랑 얘기한게 다음에 갈때는 이렇게 꼬셔서 먹거나 개 노가다 하면서 힘들게 돌아가지말고
그냥 다낭킹에 미리 예약하고 맘편하게 다녀오자라는 말을 서로 주고 받았음.
 가을에 한번더 올건데 그때도 황실장님께 이용할게요^^ 그때는 우기라서 딱히 할게 없다고 그래서 더 좋다는 황실장님 말이 떠오름 ㅋㅋㅋ 베트남 아가씨들도 우기에는 가게에 나오는 출석률이 좋다고 하던데 .. 아무래도 우기에는 비가 많이 오기때문에 다른일을 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라는데 빨리 10월이 왔으면 좋겠음..아무튼 2주전에 가따와서 아직 남아있는 생생한 기억을 형들이 나처럼 뺑이 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기남겨 !!돈 이야 쓰면 또 벌고 하는거니깐
가격싸다고 현지 업체 가따가 내상입지말고 후기 꼼꼼히 읽고 제대로 된 곳가서 적당한 가격에 잘 놀다오길바래.
평점 코멘트
여행 고민중 2023.07.17 18:32  
여행가고싶어서 고민중이였는데 경기도 다낭시로 가야겠어요 ㅎㅎㅎㅎ
생생한 후기 잘 봤습니다~^^
헤르미아스 2023.07.17 18:54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뱀띠야 2023.07.17 19:07  
황실장님 성격도 좋으시고 디테일하게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딸배헌터 2023.07.17 19:13  
후기읽다가 라면 다 불었음~한번읽다보니 라면을 먹을수가 없네요 ㅎㅎㅎ
잘 보고 정보 감사합니다~^^
밍꼬 2023.07.17 19:18  
와 좋네요.. 한번 이용해야겠당~~
오징어게임 2023.07.18 12:43  
후기들 보니깐 황실장님 이용 손님이 많네요~
황실장님 저도 케어 잘 부탁 드립니다ㅎ
다나우스 2023.07.20 16:18  
실장 잘만나야됨 진짜 좋네요^^
아티니우스 2023.07.22 16:21  
다낭 밤문화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황실장님께 톡하세요 친절하게 잘 받고 갑니다^^
류노스케 2023.07.22 17:58  
후기 잘보고 갑니다~놀러가면 잘 부탁드립니다
부딕 2023.07.31 16:22  
저도 이용해봤습니다~~ 다낭킹 최고이다
마초 2023.08.03 19:07  
다낭킹 믿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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