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코걸한테 내상맞고 다낭에코걸한테 제대로 치료받음
지역
안녕하세요~
베트남 여행을 처음하는데 솔직히 한곳에만 있고 싶지않더라고요..
맛보기라도 여기저기가보고 싶었던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하노이 호치민 나짱 달랏 다낭 5곳중에 고민을 엄청한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고민끝에 두곳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호치민과 다낭을 여행하고 왔는데 같은 베트남인데 약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단 가격 차이는 호치민과 다낭 별차이는 없었습니다.
호치민에서 아가씨 에코걸을 24시간을 이용했습니다.사진으로 보다가 호치민 실장님통해서 갔는데 일단 에코걸 사이즈가
좀 많이 실망이였어요 아가씨는 25명정도 들어왔는데 보자마자 당황했어요 ㅎㅎㅎㅎ
호치민 실장님이랑 톡했는데 갑자기 답변도 느려지고 현재 이게 최선이라는 답만 왔네요 ㅡㅡ
혼자 여행도 왔고 베트남에 밤은 외로우니 아가씨 고르긴해야하는데 솔직히 제 스타일은 없었어요~
그래서 뭐 어느정도 내려놓고 아가씨 초이스를 했던거 같아요~~~~~
겨우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초이스할때 꿀팁좀 듣고 싶었는데 마담만 들어와서 초이스 한다고 하고 오로지 저 혼자서 초이스하고 계산하고 했네요..
제 지인말로는 실장님들이 잘 케어해준다고 했는데 서비스 대처능력 완전 떨어졌어요~
아가씨 내상보다 실장님 내상이 더 컷던거 같아요~~첫단추를 잘못 끼운 느낌이랄까??
아무튼 찝찝함을 안고 아가씨와 나와서 데이트를 하는데 저한테 팔짱 끼더라고요 ..그거까지는 오케이!!!!
근데 다른 손으로는 휴대폰만 만지작만지작~~~~~~~~~~~~~~~~
일단 이해하고 밥먹으러가자해서 베트남이지만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어요~
스테이크를 시켜서 밥을 먹는데 대화가 안되다 보니 스테이크 썰다 번역기 돌리고 무한 반복~!!!!!!
스테이크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잘모를정도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밥을 먹고 나와서 아가씨가 클럽가자고 하는거예요!!!!저는 솔직히 할것도 없어 클럽가자고 했어요~
근데 가자마자 괜히 왔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전체 현지인만있었고~~제가 들어가니 다들 저를 쳐다보는데,
여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게속 뭔가 후달리더라고요.
근데 아가씨는 눈치 없이 클럽에 친구들하고 아는척하면서 놀더라고요~~이건 뭔가 잘못했다 싶어서 아가씨한테 가자고 했고,
아가씨는 좀더 놀자고 하더라고요~진짜 눈치를 밥말아먹은거죠~~그렇게 30분더 있다가 클럽에서 탈출한거 같아요~
클럽안에 이상한 냄새도 나고 속도 안좋더라고요 나중에 다낭황실장님한테 물어보니 현지인 클럽에서는 대마를 피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대마냄새에 그런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아가씨와 나와서 더 돌아댕기기 싫어서 그냥 숙소로 왔어요~
아가씨는 저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고 자기는 침대에 누워서 폰 만지작 만지막 하더라고요~
샤워하면서 내가 돈주고 아가씨한테 대우를 못받는 느낌이랄까!!!!이런생각이 들면서 오만가지 생각이들었아요.
씻고나오니 바로 아가씨 씻으러 들어가서 한 40분을 샤워를 하는데 전 때미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씻고 나와서 바로 시작을 했는데 와~~~아가씨 아무것도 안하네요~
제 혼자 쌩쇼를 하면서 하는데 이정도면 성기구 인형이랑 하는 느낌이 들정도 였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되니깐 아파아파 이러고 저는 그말 무시하고 왔다갔다 수차례를 반복하고 끝냈어요~
그렇게 끝이났고 누워있는데 그넘이 틱톡을 계속보더라고요 .
이럴거면 마무리 되는 마사지 가게에 가서 하고 편히 집에와서 자는게 나을듯 했어요~!!!!
그렇게 잠이들고 아가씨 갈시간이 되서 한번더 하는데 아가씨가 제대로 협조를 안하더라고요~그래서 가라고하고 보내버렸어요.
그러고 호치민은 에코 절대 안해요~~~~~그렇게 관광과 건전 마사지만 받고 다낭으로 출발했어요~~
일단 한동안은 호치민은 절대 안갈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돈 쓸맛이 안나요 기분만 더럽고~
다낭도 미리 다낭킹 황실장님한테 예약을 해놓았고 체크인전에 황실장님 알려준 이발소가 귀좀 파고 호텔 쉬고 있다가,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갔어요~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니 웨이터가 룸을 안내했고 잠시 룸에서 쉬고 있으니 누군가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는데 황실장님이였어요~호치민하고 똑같이 나혼자 있다 초이스할줄았는데,
황실장님은 저를 케어해주러 왔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확실히 호치민하고 다르네요~~~그렇게 황실장님한테 호치민에 있었던 내상 폭탄 썰을 풀면서 얘기했어요.
황실장님이 호치민 내상입은거까지 다 오늘 치료해준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재밋게 대화를 하고 룸안에 유리로 미리 아가씨 몇명 알려주면서 마인드 좋고 어떤지 꿀팁을 주셨어요 ㅎㅎㅎㅎ
그렇게 황실장님의 초이스 꿀팁을 듣고 초이스를 진행했어요~
제가 첫초이스였고 아가씨 30명이상 들어온거같았어요~~~
아가씨 사이즈 상타치 이말은 제 스타일이 많았다는 말~!!!!ㅎㅎㅎㅎ
호치민과 달리 괜찮은 아가씨가 많아서 고민했어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고민끝에 초이스를 했고 황실장님이 대신 계산도 해줬어요~~~~~
그렇게 아가씨 데리고나와서 황실장님이 알려준 맛집으로 가는데 아가씨가 팔짱끼고 손잡고 계속 저한테 말걸어줬어요~
약간에 한국말을 사용하면서 말을 거는데 귀염더라고요~~그덕에 기분좋게 시간 보낸거같아요~
밥먹을때도 저를 먼저 챙겨주고 마인드가 완전 좋았어요~!!!!!
그렇게 다낭에코걸에 케어를 받으면서 맛있게 밥먹고 미케비치 바에가서 가볍게 맥주한잔하면서 데이트데이트를 하고,
야시장에가서 구경도 하고 주전부리도 사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제가 휴대폰 케이스를 보고 있는데 ,
마음에 드는거 하나 고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골랐더니 자기가 돈을 내고 저한테 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를 선택해준게 고마워서 선물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순간 심쿵!!!!!!! 얼마 되지 않는돈이 였지만 가격이 중요한가요 마음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ㅎㅎㅎㅎ
순간 에코걸한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뻔 했어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주전부리와 맥주를 사서 숙소로가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쐬면서 야시장에서 사온 음식과 해서 같이 맥주한잔을 더했어요~
그렇게 다 마시고 먹고 씻으러 갔어요~~
샤워는 각자 하고 나왔는데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아가씨 몸매를 자세히 봤는데 콜라병 몸매 옷입고있을때도 몸매좋은거,
알았지만 벗은 몸에서는 예술이였어요~~~~~~~춥다고 바로 이불에 들어가 저한테 엥기는데 이건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키스를 시작으로 레파토리대로 흘러갔어요 ㅎㅎㅎㅎ
근데 아가씨가 제 위에 올라오더니 입과 혀로 제몸을 휘감더라고요 ~~~~~
제대로된 여행을 즐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에코걸과 저는 에어컨이 시원한 방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땀을 훌리면서 격렬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연속 두번을 해버리고 서로 마라톤하고 끝난거처럼 축 늘어져서 한참을 서로 안고 쉬었어요~!!!
그렇게 잠이들었고 일어나서 아가씨가 퇴근준비하더라고요~황실장님이 6시에 아가씨 간다고 했는데
자기도 늦잠을 잔건지 10시 안되서 집에갔어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아가씨를 보내고 저는 잠시 더 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저는 이제 베트남은 다낭에만 올거 같아요~~~
다낭이란 곳에 푹 빠졌어요~~~호치민에서 내상맞고 다낭에와서 치료 제대로 받았어요~!!!
여러분도 다낭으로 놀러 가세요~~완전 좋아요~~~~~!!!!!!!
제가 전체적으로 느꼈을때 호치민보다 다낭아가씨 사이즈가 더 좋았고 마인드도 더 좋았어요~
이건 제가 직접본 결과 말씀드리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낭이 혼잡하지도 않고 아주 좋았어요~~~호치민은 어딜가려고하면 20분~30분정도 걸린듯한데 여기는
웬만한곳은 다 몰려있는듯해서 돌아당기는게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호치민은 잘 못걸리면 1시간!!!!!
걸어가는게 더 빠를듯
황 실장님 10월달에 다시 갑니다 ㅎㅎㅎ이번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베트남 여행을 처음하는데 솔직히 한곳에만 있고 싶지않더라고요..
맛보기라도 여기저기가보고 싶었던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하노이 호치민 나짱 달랏 다낭 5곳중에 고민을 엄청한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고민끝에 두곳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호치민과 다낭을 여행하고 왔는데 같은 베트남인데 약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단 가격 차이는 호치민과 다낭 별차이는 없었습니다.
호치민에서 아가씨 에코걸을 24시간을 이용했습니다.사진으로 보다가 호치민 실장님통해서 갔는데 일단 에코걸 사이즈가
좀 많이 실망이였어요 아가씨는 25명정도 들어왔는데 보자마자 당황했어요 ㅎㅎㅎㅎ
호치민 실장님이랑 톡했는데 갑자기 답변도 느려지고 현재 이게 최선이라는 답만 왔네요 ㅡㅡ
혼자 여행도 왔고 베트남에 밤은 외로우니 아가씨 고르긴해야하는데 솔직히 제 스타일은 없었어요~
그래서 뭐 어느정도 내려놓고 아가씨 초이스를 했던거 같아요~~~~~
겨우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초이스할때 꿀팁좀 듣고 싶었는데 마담만 들어와서 초이스 한다고 하고 오로지 저 혼자서 초이스하고 계산하고 했네요..
제 지인말로는 실장님들이 잘 케어해준다고 했는데 서비스 대처능력 완전 떨어졌어요~
아가씨 내상보다 실장님 내상이 더 컷던거 같아요~~첫단추를 잘못 끼운 느낌이랄까??
아무튼 찝찝함을 안고 아가씨와 나와서 데이트를 하는데 저한테 팔짱 끼더라고요 ..그거까지는 오케이!!!!
근데 다른 손으로는 휴대폰만 만지작만지작~~~~~~~~~~~~~~~~
일단 이해하고 밥먹으러가자해서 베트남이지만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어요~
스테이크를 시켜서 밥을 먹는데 대화가 안되다 보니 스테이크 썰다 번역기 돌리고 무한 반복~!!!!!!
스테이크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잘모를정도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밥을 먹고 나와서 아가씨가 클럽가자고 하는거예요!!!!저는 솔직히 할것도 없어 클럽가자고 했어요~
근데 가자마자 괜히 왔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전체 현지인만있었고~~제가 들어가니 다들 저를 쳐다보는데,
여기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게속 뭔가 후달리더라고요.
근데 아가씨는 눈치 없이 클럽에 친구들하고 아는척하면서 놀더라고요~~이건 뭔가 잘못했다 싶어서 아가씨한테 가자고 했고,
아가씨는 좀더 놀자고 하더라고요~진짜 눈치를 밥말아먹은거죠~~그렇게 30분더 있다가 클럽에서 탈출한거 같아요~
클럽안에 이상한 냄새도 나고 속도 안좋더라고요 나중에 다낭황실장님한테 물어보니 현지인 클럽에서는 대마를 피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대마냄새에 그런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아가씨와 나와서 더 돌아댕기기 싫어서 그냥 숙소로 왔어요~
아가씨는 저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고 자기는 침대에 누워서 폰 만지작 만지막 하더라고요~
샤워하면서 내가 돈주고 아가씨한테 대우를 못받는 느낌이랄까!!!!이런생각이 들면서 오만가지 생각이들었아요.
씻고나오니 바로 아가씨 씻으러 들어가서 한 40분을 샤워를 하는데 전 때미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씻고 나와서 바로 시작을 했는데 와~~~아가씨 아무것도 안하네요~
제 혼자 쌩쇼를 하면서 하는데 이정도면 성기구 인형이랑 하는 느낌이 들정도 였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되니깐 아파아파 이러고 저는 그말 무시하고 왔다갔다 수차례를 반복하고 끝냈어요~
그렇게 끝이났고 누워있는데 그넘이 틱톡을 계속보더라고요 .
이럴거면 마무리 되는 마사지 가게에 가서 하고 편히 집에와서 자는게 나을듯 했어요~!!!!
그렇게 잠이들고 아가씨 갈시간이 되서 한번더 하는데 아가씨가 제대로 협조를 안하더라고요~그래서 가라고하고 보내버렸어요.
그러고 호치민은 에코 절대 안해요~~~~~그렇게 관광과 건전 마사지만 받고 다낭으로 출발했어요~~
일단 한동안은 호치민은 절대 안갈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돈 쓸맛이 안나요 기분만 더럽고~
다낭도 미리 다낭킹 황실장님한테 예약을 해놓았고 체크인전에 황실장님 알려준 이발소가 귀좀 파고 호텔 쉬고 있다가,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갔어요~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니 웨이터가 룸을 안내했고 잠시 룸에서 쉬고 있으니 누군가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는데 황실장님이였어요~호치민하고 똑같이 나혼자 있다 초이스할줄았는데,
황실장님은 저를 케어해주러 왔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확실히 호치민하고 다르네요~~~그렇게 황실장님한테 호치민에 있었던 내상 폭탄 썰을 풀면서 얘기했어요.
황실장님이 호치민 내상입은거까지 다 오늘 치료해준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재밋게 대화를 하고 룸안에 유리로 미리 아가씨 몇명 알려주면서 마인드 좋고 어떤지 꿀팁을 주셨어요 ㅎㅎㅎㅎ
그렇게 황실장님의 초이스 꿀팁을 듣고 초이스를 진행했어요~
제가 첫초이스였고 아가씨 30명이상 들어온거같았어요~~~
아가씨 사이즈 상타치 이말은 제 스타일이 많았다는 말~!!!!ㅎㅎㅎㅎ
호치민과 달리 괜찮은 아가씨가 많아서 고민했어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고민끝에 초이스를 했고 황실장님이 대신 계산도 해줬어요~~~~~
그렇게 아가씨 데리고나와서 황실장님이 알려준 맛집으로 가는데 아가씨가 팔짱끼고 손잡고 계속 저한테 말걸어줬어요~
약간에 한국말을 사용하면서 말을 거는데 귀염더라고요~~그덕에 기분좋게 시간 보낸거같아요~
밥먹을때도 저를 먼저 챙겨주고 마인드가 완전 좋았어요~!!!!!
그렇게 다낭에코걸에 케어를 받으면서 맛있게 밥먹고 미케비치 바에가서 가볍게 맥주한잔하면서 데이트데이트를 하고,
야시장에가서 구경도 하고 주전부리도 사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제가 휴대폰 케이스를 보고 있는데 ,
마음에 드는거 하나 고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골랐더니 자기가 돈을 내고 저한테 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를 선택해준게 고마워서 선물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순간 심쿵!!!!!!! 얼마 되지 않는돈이 였지만 가격이 중요한가요 마음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ㅎㅎㅎㅎ
순간 에코걸한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뻔 했어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주전부리와 맥주를 사서 숙소로가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쐬면서 야시장에서 사온 음식과 해서 같이 맥주한잔을 더했어요~
그렇게 다 마시고 먹고 씻으러 갔어요~~
샤워는 각자 하고 나왔는데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아가씨 몸매를 자세히 봤는데 콜라병 몸매 옷입고있을때도 몸매좋은거,
알았지만 벗은 몸에서는 예술이였어요~~~~~~~춥다고 바로 이불에 들어가 저한테 엥기는데 이건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키스를 시작으로 레파토리대로 흘러갔어요 ㅎㅎㅎㅎ
근데 아가씨가 제 위에 올라오더니 입과 혀로 제몸을 휘감더라고요 ~~~~~
제대로된 여행을 즐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에코걸과 저는 에어컨이 시원한 방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땀을 훌리면서 격렬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연속 두번을 해버리고 서로 마라톤하고 끝난거처럼 축 늘어져서 한참을 서로 안고 쉬었어요~!!!
그렇게 잠이들었고 일어나서 아가씨가 퇴근준비하더라고요~황실장님이 6시에 아가씨 간다고 했는데
자기도 늦잠을 잔건지 10시 안되서 집에갔어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아가씨를 보내고 저는 잠시 더 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저는 이제 베트남은 다낭에만 올거 같아요~~~
다낭이란 곳에 푹 빠졌어요~~~호치민에서 내상맞고 다낭에와서 치료 제대로 받았어요~!!!
여러분도 다낭으로 놀러 가세요~~완전 좋아요~~~~~!!!!!!!
제가 전체적으로 느꼈을때 호치민보다 다낭아가씨 사이즈가 더 좋았고 마인드도 더 좋았어요~
이건 제가 직접본 결과 말씀드리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낭이 혼잡하지도 않고 아주 좋았어요~~~호치민은 어딜가려고하면 20분~30분정도 걸린듯한데 여기는
웬만한곳은 다 몰려있는듯해서 돌아당기는게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호치민은 잘 못걸리면 1시간!!!!!
걸어가는게 더 빠를듯
황 실장님 10월달에 다시 갑니다 ㅎㅎㅎ이번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