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과 24시간 보내기 강력추천!!!!!
지역
혼자 다낭여행 다녀온 닉네임 드마리스 입니다~^^
먼저 다낭킹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여행하면서 관광과 아가씨 둘다 사로 잡았는데요 ㅎㅎ
다름 아님 다낭 에코걸 입니다!ㅎㅎㅎㅎ저도 반신반의로 다낭에 저녁은 심심하니 아가씨와 놀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다낭킹을 통해 에코걸을 예약 했습니다~!!!
시스템은 제가 직접 초이스 하는거 였습니다~에코걸 아가씨는 저혼자 아가씨 초이스 하는데도 30명이상 보여준거같아요
룸안에 저혼자 있는데 많은 여자들이 들어와 저만 바라보니 약간 부담스럽지만 뭔가 모를 카타르시스가 있더라고요~!!!
저는 많은 여자중에 유독 저를 보고 방긋웃는 에코걸을 선택했어요~~ㅎㅎㅎㅎㅎㅎ
에코걸은 12시간 24시간으로 나눠져 있는데 저는 초이스 전까지는 12시간 할생각이였는데 아가씨를 보는 순간
24시간으로 놀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한테 24시간으로 변경하고 싶다고 했고
바로 실장님이 24시간으로 에코걸 변경 도와줬어요!^^
이제 다낭 에코걸도 초이스 했고 해서 저는 아가씨와 다낭 호이안에 있는 올드 타운을 갔어요~
여기는 다낭 관광지로 저녁에 수많은 홍등과 함께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야시장 까지 한곳에 몰려있는곳인데
굉장히 아름 다웠어요~~어디서 막찍어도 인생샷이 나올정도 였어요~~~
관광지다보니 사람들도 인종 상관 없이 많았어요~!!!!!
그렇게 에코걸과 즐겁게 보내는데 에코걸이 지갑과 가방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관광지 사람붐비는 곳은 알리바바 즉 소매치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정신 바짝 차리고 가슴쪽으로 지갑하고 가방을
부랴부랴 옮겼네요 ㅎㅎㅎㅎ에코걸의 센스가 느껴지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어느 누가봐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저희는 완전 연인 사이로 보일정도로 베트남 주전부리도 먹고 올드타운 앞에 작은 강을
바라보면서 맥주한잔마시면서 여유도 느끼고 소소하면서도 특별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드타운가면 꼭 해야하는거준 하나가 소원배 타는건데요 에코걸과 저는 소원배를 타고 에코걸과 소원초를 강에다 띄우면서
초원도 빌었습니다~ㅎㅎㅎㅎㅎ
친구들한테 에코걸과 놀았던거를 말했더니 주접떨었다고 욕들 많이 먹었지만 저는 이렇게 노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
그렇게 다낭에고걸과 놀고 호이안 안방비치에 있는 덱하우스라는 밤바다가 보이는 곳으로가 맥주에 이탈리아 음식을 시켜서
먹었어요~음식 분위기 내앞에 있는 에코걸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ㅎㅎㅎㅎ
그렇게 관광하고 저녁까지 먹고 이로서 아가씨와 숙소로 갔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숙소가는 순간 뭐 다음 순서는 아시죠~~~ㅎㅎㅎㅎㅎㅎ
저희는 같이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물고 빨고를 반복하다 격렬하게 했습니다~
저는 에코걸한테 미리 다음날 다낭 바날힐이라는곳을 같이가자고 했고 다낭킹실장님한테 하루 차량을 렌탈했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에코걸과 꽁냥꽁냥하다가 같이 껴안고 잠들어버렸어요!!!
아침에 되서야 에코걸이 저를 깨웠어요 ㅎㅎㅎㅎ바나힐가야하니 일어나라고~!!!!!
저는 부랴부랴 준비해서 숙소앞에 차량을 타고 바나힐로 향했어요
에코걸과 손잡고 잠깐 잠든거같은데 벌써 도착했더라고요~
10분밖에 안잔거같은데 바나힐까지 1시간이 걸렸네요~ㅎㅎㅎ
바나힐 도착하니 산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요~~ㅎㅎㅎㅎ
그렇게 바나힐 도착하고 에코걸과 케이블카 티켓을 끊고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 정상으로 향했어요~
진짜 제가 타본 케이블카 중에 가장 길었던 케이블카였어요~~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뷰는 진심 절경이였어요~
그렇게 바나힐 정상으로 가기전에 곤골브릿지라는 곳에 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는데 약간 후덜덜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약간 무서운 느낌이 있네요~~~~ㅎㅎㅎ
정상은 마치 작은 프랑스 마을을 해놓은거 같았고 건물안은 작은 놀이공원 같았어요~~
티켓안에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웬만한거는 무료로 다 이용했어요~~ㅎㅎㅎㅎ
그리고 루지도 있어요~~ㅎㅎㅎㅎ루지 스릴만점~~~!!!
그렇게 즐기다보니 배가 고파서 돌아다니다 스시집이있어서 들어가서 먹었는데 저는 만족했어요~~
스시초밥 흉내를 낸게 아니라 일본인이 주방장인지 확실한 초밥이였어요~~
신선했고 맛있었어요~~
그렇게 점심을 먹고 에코걸과 바나힐을 내려와 바로 숙소로 향했어요
바나힐갈때는 자고있어서 못봤던 거리를 보면서 에코걸과 대화하면서 숙소에 도착했고 땀도 흘리고 했으니 들어오자마자
에코걸과 같이 씻고 눈이 맞아서 바로 물고 빨고 빨고 물고를 하면서 또한번 격렬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아가씨와 침대위에 누워서 많은 대화를 하다 꿈낮잠을 자고서야 어느덧 에코걸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24시간 에코걸을 이용해본결과 진짜 알차게 보낸거 같아요~
저처럼 술 좋아하지 않고 관광도 하고 여자와 놀고 싶다면 에코걸이 딱입니다~~ㅎㅎㅎㅎ
저는 다시 다낭에 가도 24시간 에코걸을 이용할거 같네요^^
먼저 다낭킹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여행하면서 관광과 아가씨 둘다 사로 잡았는데요 ㅎㅎ
다름 아님 다낭 에코걸 입니다!ㅎㅎㅎㅎ저도 반신반의로 다낭에 저녁은 심심하니 아가씨와 놀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다낭킹을 통해 에코걸을 예약 했습니다~!!!
시스템은 제가 직접 초이스 하는거 였습니다~에코걸 아가씨는 저혼자 아가씨 초이스 하는데도 30명이상 보여준거같아요
룸안에 저혼자 있는데 많은 여자들이 들어와 저만 바라보니 약간 부담스럽지만 뭔가 모를 카타르시스가 있더라고요~!!!
저는 많은 여자중에 유독 저를 보고 방긋웃는 에코걸을 선택했어요~~ㅎㅎㅎㅎㅎㅎ
에코걸은 12시간 24시간으로 나눠져 있는데 저는 초이스 전까지는 12시간 할생각이였는데 아가씨를 보는 순간
24시간으로 놀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한테 24시간으로 변경하고 싶다고 했고
바로 실장님이 24시간으로 에코걸 변경 도와줬어요!^^
이제 다낭 에코걸도 초이스 했고 해서 저는 아가씨와 다낭 호이안에 있는 올드 타운을 갔어요~
여기는 다낭 관광지로 저녁에 수많은 홍등과 함께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야시장 까지 한곳에 몰려있는곳인데
굉장히 아름 다웠어요~~어디서 막찍어도 인생샷이 나올정도 였어요~~~
관광지다보니 사람들도 인종 상관 없이 많았어요~!!!!!
그렇게 에코걸과 즐겁게 보내는데 에코걸이 지갑과 가방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관광지 사람붐비는 곳은 알리바바 즉 소매치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정신 바짝 차리고 가슴쪽으로 지갑하고 가방을
부랴부랴 옮겼네요 ㅎㅎㅎㅎ에코걸의 센스가 느껴지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어느 누가봐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저희는 완전 연인 사이로 보일정도로 베트남 주전부리도 먹고 올드타운 앞에 작은 강을
바라보면서 맥주한잔마시면서 여유도 느끼고 소소하면서도 특별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드타운가면 꼭 해야하는거준 하나가 소원배 타는건데요 에코걸과 저는 소원배를 타고 에코걸과 소원초를 강에다 띄우면서
초원도 빌었습니다~ㅎㅎㅎㅎㅎ
친구들한테 에코걸과 놀았던거를 말했더니 주접떨었다고 욕들 많이 먹었지만 저는 이렇게 노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
그렇게 다낭에고걸과 놀고 호이안 안방비치에 있는 덱하우스라는 밤바다가 보이는 곳으로가 맥주에 이탈리아 음식을 시켜서
먹었어요~음식 분위기 내앞에 있는 에코걸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ㅎㅎㅎㅎ
그렇게 관광하고 저녁까지 먹고 이로서 아가씨와 숙소로 갔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숙소가는 순간 뭐 다음 순서는 아시죠~~~ㅎㅎㅎㅎㅎㅎ
저희는 같이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물고 빨고를 반복하다 격렬하게 했습니다~
저는 에코걸한테 미리 다음날 다낭 바날힐이라는곳을 같이가자고 했고 다낭킹실장님한테 하루 차량을 렌탈했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에코걸과 꽁냥꽁냥하다가 같이 껴안고 잠들어버렸어요!!!
아침에 되서야 에코걸이 저를 깨웠어요 ㅎㅎㅎㅎ바나힐가야하니 일어나라고~!!!!!
저는 부랴부랴 준비해서 숙소앞에 차량을 타고 바나힐로 향했어요
에코걸과 손잡고 잠깐 잠든거같은데 벌써 도착했더라고요~
10분밖에 안잔거같은데 바나힐까지 1시간이 걸렸네요~ㅎㅎㅎ
바나힐 도착하니 산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요~~ㅎㅎㅎㅎ
그렇게 바나힐 도착하고 에코걸과 케이블카 티켓을 끊고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 정상으로 향했어요~
진짜 제가 타본 케이블카 중에 가장 길었던 케이블카였어요~~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뷰는 진심 절경이였어요~
그렇게 바나힐 정상으로 가기전에 곤골브릿지라는 곳에 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는데 약간 후덜덜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약간 무서운 느낌이 있네요~~~~ㅎㅎㅎ
정상은 마치 작은 프랑스 마을을 해놓은거 같았고 건물안은 작은 놀이공원 같았어요~~
티켓안에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웬만한거는 무료로 다 이용했어요~~ㅎㅎㅎㅎ
그리고 루지도 있어요~~ㅎㅎㅎㅎ루지 스릴만점~~~!!!
그렇게 즐기다보니 배가 고파서 돌아다니다 스시집이있어서 들어가서 먹었는데 저는 만족했어요~~
스시초밥 흉내를 낸게 아니라 일본인이 주방장인지 확실한 초밥이였어요~~
신선했고 맛있었어요~~
그렇게 점심을 먹고 에코걸과 바나힐을 내려와 바로 숙소로 향했어요
바나힐갈때는 자고있어서 못봤던 거리를 보면서 에코걸과 대화하면서 숙소에 도착했고 땀도 흘리고 했으니 들어오자마자
에코걸과 같이 씻고 눈이 맞아서 바로 물고 빨고 빨고 물고를 하면서 또한번 격렬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아가씨와 침대위에 누워서 많은 대화를 하다 꿈낮잠을 자고서야 어느덧 에코걸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24시간 에코걸을 이용해본결과 진짜 알차게 보낸거 같아요~
저처럼 술 좋아하지 않고 관광도 하고 여자와 놀고 싶다면 에코걸이 딱입니다~~ㅎㅎㅎㅎ
저는 다시 다낭에 가도 24시간 에코걸을 이용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