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은 처음이였고 다낭킹 후기를 보고 예약은 했습니다.
어딜가나 가라오케는 뭐 다 똑같은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딜가나 에이스들은 돈을 밝히기에 그냥 마음 비우고 노는편이라 이번에도 별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실장님이 직접 다낭 가라오케 아가씨 수질체크후 오후 1시쯤에 내가 가야 할 가라오케를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이게 참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아가씨가 가장많고 사이즈 좋은곳으로 가는거는 정말 좋은거죠!
저는 에덴가라오케를 이용했습니다.
실장님이 초이스 1등을 잡아주셨고 저는  6시 15분쯤에 가서 조금 대기를 했습니다.
저희는 4명이였는데 룸이 굉장히 넓고 룸안에 화장실도 있고 한국가라오케보다 확실히 넓었습니다.
실장님과 다낭의 맛집 가볼만한곳 초이스 노하우등 설명듣가보니 시간이 금방갔습니다.
어떤 여자가 눈열고 들어오더니 초이스 한다고 하더군여.알고보니 마담이였습니다!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계속 들어온다
아가씨 몇명들어왔는지 세어보니 30명이 넘었습니다.
저희룸이 꽤큰데 방에 아가씨들 향수냄새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저는 가라오케를 많이 다녀봐서 민망할거 없이 바로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선택했습니다.
아가씨를 앉혔는데 아가씨가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물어보니 호치민에 출신이며 호치민에서 한국말 배우려고 한원다녔다고 합니다!
와꾸는 한국으로 치자면 A급이였습니다!
동남아스럽지 않게 피부가 하얀피부였고 동남아 아가씨라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육안으로 봤을때는 가슴이 체구에비해 큰편이였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의사님의 손길이 조금 있었습니다.

노래방에서 가볍게 스킨쉽하면서 놀았습니다.
한국이였으면 어떻게든 노래방에서 뽕 뽑기위해 놀았을텐데 다낭은 이미 아가씨와 에프터가 형성되어
있으니 노래방에서부터 굳이 그럴필요가 없었습니다.
이게 동남아 밤문화의 가장 큰 매력이아니겠습니까?!!!!ㅎㅎ

저희는 노래방에서 2시간 놀고 바로 숙소로 와서 아가씨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아가씨와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면면서 시원하게 한번해버렸습니다.
세면대에 올려놓고 미치듯이 조졌을때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화장실에서 울려퍼지는 여자의 헐떡이는 소리까지 너무 생생하네요~!!!
그렇게 한판을 끝내고 침대로와서 잠시 쉬면서 아가씨와 대화를 나누면서 있었습니다.
말은 하고 있지만 제손은 아가씨 몸을 탐하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재충전이 됐을때 다시한번 아가씨와 한판더 즐기는데 이번에는 아가씨도 자세가 편했는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아가씨가 느끼기 시작하더니 몸을 조금씩 떨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하는데 아가씨에 느끼는 모습을 보니 제 흥분이 극대화 되더니
화끈하게 온몸에 있는 올챙이들을 다 솓아 부었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하고 저는 혼자 자는게 좋아서 아가씨 보고 집에가도 된다고 하고 보냈어요!!!
어차피 할거는 다했기에 쿨하게 아가씨보고 집에가라고 했어요 ㅎㅎㅎㅎ
오히려 아가씨가 더 아쉬워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ㅎㅎ
제가 경함해본결과 다낭 가라오케 무조건 즐기셔야 합니다.
아가씨 사이즈도 좋고 절대 돈이 아깝다고 생각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