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박4일로 짧고 굵게 다낭 밤문화 맛보기만하고왔습니다.
다낭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제가 알고만 있던 베트남이랑과는 전혀 달랐어요.
일단 길거리 여자만 봐도 몸매들이 끝장납니다.
웬만해서 뚱뚱한 여자 찾는게 힘들겁니다.
다낭의 밤문화가 여러곳이 있는데 저는 실장님한테 상담후 가장 땡기는곳으로 가뵜습니다
일단 가라오케는 한국과 다른점을 말하자면 한국에는 인원수에 맞게 초이스가 들어오는데
다낭은 한번에 40명정도아가씨들이 한번에 우르르 들어옵니다.ㅋ
저한테는 이게 처음에는 부담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두번이용할때는 뻔뻔해집니다.ㅋ
그리고 한국에서 2~3시간 나올돈을 여기서는 다음날 오전6시까지 함께하니 가성비 갑중에 갑!!!!인정!!!!
이제는 한국에서 노는게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다낭가시는분들이 이거를 보신다면 한국에서 놀지마세요 돈아까워요.ㅋ
다낭가서 노세요. 하루하루 새롭습니다.
그리고 불건전마사지로는 더킹스파와 화월루 갔는데 더킹 스파 완전 내상!!
실장님은 베안스파를 추천해줬는데 가격이 싸길래 가봤습니다. 근데 역시 싼 가격을
하더라고요. 시설은 쏘쏘했습니다.
하지만 시설만 만족 관리사들 사이즈 마인드 완전 저한테는 별로 였습니다.
사람들마다 개인차가있겠지만 저는 더킹스파는 다낭가면 거르고 시작할겁니다.ㅋ
그리고 화월루룰 이용해 봤습니다.
화월루는 아가씨를 미러룸 초이스 할수가있다고 하기에 이용해봤습니다.
코스는 다양하게 있지만 1대1/2대1/릴레이/4대1 이런코스였던거 같아요.
저는 가장 기본코스로 이용했습니다.
화월루 도착후 한국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편합니다.간단히
설명을 듣고 바로 미러룸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미러룸 초이스라 정말 편하게 보고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후 룸으로 안내받고 습식??사우나를 하고있으니 제가 선택한 여자분이 와서 분주하게 준비를 한후 저를 불러서 제 몸구석구석 씻겨줬습니다.
제 몸은 이마 성나있었습니다 ㅋ
마음같아서는 바로 시작하고싶었지만 참고 아가씨가 시키는대로 해봤습니다
샤워끝나자마자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아가씨에 스킬을 받았습니다.
화월루가면 천장꼭보세요
천장에 거울있습니다. 보는재미 쏠쏠합니다.ㅋ
그렇게 끝나면 건전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하는데 진짜 마사지사 입니다
보통이런곳은 마사지는 하는둥 마는둥하는데 여긴 순가 마사지 받다가 잠들어 버렸네요
마사지 잘합니다 진짜~~~!!!
제가 베트남여행을 처음 온것도 있겠지만 다낭은 완전남자들끼리 오면 뽀지게 즐길수있는것은 확실한거같아요.
다낭에있다 한국오니 현타가 제대로와 다낭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아무래도 다시일정잡고 다시가야할거같아요 ㅋㅋ
다음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