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초에 다낭킹을  알게되서 다낭 밤문화를 뜨겁게 놀았습니다
7월1일 바로 예약하고 와서 이번에도  다낭킹의 실장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기는 진짜 편한게 제가 비행기 예약만 하면 숙소부터 다낭밤문화 유흥 맛집 가볼만한곳을 다 알려주세요~
진짜 별거 아닌질문도 잊미않고 알아봐서 답해줘요 ㅎㅎㅎㅎ
이렇게 까지 하는데 다낭킹 실장님을 저버릴수 없죠~~~~
저한테는 다낭에서 필요한 분인거죠 ㅎㅎㅎㅎ
5월에는 풀빌라에서 놀았고 이번에는 호텔로 예약을 해서 놀았어요~
호텔도 예약한다고하니 시내에서 가까운 호텔로 여러군데 리스트를 보내주셨어요 ㅎㅎㅎㅎ
역시 다낭킹^^
사진보고 선택하고 왔는데 사진과 똑같아요~~~
호텔 만족했고 바로 다낭킹 실장님한테 에코걸을 예약 해버리고 시간 맞쳐서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갔습니다
친구와 노래도 부르고 있으니 실장님이 왔어요~
5월에 보고 거의 두달만에 보니 엄청 반갑더라고요~~ㅎㅎㅎㅎㅎ
마치 아는형을 오랜만에 본듯한 느낌이랄까??!!!!!!ㅎㅎㅎㅎㅎ
오자마자 실장님이 커피를 시켜주셔서 저희는 실장님과 티타임 아닌 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하고
처음온 친구가 있기에 에코걸 시스템에 설명을 들었어요
저희는 에코걸이 12시간,24시간으로 되어있는데 저희는 고민없이 24시간 에코 해버리기~~~ㅎㅎㅎ
친구는 처음인지라 제가 하라는 대로 하는 아바타 같았어요 ㅎㅎㅎㅎ
실장님이 아가씨 확인하고 온다고 하고 다시 들어왔을때 초이스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아가씨가 줄줄이 계~~~~~~~~속 들어왔어요
저는 한번 경험했는데도 적응이 안되는데 제친구는 아주 눈을 바닥에 떨구고 있더라고요~~~
베트남 여자들 키에 눌린건지 ㅎㅎㅎㅎㅎ
바로 친구한테 초이스하라고 하고 초이스 진행했는데 저는 마음에 드는 아가씨 바로 앉히고 친구는 어리버리하게 쳐다보다
수줍게 아가씨 초이스했어요
다른사람들이 볼때는 그냥 친구가 순순해 보인다 하겟지만 친구인 제가 볼때는 그냥 찐따 느낌이였어요~~~ㅎㅎㅎㅎㅎㅎ
역시 믿고 오는 다낭킹 황실장님이였습니다~ㅎㅎㅎㅎㅎ
초이스를 끝내고 아가씨들과 나가서 미케비치에 바에가서 칵테일도 마시고 실장님이 알려준 맛집도 가서 밥도 먹고
다낭바닥을 이리저리 다 둘쑤시고 다녔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그러다 보니 힘도 들고 너무 더워서 아가씨와 호텔로 가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하고 바로 시원하게 해버렸어요~~
아침가지 물고 빨고 하다가 12시쯤일어나 친구커플과 만나서 한시장 구경도 가서 쇼핑도 하고 재밋었어요
남자들끼리 가는거 보다 여자한명씩 끼고 다니니 어디를 가도 재밋었어요~~ㅎㅎㅎㅎ
어설프게 12시간 에코한는거 보다 24시간 에코하고 노는게 저한테는 잘 맞더라고요 ㅎ
아직 쓸게 많은데 일중이라 오늘은 이만 쓰고 또 후기 올릴게요 ㅎㅎㅎㅎㅎ
아~~~~이거는 진짜 중요한 팁인데 에이스 아가씨들 많이 보고 첫초이스를 하실려면 실장님이 오라는 시간에는 꼭 가야 합니다
이거만큼은 꼭 알아두세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