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다낭킹~가즈아~~(벤츠에코)
지역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실장님과 5시까지의 시간 약속을 한뒤 제가 갈곳은 벤츠가라오케 였습니다.
벤츠가라오케는 제가 묵고 있는 호텔 옆!!걸어서 3분정도의 거리 였기에 천천히 걸음을 옴겨 호텔건물5층
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 웨이터로 보이는 사람이 대기하는 방으로 안내후 실장님 좀 있으니 도착하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장님과의 상봉??을 하였지요.
실물로 보니 상당한 호감형이였습니다.
간단히 이런 저런 얘기하며 꿀팁아닌 꿀팁을 주시고
시원한 오렌지주스 한잔후 드디어 초이스타임~~~
애들이 계속 들어와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스캔후 꿀팁을 준 부분때문인지 딱!초이스 성공!
그녀와 바로 저녁을 먹으러 실장님이 알려주신 씨푸드식당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도착쯤 웨이팅이 너무 길어 그녀와 얘기후 바로 유턴하여 그녀가 다른 씨푸드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먼저 이것저것 먹고 싶은 해산물을 주문후 기다리면서 얘기를 나누던중 식사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드라고요.
그중에 저는 모닝글로리뽂음이던가 한것이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혼자 폭풍흡입을 한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맥주와 함께 먹고 이야기 하다 다음코스 미케비치에 있는 비치바로 이동 둘만의 데이트를 또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그곳에서도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덥기도 하고 졸립다고 하여 호텔로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호텔 도착!그녀는 바로 샤워하러 가시고 저는 이것저것 정리하는동안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저도 바로 샤워 하러 갔었습니다.
드뎌 역사의 시간!눕자마자 먼저 들이대는 그녀를 어떻게 할새 없이 이곳 저곳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 그녀!이건 말로 표현이 안된다 ㅋㅋ
저또한 가만이 있을수 있느냐!너도 내가 공략을 해주겠다는 심정으로 늘 하던대로 스킬을 사용하여 애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곤 처음은 콘을 쓰고 스타트!
그녀는 격정된 듯함을 느낀듯 호텔이 떠날듯 소리를 내었어 첨엔 너무 시끄러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안되겠다 나는 콘을 빼겠다!합의 완료!다시 하던거 계속 하여야 했기에 최선을 다하여 일발장전 발사~~
후딱 샤워를 하고 그녀와 누워 틱톡을 본다고 하여 같이 보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잠시 일어나 나도 모르게 잠든 그녀를 물끄러미 보다 참지못하고 들이되게 되었지만 기다렸다는듯 받아주고 또 한번의 일발장전 발사후 서로 껴 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또~여기서 아침이 밝아오면서 그녀의 기상시간이 다가오게 되었지만 우리는 참지 못하고 다시금 합체!!
이른 아침부터 제 방은 그녀의 신음소리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안되는건 없습니다.
본래 12시간 에코는 2번의 발사라 하지만 저는 모릅니다.서로 원하면 뭐든 된다는것을요 ㅋㅋㅋㅋ
이렇게 그녀와 격정의 시간이 가고 저는 다시 잠듭니다!
벤츠가라오케는 제가 묵고 있는 호텔 옆!!걸어서 3분정도의 거리 였기에 천천히 걸음을 옴겨 호텔건물5층
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 웨이터로 보이는 사람이 대기하는 방으로 안내후 실장님 좀 있으니 도착하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장님과의 상봉??을 하였지요.
실물로 보니 상당한 호감형이였습니다.
간단히 이런 저런 얘기하며 꿀팁아닌 꿀팁을 주시고
시원한 오렌지주스 한잔후 드디어 초이스타임~~~
애들이 계속 들어와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스캔후 꿀팁을 준 부분때문인지 딱!초이스 성공!
그녀와 바로 저녁을 먹으러 실장님이 알려주신 씨푸드식당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도착쯤 웨이팅이 너무 길어 그녀와 얘기후 바로 유턴하여 그녀가 다른 씨푸드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먼저 이것저것 먹고 싶은 해산물을 주문후 기다리면서 얘기를 나누던중 식사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드라고요.
그중에 저는 모닝글로리뽂음이던가 한것이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혼자 폭풍흡입을 한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맥주와 함께 먹고 이야기 하다 다음코스 미케비치에 있는 비치바로 이동 둘만의 데이트를 또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그곳에서도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덥기도 하고 졸립다고 하여 호텔로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호텔 도착!그녀는 바로 샤워하러 가시고 저는 이것저것 정리하는동안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저도 바로 샤워 하러 갔었습니다.
드뎌 역사의 시간!눕자마자 먼저 들이대는 그녀를 어떻게 할새 없이 이곳 저곳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 그녀!이건 말로 표현이 안된다 ㅋㅋ
저또한 가만이 있을수 있느냐!너도 내가 공략을 해주겠다는 심정으로 늘 하던대로 스킬을 사용하여 애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곤 처음은 콘을 쓰고 스타트!
그녀는 격정된 듯함을 느낀듯 호텔이 떠날듯 소리를 내었어 첨엔 너무 시끄러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안되겠다 나는 콘을 빼겠다!합의 완료!다시 하던거 계속 하여야 했기에 최선을 다하여 일발장전 발사~~
후딱 샤워를 하고 그녀와 누워 틱톡을 본다고 하여 같이 보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잠시 일어나 나도 모르게 잠든 그녀를 물끄러미 보다 참지못하고 들이되게 되었지만 기다렸다는듯 받아주고 또 한번의 일발장전 발사후 서로 껴 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또~여기서 아침이 밝아오면서 그녀의 기상시간이 다가오게 되었지만 우리는 참지 못하고 다시금 합체!!
이른 아침부터 제 방은 그녀의 신음소리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안되는건 없습니다.
본래 12시간 에코는 2번의 발사라 하지만 저는 모릅니다.서로 원하면 뭐든 된다는것을요 ㅋㅋㅋㅋ
이렇게 그녀와 격정의 시간이 가고 저는 다시 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