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베안 마사지 제가 찢어놨어요~
지역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를 통해 황실장님을 알게되서 이용해봤습니다
2박3일 일정 다낭은 처음가는거라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고 황실장님이
질문에 답도 잘주고 해서 이용해봤는데요.
다낭 에코걸과 다낭 밤문화 마사지를 이용해 봤는데요.
다른 업체는 사진 초이스 기반으로 하는데 여기 다낭킹은 저희가 직접 보고 초이스
하는 시스템이였어요.
황실장님 왈 "에코걸 직접 보고 초이스해야 내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황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갔는데요..
가라오케에서 에코걸도 초이스 한다고 하더라고요~~
가라오케에 에코걸과 가라오케아가씨가 혼합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이게 뭐가 중요한가요?!!!!!저희에게는 아가씨 사이즈만 좋은면 됐죠~~~ㅎㅎㅎㅎ
솔직히 친구가 황실장님이 다낭에서 제일 케어잘한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믿고 가는거죠~~솔직히 제가 뭘알겠어요 ㅎㅎㅎㅎㅎㅎ
황실장님께서 일찍 와야 아가씨 초이스 1순위가 가능하다고해서 가게 오픈과 함께
갔어요.근데 저말고도 가라오케 이용하는 손님들이 이시간에 많이 오더라고요
마치 오픈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ㅎㅎ
미리 예약해놨기에 룸으로 바로 안내하고 룸에서 커피마시고 있으니 황실장님이 왔어요.
황실장님 오자마자 초이스 순번을 물어보니 제가 제일 1등이라고했어요 ㅎㅎㅎㅎ
황실장님과 대화하면서 맛집과 가야할곳 환전소 그리고 다낭에코걸 초이스 팁과 시스템 등 많이 알려줬어요~저한테는 엄청 필요한 정보죠~~~ㅎㅎㅎㅎ
에코걸 초이스가 시작됐는데 엄청 들어오더라고요. 순식간에 제가있는 룸을 가득 채워지고 테이블 의자까지 아가씨가 않았어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죠~~~
아가씨 상태는 일단 아가씨 평균나이가 20대 초반인거 같아요~
어리고 몸매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솔직히 가게 시설보다 아가씨 싸이즈가 가장 중요한거니 저는 만족 했어요~
몇명 아가씨두고 고민하다 에코걸 초이스 하고 친구도 바로 초이스 했어요~
저는 처음 보는 광경이다보니 어떨떨하면서 순간 떨리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에코걸 초이스를 바로 나가는줄 알았는데 에코걸이 잠깐만 옷갈아입고올께요
하더니 기다려달라고하고 룸복에서 일상복으로 갈아입었어요
저는 일상복으로 갈아입은게 더 좋았어요
룸복은 너무 과하게 야해서 길을 다닐때 쪽팔릴거 같았어요~~
다낭은 한국인들도 많은데 저와 에코걸을 쳐다 볼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평상 복입은 모습이 더 이뻐 보이고 안심되더라고요~
근데 친구는 에코걸의 룸복이든 평상복이든 별 차이가 없었어요~ㅎㅎㅎㅎ
가슴거의 방을 까고 다니는 느낌이랄까??!!!ㅎㅎㅎㅎㅎ
저는 같이다니니 보는 맛이 있지만 친구는 쫌 부끄러워 할줄알았더니
전혀 신경안쓰고 어깨동무 하는척하면 서 만지더라고요.
순간 부럽기도한 생각이들더라고요~~~ㅎㅎㅎㅎ솔직히 가슴사이즈로 하면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더 큰데 저는 침대에서 터트려야 겠다는 생각뿐이였어요 ㅎㅎ
초이스하고 나와서 아가씨한테 저녁 먹었냐고하니 안먹었다 해서 뭐 먹고 싶냐고
했더니 한국식 바베큐라고 해서 바로 황실장님 알려준 고기 맛집으로 갔어요.
알려주신 고기집은 다낭에서 유명한 베테랑이란 고기집이였어요~
여기는 엄청 큰 돌판에다 고기를 구워 먹는건데 직원들이 다 구워줍니다.
그래서 다낭 에코걸들과 소맥을 하면서 웃고 떠들고 좋았어요.
음식또한 황실장님이 말한대로 정갈하고 솔직히 한국 고기집보다 맛있었어요.ㅎㅎ
일단 아가씨들이 좋아했어요~~ㅎㅎㅎ
황실장님이 말한대로 아가씨들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베테랑 고기집은 소고기 돼지고기 다 파는데 가격은 한국 가격과 비슷합니다~
원래 해외나오면 한국음식 비싼데 여기는 한국과 비슷한 가격이니 합리적이더라고요
친구와 저는 순삭으로 먹어치워버리고 에코걸들과 소화시킬겸 야시장도 구경하고
미케비치 근처 바에 가서 오션뷰와 음악 그리고 내눈앞에 이쁜 베트남 아가씨와
맥주를 마시는데 이기분은 아직도 또렸하게 기억나네요~~~ㅎㅎㅎㅎ
제가 원래 감성 적인 넘이 아닌데 이날은 저도 모르게 감성에 젖어버린다고 할까???
그리고 아가시들이 마인드가 좋은건지 우리가 좋은거지 하나하나 옆에서 잘 챙겨줬어요
한국여자들은 우리가 일일이 챙겨줘야하는데 암튼 한국 아가씨들은 직업정신이
안되있어요~~한국에서 룸빵에서 돈쓴게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회되더라고요
몇번안가도 다낭와서 재미지게 놀수 있는데.....ㅎㅎㅎㅎ
이 좋은걸 주위 친구들만 즐기고 있었다니 짜증나더라고요..ㅎㅎㅎㅎㅎ
아무튼 아가씨들과 감성에 젖고 내 등짝도 땀으로 젖고 해서
아가씨 데리고 숙소로 왔습니다
친구커플을 불러서 방에서 미리 면세점에서 사온 와인 한병을 까서 4명이서
도란 앉아서 나눠 마시고 각작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아가씨와 단둘이 은밀하게 대화를 하면서 놀다가 바로 씼고나와서 아가씨를 기다리니 샤워하고 나오는데 그옷으로 가려졌던 가슴이 C컵은 되는듯
처음에 수술한 가슴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져보니 헉 자연산 오리지널이였어요
이 아가씨 이름이 링 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아가씨 몸매보면 진짜 없던 성욕도 생기겠더라고요
심지어 브라질리언 왁싱해서 거기 또한 빽~~~~~~~~~~~~~~~ㅎㅎㅎㅎㅎㅎ
벗기니 더 내스타일이였어요 ㅎㅎㅎㅎㅎ
베트남 여자들이 이런몸을 가질수 있나 생각했어요.
베트남 여자는 그냥 마른 여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제 편견을 깨준 여자 였어요~
저는 아가씨는 누가고 할거없이 달려들어서 물고 빨고 쑤시고 다했어요~
이 아가씨 프로중에 프로 떡감 예술이였어요....
한번 하고 나니 에코걸이 살짝 출출하다고 해서 숙소에 먹을게 없었는데
에코걸이 그랩으로 베트남 볶음면??비슷한거를 두개 시켜주더라고요 ㅎㅎㅎ
배달을 시키는데 나보고 돈내라는 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지갑에서 돈을 빼더니 배달음식을 가지고 왔어요..
그러더니 오빠 이거 맛있어 먹어봐~이러는거예요~먹었더니 진짜 맛있더라고요~~
좀 친해지고 이순간을 남기고 싶어서 같이 사진 찍자고 하니 흔쾌히 찍어주더라고요
물론 내 소장용이라고 말을 했고요..진짜 소장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다낭킹 형님들과 공유합니다~
아가씨 마인드 좋아서 인지 제가 해달라는건 잘 해주는 편이였어요~
디테일한 부분은 대화가 안되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했지만 그리 불편하거는 없었어요
타국사람과 대화가 안되는건 당연지사라~~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즐기고 다음날 아침 6시쯤 아가씨가 자기는 이제 집에간다고 하고
굿바이 키스를 해주고 같아요~
저는 친구와 만나서 후기를 들어보니 너무 좋았고 아가씨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황실장님한테 어제 아가씨 다시 놀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황실장님이 바로 그아가씨들을 킵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초이스를 안하고 킵해놨기에 이날은 여유롭게 가서 아가씨들 킵한
아가씨들과 다시 재미지게 놀았어요^^
제가 경험한 이날의 여행 밤문화는 진짜 잊을수가 없었어요
다낭킹 형님들도 황실장님한테 이용해보세요~
왜 황실장님을 찾는지 알거 같았어요~모든게 10점 만점 드립니다~~!!!!!
친구와 점심을 먹고 실장님이 보내주신 마사지 리스트를 보고 어차피 저녁에 떡을치니
친구와 애기해서 핸플마사지를 이용했습니다
베안마사지였는데요
황실장님인 알아서 사이즈 좋은 아가씨로 예약해 줬다고 했습니다~ㅎㅎㅎㅎㅎ
황실장님은 마사지 가게에도 어떤 아가씨가 잘하는지를 잘아는거 같았어요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말해 뭐합니다까~실장님만 믿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말한대로 마사지 가게인데도 사이즈가 좋았어요~
마사지사가 24살인가 했었어요.
작은몸에서 압이 장난아니였어요.온몸 구석구석 바라가에서 손끝 머리까지 완벽하게 마사지를 하는데 이래서 다낭 여행온다는생각이들더군요
거기에 마사지 관리사가 저보고 핸섬가이라고 하는데 이건 뭐 립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들으니 어깨가 쭉 올라가더라고요 ㅎㅎㅎㅎ
마사지를 다 맞쳤을 무렵~드디어 압이 좋은 아가씨가 갑자기 손끝으로 제 온몸을
터치하면서 비비는데 이때부터가 핸플코스라는걸 직감했어요~
마사지와는 완전 상반대에 손길로 제몸을 휘감는데 이거 내가 신음 소리를 내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관리사가 좋아????이러는데 저는 좋다고 좋아라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주접이지만 ㅎㅎㅎㅎ그때만큼은 진짜 좋았어요~~~~~
제 뽕알을 아래위로 손끝으로 하는데 내뽕알이 이렇게 예민했었나 라는 생각할
정도 였어요~~뭐 할할것도 없이 불끈 발끈 저는되어 버렸고 마사지사가 제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을 위아래 엄치 손가락으로 제 귀두쪽을 돌리는데
이건 못참죠~~얼마 못가서 아침부터 점심까지 모아둔 올챙이를 다 쏟아 냈네요~
마사지 10점 만점에 9점 저한테는 압이 조금 쌔서리...ㅎㅎㅎㅎ
핸플 스킬 10점만점에 20점 !!!!!!!!!!!!!!!!!!!!!!!!!!!
완전 만족 했다는 거죠~~~~ㅎㅎㅎㅎㅎ
그렇게 마무리하고 씻고 나오니 친구가 만나서 이용 후기에 대해 서로 애기하는데
친구또한 만족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는 귀까지 파줬다고 하네요..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마사지마다 각자 서비스 스타일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저희는 둘다 만족~~~~~~~~~~
그렇게 카페에서 음료좀 때리다 에코걸 킵한 아가씨 데리러 가서 이날 하루도
미친듯이 아가씨와 재미지게 놀았어여
어제봤기에 애뜻함이 생겼는지 에코걸들도 어제와 달리 더 애인모드
아니 그냥 애인이였어요.....그날 생각하니 글이 술술 써지네요~ㅎㅎㅎㅎ
진심 제 경험을 후기에 담았습니다...다낭킹 형님들 다낭 에코걸과 한번 놀아보세요
진심 후회안할겁니다~~~
그리고 황실장님이 여행일정을 다 케어 해주십니다^^
저는 너무 만족을 했기에 다낭킹 황실장님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친구를 통해 황실장님을 알게되서 이용해봤습니다
2박3일 일정 다낭은 처음가는거라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고 황실장님이
질문에 답도 잘주고 해서 이용해봤는데요.
다낭 에코걸과 다낭 밤문화 마사지를 이용해 봤는데요.
다른 업체는 사진 초이스 기반으로 하는데 여기 다낭킹은 저희가 직접 보고 초이스
하는 시스템이였어요.
황실장님 왈 "에코걸 직접 보고 초이스해야 내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황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갔는데요..
가라오케에서 에코걸도 초이스 한다고 하더라고요~~
가라오케에 에코걸과 가라오케아가씨가 혼합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이게 뭐가 중요한가요?!!!!!저희에게는 아가씨 사이즈만 좋은면 됐죠~~~ㅎㅎㅎㅎ
솔직히 친구가 황실장님이 다낭에서 제일 케어잘한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믿고 가는거죠~~솔직히 제가 뭘알겠어요 ㅎㅎㅎㅎㅎㅎ
황실장님께서 일찍 와야 아가씨 초이스 1순위가 가능하다고해서 가게 오픈과 함께
갔어요.근데 저말고도 가라오케 이용하는 손님들이 이시간에 많이 오더라고요
마치 오픈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ㅎㅎ
미리 예약해놨기에 룸으로 바로 안내하고 룸에서 커피마시고 있으니 황실장님이 왔어요.
황실장님 오자마자 초이스 순번을 물어보니 제가 제일 1등이라고했어요 ㅎㅎㅎㅎ
황실장님과 대화하면서 맛집과 가야할곳 환전소 그리고 다낭에코걸 초이스 팁과 시스템 등 많이 알려줬어요~저한테는 엄청 필요한 정보죠~~~ㅎㅎㅎㅎ
에코걸 초이스가 시작됐는데 엄청 들어오더라고요. 순식간에 제가있는 룸을 가득 채워지고 테이블 의자까지 아가씨가 않았어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죠~~~
아가씨 상태는 일단 아가씨 평균나이가 20대 초반인거 같아요~
어리고 몸매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솔직히 가게 시설보다 아가씨 싸이즈가 가장 중요한거니 저는 만족 했어요~
몇명 아가씨두고 고민하다 에코걸 초이스 하고 친구도 바로 초이스 했어요~
저는 처음 보는 광경이다보니 어떨떨하면서 순간 떨리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에코걸 초이스를 바로 나가는줄 알았는데 에코걸이 잠깐만 옷갈아입고올께요
하더니 기다려달라고하고 룸복에서 일상복으로 갈아입었어요
저는 일상복으로 갈아입은게 더 좋았어요
룸복은 너무 과하게 야해서 길을 다닐때 쪽팔릴거 같았어요~~
다낭은 한국인들도 많은데 저와 에코걸을 쳐다 볼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평상 복입은 모습이 더 이뻐 보이고 안심되더라고요~
근데 친구는 에코걸의 룸복이든 평상복이든 별 차이가 없었어요~ㅎㅎㅎㅎ
가슴거의 방을 까고 다니는 느낌이랄까??!!!ㅎㅎㅎㅎㅎ
저는 같이다니니 보는 맛이 있지만 친구는 쫌 부끄러워 할줄알았더니
전혀 신경안쓰고 어깨동무 하는척하면 서 만지더라고요.
순간 부럽기도한 생각이들더라고요~~~ㅎㅎㅎㅎ솔직히 가슴사이즈로 하면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더 큰데 저는 침대에서 터트려야 겠다는 생각뿐이였어요 ㅎㅎ
초이스하고 나와서 아가씨한테 저녁 먹었냐고하니 안먹었다 해서 뭐 먹고 싶냐고
했더니 한국식 바베큐라고 해서 바로 황실장님 알려준 고기 맛집으로 갔어요.
알려주신 고기집은 다낭에서 유명한 베테랑이란 고기집이였어요~
여기는 엄청 큰 돌판에다 고기를 구워 먹는건데 직원들이 다 구워줍니다.
그래서 다낭 에코걸들과 소맥을 하면서 웃고 떠들고 좋았어요.
음식또한 황실장님이 말한대로 정갈하고 솔직히 한국 고기집보다 맛있었어요.ㅎㅎ
일단 아가씨들이 좋아했어요~~ㅎㅎㅎ
황실장님이 말한대로 아가씨들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베테랑 고기집은 소고기 돼지고기 다 파는데 가격은 한국 가격과 비슷합니다~
원래 해외나오면 한국음식 비싼데 여기는 한국과 비슷한 가격이니 합리적이더라고요
친구와 저는 순삭으로 먹어치워버리고 에코걸들과 소화시킬겸 야시장도 구경하고
미케비치 근처 바에 가서 오션뷰와 음악 그리고 내눈앞에 이쁜 베트남 아가씨와
맥주를 마시는데 이기분은 아직도 또렸하게 기억나네요~~~ㅎㅎㅎㅎ
제가 원래 감성 적인 넘이 아닌데 이날은 저도 모르게 감성에 젖어버린다고 할까???
그리고 아가시들이 마인드가 좋은건지 우리가 좋은거지 하나하나 옆에서 잘 챙겨줬어요
한국여자들은 우리가 일일이 챙겨줘야하는데 암튼 한국 아가씨들은 직업정신이
안되있어요~~한국에서 룸빵에서 돈쓴게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회되더라고요
몇번안가도 다낭와서 재미지게 놀수 있는데.....ㅎㅎㅎㅎ
이 좋은걸 주위 친구들만 즐기고 있었다니 짜증나더라고요..ㅎㅎㅎㅎㅎ
아무튼 아가씨들과 감성에 젖고 내 등짝도 땀으로 젖고 해서
아가씨 데리고 숙소로 왔습니다
친구커플을 불러서 방에서 미리 면세점에서 사온 와인 한병을 까서 4명이서
도란 앉아서 나눠 마시고 각작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아가씨와 단둘이 은밀하게 대화를 하면서 놀다가 바로 씼고나와서 아가씨를 기다리니 샤워하고 나오는데 그옷으로 가려졌던 가슴이 C컵은 되는듯
처음에 수술한 가슴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져보니 헉 자연산 오리지널이였어요
이 아가씨 이름이 링 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아가씨 몸매보면 진짜 없던 성욕도 생기겠더라고요
심지어 브라질리언 왁싱해서 거기 또한 빽~~~~~~~~~~~~~~~ㅎㅎㅎㅎㅎㅎ
벗기니 더 내스타일이였어요 ㅎㅎㅎㅎㅎ
베트남 여자들이 이런몸을 가질수 있나 생각했어요.
베트남 여자는 그냥 마른 여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제 편견을 깨준 여자 였어요~
저는 아가씨는 누가고 할거없이 달려들어서 물고 빨고 쑤시고 다했어요~
이 아가씨 프로중에 프로 떡감 예술이였어요....
한번 하고 나니 에코걸이 살짝 출출하다고 해서 숙소에 먹을게 없었는데
에코걸이 그랩으로 베트남 볶음면??비슷한거를 두개 시켜주더라고요 ㅎㅎㅎ
배달을 시키는데 나보고 돈내라는 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지갑에서 돈을 빼더니 배달음식을 가지고 왔어요..
그러더니 오빠 이거 맛있어 먹어봐~이러는거예요~먹었더니 진짜 맛있더라고요~~
좀 친해지고 이순간을 남기고 싶어서 같이 사진 찍자고 하니 흔쾌히 찍어주더라고요
물론 내 소장용이라고 말을 했고요..진짜 소장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다낭킹 형님들과 공유합니다~
아가씨 마인드 좋아서 인지 제가 해달라는건 잘 해주는 편이였어요~
디테일한 부분은 대화가 안되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했지만 그리 불편하거는 없었어요
타국사람과 대화가 안되는건 당연지사라~~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즐기고 다음날 아침 6시쯤 아가씨가 자기는 이제 집에간다고 하고
굿바이 키스를 해주고 같아요~
저는 친구와 만나서 후기를 들어보니 너무 좋았고 아가씨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황실장님한테 어제 아가씨 다시 놀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황실장님이 바로 그아가씨들을 킵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초이스를 안하고 킵해놨기에 이날은 여유롭게 가서 아가씨들 킵한
아가씨들과 다시 재미지게 놀았어요^^
제가 경험한 이날의 여행 밤문화는 진짜 잊을수가 없었어요
다낭킹 형님들도 황실장님한테 이용해보세요~
왜 황실장님을 찾는지 알거 같았어요~모든게 10점 만점 드립니다~~!!!!!
친구와 점심을 먹고 실장님이 보내주신 마사지 리스트를 보고 어차피 저녁에 떡을치니
친구와 애기해서 핸플마사지를 이용했습니다
베안마사지였는데요
황실장님인 알아서 사이즈 좋은 아가씨로 예약해 줬다고 했습니다~ㅎㅎㅎㅎㅎ
황실장님은 마사지 가게에도 어떤 아가씨가 잘하는지를 잘아는거 같았어요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말해 뭐합니다까~실장님만 믿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말한대로 마사지 가게인데도 사이즈가 좋았어요~
마사지사가 24살인가 했었어요.
작은몸에서 압이 장난아니였어요.온몸 구석구석 바라가에서 손끝 머리까지 완벽하게 마사지를 하는데 이래서 다낭 여행온다는생각이들더군요
거기에 마사지 관리사가 저보고 핸섬가이라고 하는데 이건 뭐 립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들으니 어깨가 쭉 올라가더라고요 ㅎㅎㅎㅎ
마사지를 다 맞쳤을 무렵~드디어 압이 좋은 아가씨가 갑자기 손끝으로 제 온몸을
터치하면서 비비는데 이때부터가 핸플코스라는걸 직감했어요~
마사지와는 완전 상반대에 손길로 제몸을 휘감는데 이거 내가 신음 소리를 내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관리사가 좋아????이러는데 저는 좋다고 좋아라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주접이지만 ㅎㅎㅎㅎ그때만큼은 진짜 좋았어요~~~~~
제 뽕알을 아래위로 손끝으로 하는데 내뽕알이 이렇게 예민했었나 라는 생각할
정도 였어요~~뭐 할할것도 없이 불끈 발끈 저는되어 버렸고 마사지사가 제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을 위아래 엄치 손가락으로 제 귀두쪽을 돌리는데
이건 못참죠~~얼마 못가서 아침부터 점심까지 모아둔 올챙이를 다 쏟아 냈네요~
마사지 10점 만점에 9점 저한테는 압이 조금 쌔서리...ㅎㅎㅎㅎ
핸플 스킬 10점만점에 20점 !!!!!!!!!!!!!!!!!!!!!!!!!!!
완전 만족 했다는 거죠~~~~ㅎㅎㅎㅎㅎ
그렇게 마무리하고 씻고 나오니 친구가 만나서 이용 후기에 대해 서로 애기하는데
친구또한 만족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는 귀까지 파줬다고 하네요..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마사지마다 각자 서비스 스타일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저희는 둘다 만족~~~~~~~~~~
그렇게 카페에서 음료좀 때리다 에코걸 킵한 아가씨 데리러 가서 이날 하루도
미친듯이 아가씨와 재미지게 놀았어여
어제봤기에 애뜻함이 생겼는지 에코걸들도 어제와 달리 더 애인모드
아니 그냥 애인이였어요.....그날 생각하니 글이 술술 써지네요~ㅎㅎㅎㅎ
진심 제 경험을 후기에 담았습니다...다낭킹 형님들 다낭 에코걸과 한번 놀아보세요
진심 후회안할겁니다~~~
그리고 황실장님이 여행일정을 다 케어 해주십니다^^
저는 너무 만족을 했기에 다낭킹 황실장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