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실장님과 아침부터 톡으로 대화를 하며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는 오늘 더킹방문 에코걸 이렇게 진행 하기로 하고 한시장으로 구경좀 할겸 소소한 선물을 살려고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한시장은 그냥 한국 동대문 ㅋㅋㅋ
전부 한국분들이네요 ㅎㅎㅎ
좁고 덥고 해서 조금 둘러보고는 반미 먹으로 그냥 나오게 되었네요~
반미 먹고 숙소로 돌아와 간단히 샤워후 더킹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숙소와 가까운 거리여서 슬슬 걸어가보았지요!
입구 도착과 동시에 예약자명 말하고 안내를 받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잠깐사이 덥기는 무지 덥습니다!
샤워를 한후 밖으로 나오니 아가씨가 와 있더라고요!
인사를 나눈뒤 베드에 눕기전 발을 씻겨 주길래 간단한 한국말은 되길래 한국말과 영어를 썪어가며 이야기후 베드로 이동!
안마를 시작함과 동시에 입고 있던 바지를 벗겨 버리네요?ㅋㅋㅋ
암튼 안마를 시원하게 잘하드라고요.굿~
안마는 얘기할 부분이 아닌거 같구 ㅋㅋㅋㅋ
그렇게 쇼타임~~~~스타트!
핸플이다보니 부드럽게 만져주는 그녀의 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딜을 했습니다!
읔!삽입은 실패!
그렇지만 뭐든 가능!그래서 오키~~
제 손은 그녀의 모든곳을 애무와 동시에 만지며 분주히 움직였고 그녀또한 날 발사 시킬려고 분주히 움직이다 하나가 되어 발사~~~~
샤워후 잠시나마 이야기를 한후 깊은포옹과 함께
안녕~
시간관계상 바로 어제 갔던 벤츠로 바로 이동합니다.
실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초이스타임~
팁을 주신 아가씨 초이스후 옷을 갈아 입는다하여 기다리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잠시 호텔에 옷도 갈아 입을겸 잠시들리자 하니 가자고해서 들린후에 실장님이 말씀해주신곳에 저녁겸 반주를 하러 갔습니다.
그곳또한 숙소와 너무가까이 있어 걸어갔습니다.
정확히 못찿아 우여곡절이 잠시 있었지만 식당 도착!ㅋㅋㅋ
이것저것 시켜 놓고 시원하게 맥주를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애인처럼 내 입에 이것저것 넣어주며 낭비를 하면 안된다며 많이 먹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다 먹은후 맥주한잔 더 하자고 하여 어디갈거냐 물어보니 어제 갔던 비치바!모른척 오키 출발~~ㅋ
해변에 자리 잡고 안주와 술을 시키라고 하니 배불러 안주는 안먹는다하여 맥주만 시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더우니 숙소로 가자는 그녀의 말에 그랩을 부르고 숙소로 복귀~
먼저 샤워를 하라고 한후 저도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제가 가져간 블루투스 스피커연결을 해달라해서 해주고 나니 저를 덥칩니다!이런 요사스러운것이 ㅋㅋ
역시 그녀 스킬이 좋습니다.제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는데 저는 참지 못하고 소중이가 하늘 향해 로켓발사 준비가 다된겁니다.하지만 그녀의 애무는 멈출 기미가 안보입니다! 계속 소중이를 물고 빨고 쌍방울도 가만히 안놔두고 더 열정적으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참지 못하고 체인지하여 이에 질세라 너도 당해봐라는식으로 그녀의 모든곳을 탐하는 동안 그녀에게서 물이 넘처 납니다!홍수날판~ㅋㅋㅋ
저는 오늘도 콘은 안하는걸로 하고 홍수가 날거 같은것을 소중이로 막아버립니다!
홍수를 막았으니 이제 물을 빼내어야 됩니다.
펌프가 시작된거지요ㅋㅋㅋ
음악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썪여 방을 채우기 시작합니다.서로 올라갔다 내려 왔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쉴세 없이 왔다 갔다 시간이 계속 흐릅니다!
펌프의 압이 차오르기 시작하여 그녀의 허리를 움겨 쥐고 차오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져 버립니다!
잠시 안고 있다 샤워를 한후 그녀를 품에 품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잠이 들었는지 저도 모르게 그녀의 몸을 만지며 다시금 합체를 하여버립니다.
역시 그녀는 최곱니다!말이 필요가 없다!
얼마 후 그녀의 움직임에 일어나 그녀를 보내고 잠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