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덴가라오케에서 놀아 봤네요
지역
다낭
안녕하세요~
혼자서 여행을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필리핀 태국은 가봤는데 다낭은 가본적없어서 궁금했는데 갔다온 친구가 다낭 좋다고 해서 고민 없이
다낭으로 정하고 휴양하러 왔네요
혼자여행에 좋은점은 일행들과 눈치 볼필요 없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다는거 같아요
한인타운쪽에 반티끄 호텔에 숙소를 잡아 바다도 가까워 아침 일찍 일어나 수영도 하고 여유를 즐겼네요
그래도 밤이 되면 혼자라 외로워서 가만이 있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네이버 구글등을 활용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다낭킹을 알게되고 바로 가입하고 실장님에게 문의드렸습니다
실장님과 대화후 가라오케로 결정
에덴 가라오케를 갔어요 에덴프라자호텔에 있는곳인데 시설이 으리의리 하더군요
룸에 들어가는 동안에도 아가씨들이 계속 출근하는데 와 이곳이 장사가 잘되는 구나 느꼈음
그리고 룸에서 실장님과 대화를 주고 받았네요
혼자 와서 누군가와 대화할일이 없었는데 좋았네요 많이 외롭기도 하구 ㅎ
실장님이 제가 묵는 호텔은 아가씨가 출입가능 하다고 해서
다행히 실장님이 잘 알려줘서 안심이였습니다.
그리고 한참 즐겁게 얘기하는도중 실장님이 제가 1번 초이스 라고 해서 여자들이 우루르 들어오더라고요
손님은 저 혼자인데 아가씨가 제룸을 꽉 채워지더라고요 순식간에
순간 아가씨들한테 압도 당했어요 ㅎ벌쭘하기도 할정도
다시 멘탈잡고 한번 스윽 보기 시작 중간쯤 갔을때 완전 제 이상형 있어서 바로 선택~~~
선택하자마자 아가씨들 우르르 나가더라고요
초이스가 끝나고 실장님과 맥주한잔하고 가시고 저는 아가씨와 노래도 부르고 간단히 술도 마시고
아가씨와 대화도 하고 그리고 아가씨 한국말을 조금해서 대화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아가씨와 가라오케에서 놀다 가라오케 시간도 다되서 바로 호텔들어가기 아쉬워서 미케비치가서
맥주한잔하고 실장님이 살갑게 챙겨주셔서 더 좋았네요
땀도 많이 나사서 바로 샤워하고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이제부터는 대화는 사치
씻고 나와 몸의 대화를 나눴어요 ㅎ그리고 아침에 한번 더~~
혹시나 혼자 여행오시분 저녁에 외로워 마시고 실장님에게 이야기 해보시고 에덴 가라오케 가보세요~ 수질은 정말 좋더라구요
여행와서 혼자 저녁에 자는거는 청승맞네요~~저도 이번을 경험해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ㅎ
그리고 다낭에 잘 왔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왔네요 ㅎ
혼자서 여행을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필리핀 태국은 가봤는데 다낭은 가본적없어서 궁금했는데 갔다온 친구가 다낭 좋다고 해서 고민 없이
다낭으로 정하고 휴양하러 왔네요
혼자여행에 좋은점은 일행들과 눈치 볼필요 없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다는거 같아요
한인타운쪽에 반티끄 호텔에 숙소를 잡아 바다도 가까워 아침 일찍 일어나 수영도 하고 여유를 즐겼네요
그래도 밤이 되면 혼자라 외로워서 가만이 있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네이버 구글등을 활용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다낭킹을 알게되고 바로 가입하고 실장님에게 문의드렸습니다
실장님과 대화후 가라오케로 결정
에덴 가라오케를 갔어요 에덴프라자호텔에 있는곳인데 시설이 으리의리 하더군요
룸에 들어가는 동안에도 아가씨들이 계속 출근하는데 와 이곳이 장사가 잘되는 구나 느꼈음
그리고 룸에서 실장님과 대화를 주고 받았네요
혼자 와서 누군가와 대화할일이 없었는데 좋았네요 많이 외롭기도 하구 ㅎ
실장님이 제가 묵는 호텔은 아가씨가 출입가능 하다고 해서
다행히 실장님이 잘 알려줘서 안심이였습니다.
그리고 한참 즐겁게 얘기하는도중 실장님이 제가 1번 초이스 라고 해서 여자들이 우루르 들어오더라고요
손님은 저 혼자인데 아가씨가 제룸을 꽉 채워지더라고요 순식간에
순간 아가씨들한테 압도 당했어요 ㅎ벌쭘하기도 할정도
다시 멘탈잡고 한번 스윽 보기 시작 중간쯤 갔을때 완전 제 이상형 있어서 바로 선택~~~
선택하자마자 아가씨들 우르르 나가더라고요
초이스가 끝나고 실장님과 맥주한잔하고 가시고 저는 아가씨와 노래도 부르고 간단히 술도 마시고
아가씨와 대화도 하고 그리고 아가씨 한국말을 조금해서 대화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아가씨와 가라오케에서 놀다 가라오케 시간도 다되서 바로 호텔들어가기 아쉬워서 미케비치가서
맥주한잔하고 실장님이 살갑게 챙겨주셔서 더 좋았네요
땀도 많이 나사서 바로 샤워하고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이제부터는 대화는 사치
씻고 나와 몸의 대화를 나눴어요 ㅎ그리고 아침에 한번 더~~
혹시나 혼자 여행오시분 저녁에 외로워 마시고 실장님에게 이야기 해보시고 에덴 가라오케 가보세요~ 수질은 정말 좋더라구요
여행와서 혼자 저녁에 자는거는 청승맞네요~~저도 이번을 경험해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ㅎ
그리고 다낭에 잘 왔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