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낭킹 회원동생 형님들~~
제가 이번에 다낭 마사지 투어를 다녀와서 요렇게 몇자 글좀 올려 봅니다~
일정은 짧고 굵게 3박 4일 일정이였습니다
원래는 친구들과 아님 지인들과 여행가는 스타일인데 이것저것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내멋대로 할수 있는 여행으로 다낭이 적합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혹시나 친구들하고 시간 맞춘다고 여행 일정 기다리신분 있으시면
마음편히 혼자 가세요~그렇게 질질끌다 결국에 완전 늦게 가던가 못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몇개월을 검색만 하다 왔답니다...
3박4일 여행에 저는 이번에 사활을걸고 마사지 투어 제대로 해보자 생각했어요
저는 술을 좋아하는편이 아나라 마음 편히 마사지나 받으면서 쳐묵쳐묵 해봤습니다
다낭 유흥 밤문화 마사지는 사쿠라, 빨간그네, 더킹스파 ,라벤더 마사지, 청룡열차, 페트로 이렇게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세군데만 이용해 봤습니다
첫번째 사쿠라 마사지를 가봤습니다.
이번에 기존 시스템에서 많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제일 장점은 아가씨를 초이스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초이스할수있다는거는 내상확률이 적다는 말을 뜻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전문 마사지사가 와서 마사지를 해주고 이후 코스는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가 들어와서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입니다..
사쿠라는 다시 오고 싶을만큼 괜찮은곳이 였습니다
두번째로 빨간 그네
여기는 중국에 있는 빨간 그네 시스템을 다낭에 도입했는데요
제가 중국에가서  빨간 그네를 이용해봣는데 중국 빨간그네라고 생각하면 실망하실수 있습니다
중국은 그네위에서 아가씨가 퍼포먼스 및 여러 스킬을 구사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살짝 따라할뿐 그이상은 나오지가 않더라고요~
하지만 아가씨들 사이즈는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사쿠라와 동일하게 초이스가 가능한 마사지 가게입니다..
저는 한번 경험 삼아 가보는거는 추천드리지만 두세번 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 취향이라는게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되세요 ^^
세번째 더킹 스파
여기가 저한테는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사쿠라나 빨간그네는 떡마사지 기준이지만 여기는 핸플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그렇다고 무시하고 넘어갈 가게는 아닌건 확실합니다
코스는 단일 코스입니다
마사지사가 따로 없고 아가씨가 들어와 처음부터 끝까지 케어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아가씨들이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받았는지 제가 원하는 부위를 잘 케치해 시원하게 마사지 합니다
기본적으로 아가씨는 번호로 이루어집니다~
정말 아가씨가 맘에드신다면 번호를 꼭 기억해두셔요~~
핸플 마사지 가게에서는 제생각에는 여기가 다낭 최고알고 생각합니다!!!

3박4일간에 마사지투어에 대해 직접 경험한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예약은 필수이니 실장님한테 꼭 미리 예약하세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떡마사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