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도 잘 안풀리고 뭔가 전환이 될 포인트를 찾고 싶네요
요즘 저는 베트남 다낭에서의 추억으로 제머리속은 가득하네요
요즘 자금 사정상 에코걸을 자주 이용하지는 못하지만 전에는 자주 에코걸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인 지났는데도 아직도 에코걸과 놀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ㅎ
저에게는 너무 재밋었던 경험이였네요~
저는 베트남 다낭 유흥 밤문화 중에서도 에코걸과 풀빌라가 가장 좋았는데요
역시나 요즘도 가장 핫하고  다낭 유흥 밤문화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가끔식 그냥 다낭 편하게 가서 하루 불러서 에코걸 끼고 돌아다니면서 시간보내고 여행 다니기 딱 좋은거 같아요
한번은 너무 마음에 들어 이틀을 데리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업체는 사진 초이스를 한다고 하는데 다낭킹은 직접 초이스 시스템이라 더 좋았어요
저는 사진은 절대 안믿는 사람중에 한명이라서요~~ㅎㅎ
실장님을 집도하에 초이스를 시작 했습니다~
직접 보고 하기에 안심되고 너무 아가씨들 매우 만족합니다
쭉방들 많고 이쁜이들 많았어요~~선택 장애 올정도로 뽑을 여자 많았어요
고민끝에 아가씨 선택하고 데리고 나와서 야시장도 구경하고 미케비치도 돌고 미케비치 근처에 바에서
놀고 그냥 데이트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자 데이트했어요~~ㅎㅎ
이렇게 놀다보면 덥고 씻고 싶고 하고 싶고 하니 바로 저는 숙소로 데리고가서
에코걸과 토킹 어바웃좀 즐기다 에코걸이 저보고 먼저 씻으라고 했어요
뭐 같이 씻자고 할수 있는데 너무 씻고 싶어서 먼저 후다닥 씻고 나오자마자 에코걸과 바톤 터치햇어요
저는 침대에 누워서 무드등으로 해놓고 에코걸을 맞이했습니다
뭐 침대위에서는 새롭고 뭔가 새로운스킬은 없었어요
근데 마인드가 좋아서 인지 모르겠지만 제몸을 구석구석 입터치를 해주고 뭔가 열심히 저한테 해주려는게 보이더라고요
다들아시겠지만 이정도 됐으면 뒷상황은 아시겠죠~~ㅎㅎㅎㅎ
아주~~죽여줬어요~~ㄸ감 예술이였어요
그렇게 하고 나서 얘기하고잇는데 에코걸 배에서 꼬로록  하고 소리가 나서 배고프냐고 물었더니 조금 이라고해서
실장님이 알려준 어플 배달 K로 간단히 햄버거에 맥주를 시켜서 에코걸과 먹고 한참을 대화하다
또 불이 붙어서 허겁지겁 해버렸네요~~
2차 샷을 날리고 나서 씻으러 들어가려고 하는데 에코걸이 따라 들어와 같이 씻었어요
제가 에코걸한테 처음부터 같이 샤워하지 왜 지금 같이하냐고 묻자 에코걸이 아까는 부끄러웠다고 하면서 앵기네요~~
그순간으 얘랑 한달 정도 살아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한국에 와서  현타 제대로 느끼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불끈불끈 서네요~~~
에코걸은 내상이라는 말들이 많은데 그건 남자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에코걸도 사람인지라 함부로 대하고 하면 내상 맞을 확률이 클거 같아요~
연기를 하더라도 따뜻하게 대해주면 에코걸들 마인드가 바뀌는거 같아요....
저는 다시 7월 다낭 여행 계획잡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혼자가서 즐기고 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