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저 같은경우 일년에 3-4번은 베트남으로 출장을 다닙니다.
일 때문에 주로 호치민을 가는데 갔다가 하루 정도는 꼭 다낭에 들립니다
호치민에도 밤문화가 잘 되어있지만 다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고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요
먹튀도 많고 배째라는 식인 사람들이 많아요 몇몇 데이고 정신 차렸는지
다낭은 다낭킹 황실장님 덕분에 정말 내상한번 없이 갈때마다 즐겁습니다^^
저같은 경우 주로 1인으로 가기 때문에 풀빌라는 조금 부담스럽긴한데
3-4인으로 풀빌라가 훨씬 좋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가게 되면 저는 항상 풀빌라를 이용합니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눈치 안 보고 놀 수 있잖아요
보통 호텔이나 조금 넓직한데 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먼트 구하는게 정석인데
아파트도 호텔도 일단은 바로 옆에 다른 방이 있어서 신경쓰이는게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리고 베트남은 방음이 잘 안되요 진짜로
여기서 주의사항은 그리고 베트남에 4성급이상 호텔에는 아가씨가 들어갈 수가 없다는거에요
뭐 가끔 시기적으로 가능할 때도 있는데 괜히 낭패를 볼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에초에 실장님한테 예약을하면 그런 문제가 없어요
가격대대로 선택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에코걸은 절대로 사진 내 걸고 초이스가능하다는 업체 가지마세요
진짜 완전 내상파티 제대로에요
호치민이 그런 시스템인데 그게 먹튀하기도 쉬움
다낭킹 처럼 초이스 직접보고 하는곳이 좋고 실장님들이 와서 체크도 해주니까
안심도 되고 그참에 안면트면 다낭에서 무슨 문제 생기면 해결도 해주시고
전체적으로 다낭에 지인 생기면 좋잖아요
예전에 타사이트 친구들이랑 갔었는데 그 실장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신경도 안써주더라구요
뭐 내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아가씨가 그냥 집에 가버렸는데 아무 체크도 안해주고
연락도 다음날이나 되서 연락받더라구요
제가 뭐 완전 늦은 밤도 아니고 10시쯤에 아가씨가 뭐 병원에 가야한다고 가버렸는데
그건 뭐 지 사정이고 그래서 그 타사이트 실장님한테 연락했는데 답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낭길거리에 다니면 그랩기사들이 와서 뭐 붐붐마싸 이러는데
절대로 이용하지마세요 제 아는 지인들은 그 그랩 타고 따라갔다가 소지품 털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로컬 마사지도 샤워하는데 아가씨들이 지갑 뒤져서 털어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실장님이 체크해주신 곳만이용합니다
진짜 다낭이 너무나도 놀기 좋고 그런데 모르면 당하는 법이에요
제 조언이 여행준비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