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에코걸과 함께한 제 개인소견 올립니다
지역
다들 신짜오입니까?
베트남만 벌써 6번째 왔다갑니다.
호치민 다낭 하이퐁 하노이 다양하게 가봤는데 이번에 다낭만 2번으로 오게 되었네요.
지인이 다낭을 안가봐서 어떤곳인지 궁금하다고 해서 데리고 갔는데 친구는 일정기간에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1일차에 도착해서 바로 짐 찾고 그랩존 가서 차 부르려는데 호객하려는 벳남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그렇게 그 호객행위를 뚫고 간신히 그랩타서 일단 배가 미친듯이 고파서 미리 알아본곳이
있어서 안토이? 그 식당가서 밥 먹었는데 확실히 블로그에 올라오는 이유가 있네요.
그렇게 밥 먹고 호텔 체크인하고 누워서 쉬다가 미리 예약해놓은 에코걸 3일에 대해서
연락드려 물어보니, 오늘 갈 가라오케랑 해서 주소를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순번도 찍어야해서 친구랑 가위바위보 하고 한명 4시에 가서 순번 찍었습니다.
순번도 1순번이라고 해서 기다리는동안 잠깐 근처 나이스커피? 라는곳에서 쉬는데
샌드위치 맛있습니다.
먹고 다시 가라오케가서 초이스하고 에코걸 데리고 롱비치 해산물식당 예약해주셔서
거기로 갔는데 해산물도 냄새 안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각자 건투를 빌며 쉬는데 아가씨가 중간에 피곤한지 잠들었더군요.
저는 그렇게 편하게 핸드폰하면서 쉬다가 아가씨가 중간에 깨서 미안하더군요.
근데 저는 괜찮다고 얘기하니, 마인드가 좋은지 바로 좋은 서비스를 ㅎㅎ..
그렇게 하루 잘 보냈습니다.
2일차에 그렇게 아가씨가 또 그리워서 그런지 그냥 만나고싶어서 어제 했던 아가씨로
킵도 되니깐 바로 킵해달라고 요청해서 킵까지 받은 후 7시까지 근처 식당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4명이서 식당에서 밥 먹고 온더라디오 가서 노래 듣고 호텔와서 하루 마무리
잘 보냈습니다.
3일차에는 제가 이번에 다른 아가씨로 해보고싶어서 안내해주신 곳으로 가서 초이스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아가씨가 1일 2일차 아가씨와 다르게 너무 조용한겁니다.
그리고 핸드폰도 자주 하는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동생이 아프다고 하네요..
마음이 짠해서 같이 맥주마시면서, 동생 아픈거 같이 공감해주니, 갑자기 살짝 울길래..
제가 달래주고 힘들면 퇴근해도 된다해서, 저는 진짜 가도 괜찮았는데.
그래도 자기가 일은 해야한다고 마인드가 충만하길래.
그 마음이 고마워서 따로 좀 챙겨주고 술만 같이 마시고 서비스 한번 하고 보내줬습니다.
갈때까지 고맙다고 하는데 다낭 아가씨들 마인드 좋네요.
호치민은 집에 처가겠다고 진짜 쇼를 해서 거기는 다신 안간다했는데 앞으로 관광이랑
적절하게 섞어서 밤문화 하기 딱 좋은곳은 곳은 다낭밖에 없네요.
다음에 다시 오면 그때도 지금처럼 부탁드려요^^
베트남만 벌써 6번째 왔다갑니다.
호치민 다낭 하이퐁 하노이 다양하게 가봤는데 이번에 다낭만 2번으로 오게 되었네요.
지인이 다낭을 안가봐서 어떤곳인지 궁금하다고 해서 데리고 갔는데 친구는 일정기간에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1일차에 도착해서 바로 짐 찾고 그랩존 가서 차 부르려는데 호객하려는 벳남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그렇게 그 호객행위를 뚫고 간신히 그랩타서 일단 배가 미친듯이 고파서 미리 알아본곳이
있어서 안토이? 그 식당가서 밥 먹었는데 확실히 블로그에 올라오는 이유가 있네요.
그렇게 밥 먹고 호텔 체크인하고 누워서 쉬다가 미리 예약해놓은 에코걸 3일에 대해서
연락드려 물어보니, 오늘 갈 가라오케랑 해서 주소를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순번도 찍어야해서 친구랑 가위바위보 하고 한명 4시에 가서 순번 찍었습니다.
순번도 1순번이라고 해서 기다리는동안 잠깐 근처 나이스커피? 라는곳에서 쉬는데
샌드위치 맛있습니다.
먹고 다시 가라오케가서 초이스하고 에코걸 데리고 롱비치 해산물식당 예약해주셔서
거기로 갔는데 해산물도 냄새 안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각자 건투를 빌며 쉬는데 아가씨가 중간에 피곤한지 잠들었더군요.
저는 그렇게 편하게 핸드폰하면서 쉬다가 아가씨가 중간에 깨서 미안하더군요.
근데 저는 괜찮다고 얘기하니, 마인드가 좋은지 바로 좋은 서비스를 ㅎㅎ..
그렇게 하루 잘 보냈습니다.
2일차에 그렇게 아가씨가 또 그리워서 그런지 그냥 만나고싶어서 어제 했던 아가씨로
킵도 되니깐 바로 킵해달라고 요청해서 킵까지 받은 후 7시까지 근처 식당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4명이서 식당에서 밥 먹고 온더라디오 가서 노래 듣고 호텔와서 하루 마무리
잘 보냈습니다.
3일차에는 제가 이번에 다른 아가씨로 해보고싶어서 안내해주신 곳으로 가서 초이스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아가씨가 1일 2일차 아가씨와 다르게 너무 조용한겁니다.
그리고 핸드폰도 자주 하는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동생이 아프다고 하네요..
마음이 짠해서 같이 맥주마시면서, 동생 아픈거 같이 공감해주니, 갑자기 살짝 울길래..
제가 달래주고 힘들면 퇴근해도 된다해서, 저는 진짜 가도 괜찮았는데.
그래도 자기가 일은 해야한다고 마인드가 충만하길래.
그 마음이 고마워서 따로 좀 챙겨주고 술만 같이 마시고 서비스 한번 하고 보내줬습니다.
갈때까지 고맙다고 하는데 다낭 아가씨들 마인드 좋네요.
호치민은 집에 처가겠다고 진짜 쇼를 해서 거기는 다신 안간다했는데 앞으로 관광이랑
적절하게 섞어서 밤문화 하기 딱 좋은곳은 곳은 다낭밖에 없네요.
다음에 다시 오면 그때도 지금처럼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