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해외로 여행가볼까 생각이 들면 주면 친구들 지인들한테 엄청 물러보고
같이가자고 꼬시고 시간 맞추고 그리고 막상  여행오면 불만들이 생겨서 스트레스 쌓이고
다툼도 있고 그랬던 기억이있어서 이번에는 혼자 가기로 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혼자 여행간다는거 상상도 못했었는데요~~
이제는 혼자가 편하더라고요....
온전히 나를 위한 맞춤으로 스케줄로 했습니다
머리도 식힐겸 여행지는 바로 다낭으로 결정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혼자다 보니 유흥문화를  생각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다낭 호이아나카지노가서 재미로 돈놀이도 해보고 운이 좋아서 쪼금 따서 맛난것도 사먹고
여유롭게 티타입도 하고 문득 미케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데 비키니 입은 여자들을 보니
밤문화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앞전에 이용했던 다낭킹에 문의했고
이번에 새로 오픈한 벤츠가라오케를 추천했습니다.저는 실장님 통해 예약을 했네요
원래는 전날에 예약을 해야하는데 제가 혼자이다 보니 바로 예약을 해주셨네요~
가라오케하면 다낭에 유명한곳이 많은데요  앞전에 왔을때 준코를 가본적있습니다.
그냥  딱 한줄평 하겠습니다
"" 빛 좋은 개살구""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이랬습니다.....
아무튼 저는 5시 20분쯤 가라오케에 간거 같아요
그이유는 실질적인 초이스는 6시 30분??정도 했던더 같아요
그런데 왜 일직 와야하냐면 베트남은 초이스 순번이라는게 있습니다
일찍오는 순서로 초이스를 하는데요 만약에 먼저온손님들이 6명이면
이쁜 아가씨들을 다 초이스 해 가 버린다는거죠 그럼 저는 나머지만 초이스 할수 있는 겁니다
이건 가라오케 팁도 아닙니다~~~가라오케가시는 분들이라면
묻고 따지지 마시고 무조건 일찍 가야 합니다~
그래야 이쁜 아가씨들 많이 볼수 있어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가씨들 이쁩니다 그리고 마인드 좋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많습니다~~ ㅎㅎㅎ
탑클래스다 싶은 얘들은 1/3 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나머지 아가씨들이 떨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몸매 다 좋았어요 가슴 사이즈에 호불호는 다 있으니 패스요~~ㅎㅎㅎㅎ
가라오케는 2시간으로 되어있습니다
아가씨와 2시간 마시고 노래부르고 항국말도 조금해서 의사 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아 ~~그리고 벤츠가라오케 안주중에서 우리한테 친숙한 쥐포가 나오는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여지껏 제가 먹어본 쥐포중에 탑중에 탑 입니다
먹어보고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ㅎㅎ 뜬금없이 쥐포 예기를 했네요 ㅎㅎㅎ
2시간이 지난후 아가씨와 나와 호텔로 가서 몸에 대화를 했습니다.
몸에 대화 아가씨 적극적인 마인드 였습니다~~ㅎㅎ
확실히 혼자 오는 여행도 좋다고 느낍니다
밤문화를 즐길생각이시라면 혼자 오셔도 되세요~
다낭킹 회원님들도 지인들과 일정 맞추기 힘드시다면 그냥 혼자 오세요
이게 제일 마음 편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