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낭입니다 2탄 다낭밤문화 가라오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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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룡열차 후기 남겼고 이번엔 다낭밤문화 가라오케 후기 남깁니다
가라오케를 여기서는 KTV라고 부르더라구요
오후 3시쯤 되니까 실장님이 ktv 업체 체크하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에덴 이라는 가라오케로 가게 되었습니다
6시까지 오라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한시장가서 밥먹고 핑크성당 구경하고 발마사지 받고 5시 30분쯤에 그랩을 잡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 받고 있으니 잠시후에 실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드디어 다낭킹 실장님을 영접했습니다 한달동안 카톡을 해서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보다 동생인줄 알았는데 형님이셨습니다
실장님이랑 대화 하다보니 밖에서 노크를 하고 마담이 들어왔습니다
시계를 보니까 6시 30분이고 아가씨가 일찍 많이 출근해서 일찍초이스 진행한다고 실장님이 설명해줬습니다
아가씨들이 쭉 들어오는데 방에 한줄 쫙 들어오고 한줄은 앞에 앉고 엄청나더라구요
와 이게 다낭 ktv 실체구나 싶었습니다
아가씨를 초이스를 하고 실장님께서 돈을 받아서 결제까지 해주셨습니다.
무슨 문제 생기면 바로바로 연락하라고 말씀해주시고는 가셨습니다.
아가씨랑 둘이 남아서 어색할 틈도 없이 아가씨가 술 따라주고 안주먹여주고 친절했습니다
한국노래도 부를 줄 안다고 한국노래도 부르고 재밋게 놀았습니다
숙소로 가서 실장님이 알려주신 배달어플로 안주거리 시켜서 소주한잔 했습니다
가라오케에서는 홀복을 입고 있어서 그냥 섹시하게만 보였는데 소주도 한전 걸치고 옷도 갈아 입어서 그런지
뭔가 청순한 느낌도 들었어요
아 그리고 제가 고른 아가씨는 한국남자친구가 있었고 그래서 한국말을 엄청 잘했습니다
말랐는데 슴가가 커서 의심을 했는데 자연산이였구요
한국가라오케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가씨들이 키스를 잘 안하잖아요
역시나 이 아가씨도 키스는 안하려고 하고 무조건 콘X을 껴야된다고 설명해줬습니다.
연애마인드도 좋고 밤기술도 괜찮았습니다.
실장님 설명대로 자기전에 팁 20만동 챙겨줬고 아침에 7시쯤 되서 깨우더니 가야한다고 해서
잘가라고 배웅해줬습니다.
처음에 혼자라서 가라오케 가는게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걱정스러웠는데
실장님이 워낙 잘 챙겨주셨고 여기가 다낭이라는 괴리감 하나 없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녁에는 사쿠라 이용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가라오케를 여기서는 KTV라고 부르더라구요
오후 3시쯤 되니까 실장님이 ktv 업체 체크하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에덴 이라는 가라오케로 가게 되었습니다
6시까지 오라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한시장가서 밥먹고 핑크성당 구경하고 발마사지 받고 5시 30분쯤에 그랩을 잡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 받고 있으니 잠시후에 실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드디어 다낭킹 실장님을 영접했습니다 한달동안 카톡을 해서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보다 동생인줄 알았는데 형님이셨습니다
실장님이랑 대화 하다보니 밖에서 노크를 하고 마담이 들어왔습니다
시계를 보니까 6시 30분이고 아가씨가 일찍 많이 출근해서 일찍초이스 진행한다고 실장님이 설명해줬습니다
아가씨들이 쭉 들어오는데 방에 한줄 쫙 들어오고 한줄은 앞에 앉고 엄청나더라구요
와 이게 다낭 ktv 실체구나 싶었습니다
아가씨를 초이스를 하고 실장님께서 돈을 받아서 결제까지 해주셨습니다.
무슨 문제 생기면 바로바로 연락하라고 말씀해주시고는 가셨습니다.
아가씨랑 둘이 남아서 어색할 틈도 없이 아가씨가 술 따라주고 안주먹여주고 친절했습니다
한국노래도 부를 줄 안다고 한국노래도 부르고 재밋게 놀았습니다
숙소로 가서 실장님이 알려주신 배달어플로 안주거리 시켜서 소주한잔 했습니다
가라오케에서는 홀복을 입고 있어서 그냥 섹시하게만 보였는데 소주도 한전 걸치고 옷도 갈아 입어서 그런지
뭔가 청순한 느낌도 들었어요
아 그리고 제가 고른 아가씨는 한국남자친구가 있었고 그래서 한국말을 엄청 잘했습니다
말랐는데 슴가가 커서 의심을 했는데 자연산이였구요
한국가라오케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가씨들이 키스를 잘 안하잖아요
역시나 이 아가씨도 키스는 안하려고 하고 무조건 콘X을 껴야된다고 설명해줬습니다.
연애마인드도 좋고 밤기술도 괜찮았습니다.
실장님 설명대로 자기전에 팁 20만동 챙겨줬고 아침에 7시쯤 되서 깨우더니 가야한다고 해서
잘가라고 배웅해줬습니다.
처음에 혼자라서 가라오케 가는게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걱정스러웠는데
실장님이 워낙 잘 챙겨주셨고 여기가 다낭이라는 괴리감 하나 없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녁에는 사쿠라 이용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