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짜오~~~

제가 다녀온 사쿠라마사지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다낭에 사쿠라 마사지가 유명하다고하고 심지어 사쿠라가 유명하다보니
찍퉁사쿠라가 생길정도니깐요 ㅎ
진짜 사쿠라는 5성급 호텔에 있어서 마사지가게중에 시설이 탑에 뽑히는데요
내부인테리어는  일본느낌 물씬 풍기게 해놨습니다

입구에 도착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로비도 넓고
손님 웨이팅 대기할수 있게 쇼파가 있는데 프리이빗하게 칸막이로 가려져 있어요 이런센스 좋죠?!!!!
룸으로 들어가서 잠깐 기다리면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 합니다
룸안에는 깨끗하고 아로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냄새가 나네요
마사지사 손가락 끝의 압이 장난이 아니예요~
제 온몸 구석구석 시원하게 피로를 풀어주더라고요 ㅎ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사가 퇴장하고 2분정도 기라린듯~
아가씨가 제룸 문을 똑똑 !!!!
마사지가게 아가씨가 거기서 거기이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 뭐죠??가라오케에 있을 얼굴 몸매 아가씨가 왜 여기에 있는지~
이후 되도 안되는 영어와 번역기를 이용해 대화시도!!!
자기는 술을 못먹고 노래도 못해서 가라오케에서 일하는게 부담스러워서 여기서 일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저야 뭐 땡큐베리 감사죠~~~~~
샤워를 하고 아가씨가 열정을 쏟아부어서 서비스를 해줬어요
남자들이라면 이 이후에 상황은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제 총평은 여기는 찐이예요..다낭 마사지가게에서도 탑클라스인거 같아요